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찾아가서 먹어야되는곳은 아닌듯...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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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다녀왔는데 역시 맛있네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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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집이라 웨이팅이 길어요 대전오면 한번 와서 먹는건 괜찮음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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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정말 맛있어요 기다리는건 쪼금 힘들었어용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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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고기듬뿍 시원한 국물 최고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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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가 맛있었어요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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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짜리 소국밥이랑 내장탕이라니 가격부터 너무 착해요 그리고 김치 맛있다더니 진짜 인정.. 리필했음 태평소국밥 치면 여러 곳 나오는데 이 집 있는 동네가 태평동이라길래 여기가 오리지널이구나 하고 방문했음 부산 살면서 순대국밥 돼지국밥만 먹어봤지 국물 맑은 소국밥은 처음이었는데 돼지국밥보다 맛있어요 국물이 일단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데 고기로만 우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밥국물은 리필이 안 된다고 ㅋㅋ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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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국밥에 박하고 불친절한 서비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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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기가막혀요 대전에오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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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인 소국밥은 소고기 무국의 소고기오버스펙 버전입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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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좀 애매할 수 있으나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라 불가능하지않음.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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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유일한 단점은 웨이팅이 길다는 것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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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친절 하시지는 않아요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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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진한 고기국물이 맛있네요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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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소국밥집 가봤는데 맛나네요. 국밥좋아요. 사시미는 덤.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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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최곱니다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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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소갈비찜 너무 맛있었어요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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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별로 원조아니면서 언플로 원조인척하는 양아치식당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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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리필이 아쉽지만 맛있네요 가격도 좋고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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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굿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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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이었는데 요즘은;;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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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안해도 유명한 국밥집 소국밥도 내장탕도 유사시미도 궁중갈비찜도 다 맛있는 집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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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노상에 눈치것 주차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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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진짜 맛있어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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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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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탕과 소국밥은 특별할게없는 다 아는맛이지만 가성비와 맛이 모두 훌륭했고,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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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갈비찜이랑 육회를 먹으러 자주 갑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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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오래된 맛집 입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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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낮은대신 그릇이작네요..갈비탕국물이 물을 많이섞었네요..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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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음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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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글자면 충분허다 “맛있냐?”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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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맑은 국물이 일품인데 평소보다 진한 국물맛은 덜해서 아쉬웠어요 뭉티기는 평범합니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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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서 대표메뉴인 소국밥을 주문 했는데, 그냥 평범한 무국에 소고기 찢어 넣은 것. 소국밥 먹으러 일부러 찾아 가기엔 좀 그렇다. 아침 새벽부터 젊은 사람들이 소주를 마시고 주정해서 볼썽 사나왔다. 술은 저녁에만 팔던지 시간제한을 두는게 좋을 듯.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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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이에요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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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밥이 하얀 국물에 고기만 있어서 내장 안 먹는 사람이랑 같이가도 괜찮아요. 국밥도 맛있었습니다. 해장용으로 좋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다대기가 있어서 국물에 취향만큼 풀어 먹어도 좋습니다. 반찬은 깔끔하게 배추김치와 깍두기 두 종류입니다. 국밥에 찐입니다.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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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우연히 유튭보고알게된대전오랜맛집.매운갈비찜,육사시미,따로국밥 ㅡ우리가족메뉴. 가격올랐지만 여전히 가성비,맛 둘다 굿!