배꼽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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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Overview
조선 중기 이지함 선생은 토정비결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전국을 누비다가 동두천시 광암동 동점마을 입구에 도착해서는 이쯤이 우리나라 동서남북의 가운데 지점이라 하며 암각문 표시를 해 두고 다리를 설치했는데 그때부터 배꼽 다리로 불렸다고 한다. 여름철이면 다리 아래 계곡엔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등산로와 산책로가 연결돼 있고 주변에 아담한 공원과 정자가 있어 마을 사람들과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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