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운영한다는데 홈페이지엔 입장료만 적혀있어요. 홈페이지에 있다는데 링크하나 올려져 있지않죠, 멀리서 와서 다시 올순 없으니 그냥 보겠다했는데, 카페나 편의시설은 평일 운영하지 않는다하며 둘러보는데 입장료는 내라하여 냈어요. 리플렛은 받았으나 그냥 야생숲이고 전혀 관리하지 않아 잡초에 비포장에 이건 주말 운영이 아니라 폐업수준이네요. 이런상황을 모르지않았을텐데 입장료를 받는건 아니죠. 진짜 환불을 요구하고 싶었으나 진짜 꾹 참았어요..
6천원씩이나.. 오랜만에 나들이인데 아침부터 기분상하고 함께한 부모님과 가족들 모두 실망했어요. 약을 쳤는지 죽은 곤충들만 수두룩 보고,, 잡초가 자라 성인여성키만한걸.. 이렇게 관리안하고 입장료를 받다뇨.. 비추천하며 이렇게 운영하시면 안되죠, 리뷰확인안한 제 잘못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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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있어 여름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가을이나 겨울은 안가는 편이 낫지않나 싶네요 북카페는 카페를 지키는 사람이 없고 1층 외에는 다 불이 꺼져있어 왜 있나 싶었네요.. 평지는 아니니 왠만하면 운동화 신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꾸며놓는게 없어 볼거리도 모르겠고 여기저기 공사 자재에 나무도 심은지 얼마안되어 수목원이라고 불려도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아 그리고 온실이라고 써있는곳도 공사중이라 자재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곳에 인당 6천원이라니.. 리뷰를 보니 오픈한지 꽤 기간이 지난듯한데 도대체 완성도 안된곳을 벌써 오픈하신건지ㅠ 그중에 좋았던건 그래도 숲 냄새가 많이 나서 좋았네요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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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열두개울쪽으로 점심 먹으러 갔다가 카페 들르러 갔다가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야 카페를 갈수있기에 수목원가 카페 패키지로 들어갔어요. 이곳에 이렇게 큰 수목원이 있는줄 몰랐는데 아직 안알려져서인지 조용하니 고즈넉한 수목원이었고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곳 이었어요. 다리가 불편한 부모님과 동행하여 산책을 많이 할수 없었으니 잠시 걷고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사장님께서 수목원을 소개해 주셨는데 아직 미완성의 수목원이나 몇년후의 이곳이 기대되더라구요.
시간이 되면 다음주 단풍이 절정일때 산책 오고싶네요.
오늘 수목원을 보여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엄마가 잘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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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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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안에 있는 북 카페.
조용한 곳에 앉아, 한 모금 한 모금 커피를 즐기며 사색에 잠기기에 좋은 곳.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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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네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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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한적해서 좋았어요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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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야요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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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고
수국이 이쁜 계절이라 좋았어요
20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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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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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여있는 산책로는 다니기 좋았어요. 입장료는 비싼편이에요.
20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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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러 갔는데 여기 추워서 꽃이 피지 않았어요
담주면 꽃이 필거 같은데
아쉽지만 공기는 너무 좋았어요
20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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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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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 이렇게 좋은 숲속 북카페가 있다니!!!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힐링돼요 또가겠습니다
202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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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넓고,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곳으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장소네요.
반송들이 넓게 자리한 지역을 바라보면서 평상 그늘에서 쉬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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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방문해서 아쉬웠어요!
북카페가 있는데, 초등학생들 읽을 책들 많아요!
재방문 때는 일찍 가서 모두 구경하고 싶어요!!!
2021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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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사람 1명도 못봤어요
사람이 없어서 마스크 벗고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코시국에 보석같은 장소였네요ㅠ
인당 6,000원이나 하지만…너무 힐링됐어요
가을에 단풍피면 또 가려구요^^
202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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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였던 것 같은데,,이름이
강아지가 가이드 해주는 수목원 너무나 좋아요
물론 너무 신나서 꽃님이가 다리를 긁을때는 초콤 아팠습니다.
한적히, 엄마와 언니와 거닐고, 도서관까지 갔다와서 좋았어요 힐링여행~~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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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보물.
2020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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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6000원 아깝지 않아요.
2020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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