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포장도로로 올라가다가 비포장으로 가야합니다 연못에 물은 크다거나 그닥 깨끗하지 않지만 높이 있어서 그런지 보기에는 좋았어요 하늘길로 오르면 옛 폐광도 있고 전망이 좋으니 한 번 올라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23일
|
|
|
2024년6월15일 방문
2024년 06월 24일
|
|
|
산속에 연못
2024년 06월 10일
|
|
|
마음의 힐링이 되는 곳
2024년 05월 14일
|
|
|
겨울에 눈 쌓인 모습만 보다가 연못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2024년 03월 06일
|
|
정말 귀신 나올 거 같이 버려진 상태임
2024년 02월 11일
|
|
그냥 그냥
2023년 11월 11일
|
|
|
산속에 연못이라니~
2023년 10월 19일
|
|
특별히 볼 건 없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작은 연못...
2023년 08월 19일
|
|
|
겨울에 눈 쌓인 모습만 보다가 연못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2023년 04월 19일
|
|
|
트레킹하기 좋아요.
2025년 08월 11일
|
하이원에서 비포장길 갈수는 있는데
돌이랑 웅덩이 엄청납니다
차 아끼시는 분들은 1.5km전방
주차하시고 하는길 트레킹하세유
해발1100고지에 있는 보기드문
연못입니다
2025년 07월 10일
|
|
|
도롱이연못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뭔가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물에 비추어지는 숲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2025년 07월 08일
|
|
7월5일 토요일, 10시 전, 벌써부터 케이블카를 타기위한 인파가 1층부터 꽉차있는 걸 보니 도무지 줄서서 기다리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도롱이연못까지 숲길로 올라 가 보기로, 다행히
구름이 끼고 바람도 간간히 불어주니 숲길 내내 걷는 동안 행복하기만 했다.
도롱이 연못에서 조금 더 올라가 1177갱까지
운탄고도 구간 일부까지 왕복 3시간 20여분, 휴식 포함한 시간이다.
가을에 또 와보고 싶고 다음엔 펠리스호텔에서
거꾸로 마천봉을 거쳐 걷는 것도 좋을 거 같다.
2025년 07월 05일
|
|
화절령 가는 길로 들어서서 30분쯤 올라가면 도롱이연못이 나옵니다. 적당한 거리에 아름다운 연못이 있어서 하이원에 가면 꼭 들러봅니다.
전에는 낡은 의자와 그네 등이 있었는데, 깔끔히 없애버리니 좀 아쉽네요
2025년 06월 10일
|
|
|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1.5키로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연못입니다. 연못이 크지는 않지만 운치있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갈만합니다. 지금은 꽃도 많이 피어있어서 눈도 즐거웠습니다. 케이블카 하차~연못까지 왕복에 2시간쯤 걸렸어요.
2025년 05월 26일
|
아는 사람만 간다는 백패킹 명소, 도롱이 연못
도롱이 연못은 1970년대 인근에 살던 광부들의 아내들이 갱도에 들어간 남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던 연못이라고 해요. 돌은 던졌을 때 도롱뇽의 생사 여부로 안녕을 예측했다는데요.
조용한 물소리와 산 속 깊은 공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도보로 걸어 올라갔는데요, 차량으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깨끗하고 조용한 스팟이었어요.
백팩킹하시는 분들도 매너를 잘 지켜주셔서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겨울에는 눈이 덮힌 모습으로 볼 수 있다니까 추운 날 무장하고 한 번 더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2월 30일
|
아는 사람만 간다는 백패킹 명소, 도롱이 연못
도롱이 연못은 1970년대 인근에 살던 광부들의 아내들이 갱도에 들어간 남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던 연못이라고 해요. 돌은 던졌을 때 도롱뇽의 생사 여부로 안녕을 예측했다는데요.
조용한 물소리와 산 속 깊은 공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도보로 걸어 올라갔는데요, 차량으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깨끗하고 조용한 스팟이었어요.
백팩킹하시는 분들도 매너를 잘 지켜주셔서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겨울에는 눈이 덮힌 모습으로 볼 수 있다니까 추운 날 무장하고 한 번 더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1월 17일
|
|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소박하면서도
조용하고 편하고 멋젔어요
자연그대로
물에 주변 나무들이 반영이 잘 되었어요
사진도 잘 나와요
참 마음이 편히고 힐링이 되요
자연적으로 생긴 못이라네요
올라가는 길이 비포장에 돌이 많아서
승용차는 어렵겠어요
2024년 10월 30일
|
|
하이원 리조트에 자주 오는 편인데, 올 때마다 도롱이연못에 갑니다. 초겨울에 갔을 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네요.
오늘은 비가 흩날리는 날씨라 연못 색깔이 예쁘지 않았어요. 가능하면 맑은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09월 22일
|
|
도롱이연못, 초록초록한 시기엔 조용해서 좋아요.
특히 하이원 샤스타데이지축제때가면 하늘길따라 올라가서 샤스타데이지도 실컷 볼 수 있어요
2024년 03월 04일
|
|
설경이 예쁜 길
빙박하기 좋은 장소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2024년 01월 29일
|
|
|
좋아요
2024년 01월 26일
|
|
가을 운탄고도길은 너무 멋진 단풍코스였습니다
하늘 위에 길이라는 명칭답게 길옆으로 구름이 펼쳐져
내려다보이는 산그리메들을 보며 걷는 기분은
사진 영상으로도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총코스는 편도 약 7km정도이고
왕복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곤돌라를 타고 내려왔고
초보도 쉽게 도전할 만한 트레킹 코스이며
중간에 화장실은 없습니다
도롱이연못까지 와야 화장실이 있습니다
간단한 먹거리와 물은 챙겨오시고
편한 신발은 필수 입니다
늦가을 이제 마지막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길을 걸으며 신비로운 분이기의 도롱이연못까지다녀오는 것도 좋은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리뷰:
https://m.blog.naver.com/min545454545/223252150663
2023년 11월 09일
|
|
하이원리조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곳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어요
2023년 10월 29일
|
|
가보고 싶던 태백 도롱이 연못에 다녀왔어요
해발 1100고지에 이런 연못이 있다는게 굉장히 신기해요
2023년 08월 27일
|
|
|
도롱이연못, 초록초록한 시기엔 조용해서 좋아요.
특히 하이원 샤스타데이지축제때가면 하늘길따라 올라가서 샤스타데이지도 실컷 볼 수 있어요
2023년 06월 16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