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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거의 문 닫기 직전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작은 만티를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 매운 음식과 김치에 익숙하지 않은데, 여기 김치는 제가 먹어본 김치 중 가장 맛있었어요. 큰 냄비를 가져다주시는데,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무도 맛있고 매콤해요 ;)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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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문 닫기 직전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작은 만티를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 매운 음식과 김치에 익숙하지 않은데, 여기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큰 냄비에 담아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무도 맛있고 매콤해요 ;)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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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는 맛집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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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굴국밥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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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원래유명하고 또간집나왔어서 가봤어요 남편이랑둘이서 매생이굴국밥하나 굴국밥 하나 굴파전? 그거하나 이렇게시켜늫고 우와 맛있다~비린내가 1도안나네 이럼서ㅎㅎㅅ막걸리를 4통이나..먹엏네오ㅎㅎㅎㅎㅎ 또갔는데 휴무인줄모르고가서 조만간또갈게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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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짜증을 냅니다.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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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가 맛있어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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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굴국밥집이 별로 없는데 유명한 굴국밥집이 있어서방문 그닥 맛이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먹고나니 깔끔한게 평균이상은 되는듯 그러나 김치와 깍두기는 맛이 너무 없내요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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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요리 좋아하시면 가세요 국밥이 좋아요!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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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맛집으로 저장합니다.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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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먹으러 서울에서 일부러 오게되네요^^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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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맛.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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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하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선한 김치와 무가 들어간 맛있는 굴국밥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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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기 좋은 굴국밥이죠.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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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잘 먹었어요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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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굴국밥집.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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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으나 매생이 굴국밥은 매생이의 향이나 양이 조금 보족한듯싶다. 김치도 맛있고 먹을만 했다.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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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넓고 음식맛도 좋아요. 매장도 깨끗하고 김치도 맛있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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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한지 굴국밥이 땡겨서 먹으러 갔는데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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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굴국밥, 기본 굴국밥 먹었습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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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맛집이네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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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 사시는 선배님 추천으로 방문.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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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굴까지 진짜 비린내 전혀 없이 우유 같이 신선하게 훌훌 넘어가고 양도 혜자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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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한끼좋습니다.굴전은 양이많아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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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일산 유일의 굴요리집..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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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변 맛집 검색하다 알게 돼서 방문 했습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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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이거다 싶은 메뉴에요. 정말 간만에 굴국밥을 선택했는데 역쉬나 맛있었네요. 거기에 굴부추전을 같이 곁들이니 더 말할것이 없어요. 전은 끝부분의 바삭한 부분은 엄청 고소해서 너무~~만족했네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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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맛있는데 없는날 많으니 확인 후 가야함!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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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 처음 먹는사람에게 강추입니다. 굴특유의 비린내 하나없이 그냥 시원하고 개운한맛이며 굴 파전또한 끝내줍니다. 추릅~이글 쓰는동안 침이 고이네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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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굴국밥, 기본 굴국밥 먹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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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굴까지 진짜 비린내 전혀 없이 우유 같이 신선하게 훌훌 넘어가고 양도 혜자다🦪🦪🦪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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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굴까지 진짜 비린내 전혀 없이 우유 같이 신선하게 훌훌 넘어가고 양도 혜자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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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동네 공부?하고 있는데요ㅋ
동네 돌아보다 전용주차장이 있다? 이건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럼 맛집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겠죠
그래서 들어 갔습니다!
평소 즐겨 찾는 음식은 아닌데요
비온후 갑자기 쌀쌀해져 굴국밥 뜨끈하니 술술 잘 넘어 가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오시는 분들 많네요
매생이 굴국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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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음식문화거리 굴토리에 다녀왔어요. 메생이 굴국밥 뜨끈하고, 메생이랑 굴도 푸짐하네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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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가게 맞은편에도 전용 주차장이 있음. 붐빌땐 주차하기 쉽진 않음.
굴국밥 (11,000) 굴많고 싱싱함. 뜨끈한 뚝배기에 밥이 말아져 나옴. 짜지 않아 좋음. 쌀쌀한날 저절로 생각날 맛임.
굴파전(19,000) 양 많고, 굴도 적당히 들어 있음. 두께 두껍고 같이 나온 고추양파간장이랑 환상의 궁합.
고기찐만두 10알 2호가 먹음 맛있었다고함. 한입에 가득 먹기 좋은 크기임
석화보쌈 소(53,000) 접시에 싱싱한 석화가 한가득 나옴. 성인 남자 석화만 한 접시 먹고 배부르다고, 양 많다함. 보쌈은 버너에 올려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심. 바닥에 부추를 한가득 깔아 비주얼도 좋음
소식 4인가족 굴파전, 보쌈고기, 만두 4개 남겨서 포장해옴. 스티로폼 만두 포장용기 주셔서 셀프로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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