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듣고 왔습니다 평일날왔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고 기본 시켜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갑니다~
2025년 04월 04일
|
|
|
본점이 확실히 맛있음
2025년 03월 12일
|
|
|
텐동식당은 먹고나면 느끼해서 일본 후쿠오카 텐뿌라 히라오 본점 아니라면 잘 안먹는편이지만, 콜라로 디펜스하며 먹을만 하다. 다만, 튀김 껍질이 오징어에서 후루룩 따로 벗겨지는것이 진짜는 아니다. 또한 닷지에서 주방을 바라보며 있는데, 튀김하는 식용류가 깨끗하지않음을 보고, 인스타에서 유명해진 이유는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나오는 첫 모습때문이라는걸 알았다. 선결제이며, 주차는 근처 길이나 구청주차장에 하면된다. 지나갈일이 있는데, 텐동이 반드시 먹고싶다면 갈만하다.
2025년 03월 10일
|
|
|
일본에서 자주 먹어서 그런가 비교하면 맛이 떨어져요..첫방문 첫번째로 들어갓지만 기름도 깨끗하지도 않고요 무엇보다도 바삭면도 없어요 하지만 사람은 많네요
2025년 02월 15일
|
|
일정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폐장 45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거절당했습니다.
2025년 01월 20일
|
|
맛있는
2024년 12월 20일
|
|
저녁에 친구들이랑 가서 먹었습니다. 온센 텐동 먹었구요. 거의 마지막에 가서 운좋게 먹었네요. 맛있었습니다. 밥 리필 가능 하고 데리야키맛 나는 간장도 따로 뿌릴 수 있고 미소된장국도 리필이 되는 듯 했습니다. 저흰 너무 늦게 가서 미소된장국은 리필 못받았지만 ㅠㅠ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튀김바삭바삭하니 맛있더군요
2024년 11월 03일
|
|
|
점심때쯤 그리고 저녁때 방문 2번 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때는 정말 괜찮았는데 사람이 많을때는 서비스가 아쉽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40분이 넘어갑니다 기름 냄새가 잘 빠지지 않으며 직원 수가 부족한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2024년 10월 17일
|
|
음식은 바삭바삭하게 튀겨서 나쁘지 않으나, 대기를 30분 이상 하면서 먹을 음식은 아님.
2024년 09월 22일
|
|
좋은말들많아 방문. 주말 웨이팅 길고 더위까지. 음식종류도 많아서 선택장애가생김. 기본으로 주문. 여성들은 규동자체에 맛있다는데, 남자인 나는 뭐징.. 김부각? 야채튀김에 간장하고 밥비벼서? 소바를 원했지만 12시30분도 안돼 품절. 다음엔 다른 음식을 먹어야겠당. 아 주차 무지하게힘듬. 골목골목 포기. 5분거리 주도로 불법주차후 방문. 근처 어디서나 같은분위기. 주말공영주차장도 15분대기 하다 포기함. 즐겁게들 오세요.
2024년 08월 19일
|
|
|
늦은감이 있지만 TV에 많이 나와 먹어 봤습니다. 맛은 없지 않구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약간 비싼듯 합니다. 밥은 계속 주시네요. 아래 신포시장 오징어튀김 17000원 양과 비교 됩니다. 신포시장 닭강정과도요. 매장에서 먹는 자릿세가 포함되었겠죠.
2024년 07월 31일
|
|
튀김 방식은 일본 전통과는 조금 차이는 있으나
2024년 06월 22일
|
|
|
워낙에 유명해서, 갈 때 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웨이팅이 없는 것 같길래 아무 기대없이 방문했다. 일식을 좋아하지도 않고, 튀김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밥에 달걀튀김과 간장양념을 섞어 먹는 맛은 일품이었고, 튀김의 맛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테라 생맥주를 곁들여 먹은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2024년 06월 15일
|
|
|
굳굳
2024년 05월 20일
|
|
|
언제가도 맛있는 곳
2024년 05월 19일
|
|
메뉴들은 주문이 안되고 재료준비 안하나요~자리가 있는데도 웨이팅 시키고~재방문 의사없음
2024년 04월 27일
|
|
|
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초심을 잃은건지 실내는 매캐하고 미소국은 맹물맛이고 아나고튀김은 신선도가 떨어진걸 썼는지 비린맛이나고 모든튀김이 기름온도가 낮아 눅눅하고 느끼함
2024년 04월 27일
|
|
|
주말에 가서 유료 주차장도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2024년 04월 17일
|
|
|
늦게 나온것 빼고는 완벽합니다 먹을때마다 jmt
2024년 04월 05일
|
|
일하는 사람은 4명인데 주문하고 음식 나올때까지 30분이상 걸립니다. 복잡한 조리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튀기는 팬 안으로 후드에 맺힌 노란 기름이 계속 뚝뚝 떨어집니다. 그 기름과 섞여서 재료가 튀겨집니다. 골목식당에 나온곳이라 기대했는데...
2024년 03월 14일
|
|
|
텐동은 여기가 최고
2024년 03월 10일
|
|
처음 가서 많이 시킴 튀김종류 많이 시켜서 ..
2024년 02월 24일
|
|
|
본점인 만큼 예약은 필수입니다. 갈 때마다 항상 맛있게 식사하고 옵니다 :)
2024년 02월 07일
|
|
|
튀김이 부드럽고 바삭해서 좋았어요. 요새 평일에가면 웨이팅 1도없어요
2024년 02월 07일
|
|
|
텐동 전문점으로 일본식 인테리어 좌석이 손님을 반기네요 생각보다 기름 냄새도 적게 나서 좋았으며 텐동의 기본적인 튀김 오픈 주방으로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네요. 기본 튀김의 식감은 부드럽고 간장의 비율도 좋은것 같습니다. 좀더 바삭한 식감이면 좋겠지만 날씨의 영향도 좀 있는 것 같네요. 가격은 좀있는 것 같지만 안되는 메뉴가 많아 가격이 좀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텐동의 밥은 꼬들밥이긴 하지만 유난히 더 딱딱한게 입안에서 거슬려 식감을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 외 친절하고 빠른 음식 제공하여 좋았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 불편한 것 같네요.
2023년 12월 07일
|
|
|
기다림이 너무길어 짜증이 많이 남 주차할곳도 없음 기다린만큼 음식 맛은 좋았음 튀김을 바로튀겨서 줘서 맛난거같음
2023년 09월 07일
|
|
|
오픈런 했는데도 웨이팅 했어요. 길게는 아니고 15~20분 정도? 인천의 다른 온센텐동을 갔었는데 괜히 본점이 아닌가봐요. 튀김들에 바삭하고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또 가고싶어요.
2023년 04월 07일
|
|
텐동 맛집이라해서 방문~
유자향나는 단무지 너무 맛나요!
텐동도 적당한 양에 밥 간도 잘 맞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조카들 우동도 좋았어요~ 아가들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영종도에서 텐동이 생각나면 재방문!!
2024년 05월 28일
|
|
이까텐동 14,900원
이번 방문에는 이까(오징어)텐동을 먹었다. 여름에만 하는건지 아쉽게도 모빌메뉴는 사라졌다. 일단 겉에서 보이는 비쥬얼이 끝내준다. 오징어도 많고 실하다.
2025년 04월 03일
|
|
|
1박하구 바로 밑에 온센이 있길래 마침 호텔에거 줬던 쿠폰 10% 사용할겸해서 먹었습니당 ㅋㅋ 역시나 맛있네여!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ㅎㅎ.. 조금 막판에는 물리기도하네요 느끼해서. 그래도 잘 먹고 갔습니다~
2025년 04월 16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