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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아리랑문학마을 |
| 인기점수 | 544점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 | 문의 및 안내 | 063-540-2927 | | 오픈 | 2012년 10월 10일 | | 쉬는날 | 1월 1일/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무 | | 수용인원 | 300여명 | | 이용시간 | 09:00~18:00 | | 주차시설 | 가능 (50대)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가능 |
| 기타정보 |
| 촬영장소 | 전북생생TV 2018년 12월 6일 방송 | | 화장실 | 있음 (남/녀 구분) | | 주차요금 | 무료 | | 이용가능시설 | 일제수탈관, 하얼빈 역사, 이민자 가옥, 내촌 외리 마을, 근대 수탈 기관 , 아리랑 쉼터, 주차장, 화장실 | | 입 장 료 | 무료 | | 한국어 안내서비스 | 문화관광해설사 3회(10:30, 13:30, 15:30) | | 내국인 예약안내 | 문화관광해설사(5인이상) 063-540-2931 |
Overview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 속 장소들을 재현한 아리랑 문학마을은 김제를 배경으로 민족의 수난과 투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홍보관, 하얼빈 역사, 이민자 가옥, 내촌 외리 마을, 근대 수탈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관 1층 벽면에 12권짜리 대하소설 대강의 줄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2층은 죽음도 불사하고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전진했던 김제 출신의 독립투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장면을 실감 나게 볼 수 있는 하얼빈 역사, 일제의 수탈에 고향을 떠나 타지로 갔던 사람들의 열악한 이민자 가옥, 근대 수탈 기관을 재현해낸 내촌이 재현되어 있다. 외리 마을의 촌락과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선의 땅을 빼앗는 데 활용되었을 망원경, 나침반, 카메라, 주판, 등사기 등이 전시된 죽산 면사무소, 주재소(일제강점기 순사가 근무하던 기관), 우체국, 정미소 등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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