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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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가고싶음! 9000원에 소고기가득~ 내장탕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직원분들 친절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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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싸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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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차장 진짜 협소해요 ㅠㅠ 골목주차 필수 ㅋㅋ 매장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여름이라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ㅋㅋ 매장안이 오래된 노포 느낌이구요 국밥이 고기는 별로 없지만 국물자체가 딱 고깃국맛이여서 맛있었어요 ㅋㅋ 김치도 맛있어요 ㅋㅋ 주문벨 없어요 이모님 그냥 부르세요 ㅋ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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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무난하니 맛있는편인데 일하시는 아주머니분이 살짝 불친절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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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맛이야 드라마틱할 수는 없구요^^ 고기 넉넉히 들어있고 맛있습니다 동네에 있다면 지주 갔을.. 줄설정도는 아니구요 육회도 맛있습니다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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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밥은 2가지가 있는데 이야기도없이 국에 밥을 넣어서주고 맛은먹을만하다.소내장탕은국밥보다는 괜찮다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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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에 국밥에 맥주 냠. 조아조아 대전 성심당과 함께 명물이죠.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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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끝내고 마지막으로 저녁을 여기서 먹었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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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를 합리적 가격에 배불리 먹을수 있는곳.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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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먹을만 합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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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국밥이 맛있는집이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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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밥 육사시미 작은거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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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탕 먹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곱이 2개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매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옆에 별관도 있고 회전율이 빨랐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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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좀 된다고 식사하러 온 손님을 거지 취급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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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국밥 소육회.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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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친절해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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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다시 오게 된다면 또 들리고 싶은 국밥 맛집,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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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분명 맛있어 고기양이 좀 아쉽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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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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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습다만, 다른 리뷰에서 처럼 소고기뭇국보다 특별한 맛이 난다거나 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어요. 웨이팅이 없으면 괜찮지만 한정된 시간에서 오래 기다려야한다면 좀 고민해봐야할듯해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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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정말최고예요ㅎ국물도 깊고 맑으면서도 육사시미는 정말 가성비좋고 쫄깃 신선해요ㅎ 대전가면 꼭 먹는 맛집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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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빨리나오고 국물이 맑다! 맛있는 소고기뭇국 먹는 느낌이다 고기가 아주 야들야들하고 파랑 고기가 아낌없이 들어가있다 육사시미도 깔끔하다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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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는 유명한 국밥 맛집입니다. 유성점에만 가다가 처음으로 본점을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넘쳐납니다. 기본 시스템이나 가격 맛도 거의 동일하다 생각됩니다. 느낌 일수는 있으나 따로국밥의 고기양은 타점에 비해서 살짝 많은 느낌이기는 합니다. 토요일 아침 9시부터 길지는 않지만 웨이팅이 살짝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언제나 먹어도 부담없어서 대전에 오게되면 한번은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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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은 있지만 회전이 빨라서 10분정도 후 입장했네요.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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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인기있는 국밥집, 아침시간에도 줄을 서야 될만큼 맛집임. 소국밥은 소고기 무국과 비슷하나 국물이 아주 좋음(탕국 같은 기분이나 좀 더 맑은 맛?), 내장탕은 얼큰하고 내장도 많이 들고 잡내도 없음. 어떤 메뉴를 먹어도 만족함. 왜 줄을 서고 사람이 많은지 이해되는 맛. 대전 친구가 대전에서 자신있게 가자고 할집이 여기밖에 없다는게 먹어보니 알것 같음.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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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지만 원조집으로 찾아다녀왔습니다!
육사시미는 처음먹어봤는데 진짜 육질이 어쩜이럴 수 있는지...
엄청 부드럽고 쫀쫀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제 첫 육사시미가 이곳이라 좋습니다.
국밥은 따로국밥으로 주문했습니다.
맑은 소고기 무국 맛이랑 흡사하구요 고기랑 무가 엄청들어있어서 건더기만 다 건져먹어도 배부릅니다..
24시간영업으로되어있어서 메리트가 크고, 10시쯤 방문했는데도 오가는사람, 매장에도 사람들이가득.
아침술드시는 분들도 많이봤네요 ㅎㅎ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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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전에 가서 웨이팅없이 잘 먹었어요.
이모님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국밥은 진짜 시원하고 고기도 듬뿍 들어있네요. 육사시미 먹고싶었지만 다수결로 육회 먹어봤는데 양념이 너무 맛있네요ㅎㅎ
다음번에는 육사시미 도전 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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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신 재즈팬이 입이 닳도록 추천한 곳. 아주머니 스텝들의 신속정확한 움직임엔 ‘아부지 돌 굴러가유’ 하는 농담따윈 없다.
소국밥. 맑은 무국과 양지살의 조합이 참 담백하다. 밥은 기본적으로 말아 나오는데, 밥알 하나하나에 고기육수가 베여 윤기가 흐른다. 간은 따로 맞출 필요없이 알맞고 고기육수에 담백한 밀도가 살아있다. 크게 찢어 담아낸 고기의 식감이 일품이다.
한우 육사시미. 적당한 얇기로 썰어낸 사시미가 신선하다.텍스쳐가 참 좋다. 기름장과 편마늘이 곁들임이 되는데,이렇게 되면 가진 실력에 비해 더 마시게 된다.
메뉴의 전반에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오래된 가게의 역사가 느껴진다. 음주,소란으로 옆사람과 다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태평소국밥. 국밥집계의 빌리 홀리데이.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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