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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장성호수변공원 |
| 인기점수 | 3,086점 |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신흥로 138 | | 문의 및 안내 | 061-390-7496 | | 쉬는날 | 없음 | | 수용인원 | 900명 | | 이용시간 | 평일 상시개방 / 주말 09:00~18:00 | | 주차시설 | 있음 (1,600대)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가능 |
| 기타정보 |
| 주차요금 | 무료 | | 화장실 | 있음 (남녀 구분) | | 입 장 료 | 평일 무료개방 / 주말 입장료 3,000원 | | 이용가능시설 | 공원, 옐로우출렁다리, 편의점, 분식카페, 매표소, 주차장, 화장실 |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
Overview
장성호는 농업용수와 홍수조절을 위해 건설된 인공 호수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걷는 길로 선정된 장성호 수변공원은 사계절 내내 산책하며 걷기 좋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봄에는 꽃나무가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수변을 거닐며 산책을 하고, 가을에는 단풍들의 향연, 겨울의 설경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넓은 시야와 함께 웅장한 장성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장성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걷다 보면 어느새 옐로 출렁다리를 만나게 된다. 고요함이 은은하게 풍겨나는 장성호 수에 아름다운 풍경이 수를 놓으면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어느 계절에 가도 후회가 없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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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코스로 좋아요.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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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산책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공기도좋고 하늘도 예쁘고 만나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도 아름다게 느껴졌어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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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를 둘러서 천변 데크를 만들어 놓았고 흔들다리도 있어 재미도 있으며 호수 자체의 풍광이 꽤 좋다. 다만 여름철아침 너무 일찍 산책을 갔더니 거미줄, 날벌레가 너무 많아 쾌적한 산책이 어려웠다.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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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경치 깨끗한 물빛 상쾌합니다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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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멋져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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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가까운 곳에 멋진 산책길이 있네요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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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세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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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습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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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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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장성상품권으로 바꿔줌 출렁다리근처 편의점및 분식 카페 간식 먹을수있어서 좋음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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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더 아기자기하서나 장성이 옐로우는 강조하듯이 이쁜캐릭터로 꾸미거나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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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둘러싼 데크길로의 산책 코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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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지역상품권 입장료가 있어요. 지역상품권으로 주는데 담양에서 사용가능,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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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길을따라올라가면 눈이 시원해지는 장성호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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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갑니다. 풍경이 정말 죽여줍니다. 바람, 드넓은 호수, 하늘, 산, 나무, 꽃,다람쥐, 새소리, 너무 잘 설치된 트레킹 길들, 물길따라 내내 걷다보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강추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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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는데 탐방객들이 오늘따라 더 많아요 가을이 한창 입니다 하늘도 좋고 노상카페엔 믹스커피 천원 인데 맛있어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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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휴가 마지막날 장성호로 왔다. 생각보다 호수의 규모가 바다를 보는것처럼 어마어마하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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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물이 가까워 안정되고 넘 좋았고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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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산책하러갑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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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물이 가까워 안정되고 넘 좋았고요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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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휴가 마지막날 장성호로 왔다. 생각보다 호수의 규모가 바다를 보는것처럼 어마어마하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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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도로가 아주 좋아요. 그러나 군데 군데 띠어서 간편의자를 한 두개씩 설치 해주었으면 좋겠다.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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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는데 탐방객들이 오늘따라 더 많아요 가을이 한창 입니다 하늘도 좋고 노상카페엔 믹스커피 천원 인데 맛있어요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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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과 숲속이라 그늘지고 호수변을 따라 걸어서 상쾌함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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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갑니다. 풍경이 정말 죽여줍니다. 바람, 드넓은 호수, 하늘, 산, 나무, 꽃,다람쥐, 새소리, 너무 잘 설치된 트레킹 길들, 물길따라 내내 걷다보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강추요~~~!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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