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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오뎅,떡볶이 각종 차 노포 포장마차 구두미 포구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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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동. 핫플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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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과 멀리 보이는 문섬,그리고 범섬까지 너무 멋찐 제주의 해안^^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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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고 경치최고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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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 앞 포구, 아이들과 바다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보이고 포구에서 파는 어묵이 맛있었네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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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잔잔해서 스노쿨링 하는분들이 좀 계시네요. 믈어보니 물속이 깨끗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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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하기 좋다. 단 샤워시설은 없음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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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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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명소라 해서 찾아갔지만 스노쿨링을 하기엔 좋은 장소는 아닌거 같음. 물속이 생각보다 아름답지 못하고 이끼가 많아 물도 탁함. 물고기도 많이 없음. 스노쿨링을 하고 싶다면 중문에 있는 도리빨을 추천드림. 요즘 다이빙이 유행이라 포구에는 항상 다이빙 하는 사람들로 붐빔. 그리고 인스타나 유튜브에 스노쿨링 명소라고 올라오는 곳은 다시 생각해봐야함. 15일동안 제주도 7곳에서 스노쿨링 해본 경험에서 쓴 글임. 도리빨이 최고임.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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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이 높고 물이 맑아 낚시 다이빙 스노클링 포인트로 좋다. 용천수와 바다가 섞이며 수온이 다채롭고 물 속 아름다운 물고기와 적당한 파도가 제주도민도 자주 가는 곳.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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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제주도 서귀포를 간다면 여기는 꼭 다시 갈 예정입니다.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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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적당하고 포구에 둘러쌓여 물에 빠질 위험도 작고 간조 시에도 물이 많이 빠지지 않아 다이빙 해도 비교적 안전함.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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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동 쳐고 명소지요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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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으나 요즘 사람많음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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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포구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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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짙은 날 노을풍경이 넘 아름다웠던 구두미포구.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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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리를 파는 구두미포구는 올레길 6코스가 멋들어진 포구입니다 제주도 갈때마다 지나는 코스 쉰다리를 이제서야 시음해 봅니다^^ 떡볶기 트럭에서 파는거라 맛은 기성품맛입니다 전통으로 만드는 분이 만든건 더 곡식의 맛이 많이 난다합니다 쉰다리 먹은걸로 제주도 여행다했습니다 쉰다리가 만들기 힘들어서 만드시는분도 잘 안만드신다 하는데... 자꾸만 우리의 옛것이 없어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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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목에 위치한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올레길 6코스가 이곳을 지나면서 올레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벵에돔, 다금바리와 같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다. 구두미포구에서 커다랗게 보이는 섶섬은 각종 상록수와 180여 종의 희귀 식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무인도이다. 일몰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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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과 한라산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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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장소중 한곳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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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하기 좋아요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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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를 중심으로 들물 날물로 인하여 다양한 수심의 깊이를 경험하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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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섬이 가까운 눈도 맘도 시원해지는 공간. 8-9월엔 다이빙과 비다수영을 낮밤으로도 할 수 있다.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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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좋으나 화장실이 없음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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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초맛집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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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짙은 날 노을풍경이 넘 아름다웠던 구두미포구.
20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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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상자전거길종주 중 잠시 들른곳으로
20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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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목에 위치한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올레길 6코스가 이곳을 지나면서 올레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벵에돔, 다금바리와 같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다. 구두미포구에서 커다랗게 보이는 섶섬은 각종 상록수와 180여 종의 희귀 식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무인도이다. 일몰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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