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은 최고의 짬뽕집 중 하나라고 하지만, 그에 걸맞지는 않습니다. 짬뽕은 맛있지만, 최고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탕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바삭하고 촉촉합니다.
3.5 ⭐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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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지만, 만차가 되는 점심 밖에 하고 있지 않은 짬뽕의 가게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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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옛날 스타일임. 5대짬뽕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넘 자극적이지 않은 짬뽕을 좋아하면 가볼만 함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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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인 맛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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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방장이 바뀐듯한 맛...고기짬뽕의 깊은 맛이없다...고기 한조각 오징어 2조각 있음..ㅋ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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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짬뽕까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깔끔하니 먹을만 한 정도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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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대 짬뽕집중 하나로 다른곳에서 먹어본 짬뽕과는 좀 다른 얼큰한 맛의 짬뽕을 판매하는 집입니다. 기본적으로 해물이 아니라 고기베이스 짬뽕이며 국물이 걸쭉한 찌게느낌인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서는 짬뽕외 짜장 탕수육 메뉴도 있는데 짬뽕이 제일 맛있으니 짬뽕만 믿고 가셔도 됩니다. 다만 짬뽕은 여성분이 적당히 드시기에 알맞은 양이기에 남성분이 드시려면 곱배기(천원추가)로 드시거나 밥을 추가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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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하지 않고, 적당히 매운 맛 먹을만 함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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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뽕 같지 않은 짬뽕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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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만 오픈하는 중국집. 짬뽕은 해장으로 좋을만한 칼칼한 맛있게 매운맛이다. 짜장은 준수하고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오고, 잘 튀겼다. 전반적으로 맛은 있으나 몇시간씩 기다릴만한지는... 주차장 넓고, 매장은 깨끗하다.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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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불맛이 안느껴지네요~ 살짝 떡볶이 국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 맵지도 않고 국물은 진하기가 맑은 편인데 살짝 고소한 맛과 신맛이 나는 것이 오묘한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들어간 고명으로 특이한 건 호박이었고 제일 맛났던 것은 고기였습니다~ 탕수육과 짜장면은 우리가 알던 그맛이었고 전체적으로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높아 아쉬웠어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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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으로 유명한 한적한 시골 지역. 이 주변에는 할 일이 많지 않지만 여행하는 동안 잠시 들러 보세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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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맛집이 많이 생겨서 특별함이 줄어든 듯.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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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도대체 왜 가는거죠? 애초에 전국 5대짬뽕 드립한 사람이 문제가 있는거 같나요.. ^^;;.. 탕수육엔 냄새나서 오랜만에 뱉었네요. 면은 배달면처럼 뚝뚝 끊어집니다.. 오징어는... 쯧.. 차라리 대왕오징어를 쓰지.. .. ㅋㅋㅋㅋㅋ 결론 이걸 한시간씩 기다려서 먹는 사람들 다 흑우!!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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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면요리가 유명해서 인지 어느정도 맛은 있는데 어~~~ㅁ 청 맛있거나 하는 정도는 아님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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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없음 어제 집사람이랑 기대하고 갔다가 대실망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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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맛, 분위기 다 별로. 만원짜리 고추가루국수 먹고옴, 돈벌기급급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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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시간과 기대에 비하면 좀 아쉬운 맛. 고추짬뽕 느낌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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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집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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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맛이 깔끔함👍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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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맛.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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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이 기대 이하입니다...사람들이 하도 맛있다 해서 일부러 가봤지만 그정도의 맛은 절대 아닌듯...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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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재대로 익지도 않았고 그 안익은면이 짬뽕 국물과 석이니 최악이었네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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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하고. 식당 내부도 음식냄새가 나고.소문에. 찾았으나. 역시 소문뿐..음식은. 면따로놀고.짬뽕이라기보다 그냥고추장국수?두번은 안가려합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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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갔는데 괜찮았어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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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짬뽕밥이 오징어 국밥수준. 국밥그릇. 1만원 ㅋㅋㅋ 탕수육 2인 보고 어이가 없슴. 옆테이블 가족들도 어이가 없어 하시네요. 아웃입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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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맛있는 짬뽕을 먹을 수 있던 동해원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신관동에 있던 때는 정말 맛있었고 수년전 지금의 자리로 옮겼을때도 초반엔 그맛을 유지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지에서 1년에 한두번은 방문하던 집인데 가면 갈수록 옛맛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오늘 방문했을땐 기억하던 맛이 아예없어진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예전엔 동해원짬뽕을 먹기 위해 대기하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는데 최근 부터는 멀리서 와서 이걸 먹으러 1시간이나 기다렸나 하는 후회가 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끔 방문하지만 가면 갈수록 예전의 맛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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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꼭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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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동네의 맛집 중국집, 단골집이 있다면 굳이 일부러 찾을 맛집은 아니다.. 특히 탕수육은 가격 대비 양, 맛 모두 기대 이하였다.. 고기짬뽕은 어디서도 맛볼 수 있는 보통 그정도임.. 양배추가 많이들어간 국물맛이라 약간의 달달한 스타일의 짬뽕이다..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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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해원 짬뽕과 탕수육이 전국 최고라고 생각하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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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슴슴한 그 어디쯤인 맛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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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맛집이자 전국5대짬뽕맛집 저는 짬뽕밥 맛있게 먹었네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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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 느끼한음식만 먹어서 칼칼한 음식 땡겨서 검색해서 공주짬뽕집인 동해원에 왔는데 국물이 칼칼하니 맛나네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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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맛있었고 짬뽕은 국물이 정말 진하고 오징어 건더기도 많았어요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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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매워보이지만 그리 맵지않고, 텁텁하지 않으면서 진한 육수로 밥까지 말게 된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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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맛있는 짬뽕과 탕수육을 맛보았네요.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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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주차장에 차량들도 꽉차있고 맛집은 맛집인가봐요~
짬뽕 국물이 정말 진한데 맵거나 짜지 않아요!
이런 짬뽕은 또 첨이네요ㅎㅎ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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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가고싶었던곳
웨이팅이 있지만 그렇게 길진않았음
짜장,짬뽕둘다맛있음
특히 짬뽕은 고기가 많았음ㅎ
탕수육2인분인데 너무 양이 적어아쉬웠음
주차장 선이 없어서 그런지 주차하기가 힘듬
공주살거나 근처 지나갈일있음 가볼만함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정도는 아닐듯ㅎ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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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을해야 먹는곳이라는데
저는 일찍방문해서 그런지 바로입장해서 잘먹었습니다^^
얼큰한 맛보다는 옛날짬뽕같은 시원맛이라~할까요^^
맛있게잘먹었습니다 ㅎ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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