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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타 모모랑 커피 마셨습니다.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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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바스크치즈케이크 기대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짠맛과 단맛의 조화가 딱 적당했음. 디카페인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일반 아메리카노를 마셨지만 커피맛은 좋아서 만족함. 한여름이라 그런건가? 창문이 열려 있었던건가? 모기들이 계속 왔다갔다 휴식을 방해해서 계획보다 빨리 나오게 되어 아쉬웠음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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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맛있는 집입니다. 현재 초당옥수수케이크는 시즌오프이고 복숭아가 올라간 케이크와 바나나 케이크가 있습니다. 케이크를 주문한다면 음료는 그냥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방문 전 캐치테이블 후 예약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 토요일은 2-3시에 사람이 좀 몰립니다.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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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한 공간에 좋은 사람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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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바스크치즈케이크 기대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짠맛과 단맛의 조화가 딱 적당했음. 디카페인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일반 아메리카노를 마셨지만 커피맛은 좋아서 만족함. 한여름이라 그런건가? 창문이 열려 있었던건가? 모기들이 계속 왔다갔다 휴식을 방해해서 계획보다 빨리 나오게 되어 아쉬웠음🥲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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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좌석은 좀 부족하고 영혼없는 친절?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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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디저트 3종, 에이드 전부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최고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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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요거트케이크를 시켰는데 안에 들어있는 복숭아가 꽝꽝 얼어있어서 제공해준 나이프로도 안썰림. 직원한테 물어보니 차갑게 제공해주고 있어서 얼어있을수도 있다고…. 차가운거란 얼어있는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싶지만 원래 그렇다니 할말은 없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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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매장. 작은 아담함. 케잌 커피에 진심한곳 테이크아웃이 더 좋은. 풍광이 좋고 쾌적함은 없다. 테이블이 불편할수 있다.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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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맛돌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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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n’t ask for more!!!!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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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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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디저트 3종, 에이드 전부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최고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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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Beverage : 😁👍🏻👌🏻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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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커피 다 너무 맛있어요! 아인슈페너 추천합니다 ㅎㅎ 카페는 천장이 낮아서 그런지 많이 사람들 소리가 크게 들리는게 아쉬웠어요. 그치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료맛도 좋아서 또 가고싶어요 ㅎ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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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요거트케이크를 시켰는데 안에 들어있는 복숭아가 꽝꽝 얼어있어서 제공해준 나이프로도 안썰림. 직원한테 물어보니 차갑게 제공해주고 있어서 얼어있을수도 있다고…. 차가운거란 얼어있는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싶지만 원래 그렇다니 할말은 없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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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매장. 작은 아담함. 케잌 커피에 진심한곳 테이크아웃이 더 좋은. 풍광이 좋고 쾌적함은 없다. 테이블이 불편할수 있다.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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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오랜만에 방문~ 시즌메뉴 먹으러 고고~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할 따름~ 라떼 나오는 순간 무한감동~ 너무 이쁘게 내려주셔서 눈으로 입으로 호강~ 여전히 좋은곳이에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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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눈에 띄지 않는 집이지만
추운 날씨에도 만석이었어요
웨이팅 20분정도 하고 들어 갔는데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케이크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꾸덕한 스타일 좋아해서 눈누난나 바나나와 차를 주문했어요
저엉말 꾸우덕! 크림치즈 그대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꾸덕한 질감인데 바나나까지 더해져 정말 입안 가득한 식감, 가끔 들어오는 쿠키청크가 맛도리입니다 ㅎㅎ
요거트케이크는 좀더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고구마케이크도 궁금,,! 했지만 대기하는 사이에 품절,,😢
분위기도 아늑했고 케이크도 맛있고, 친환경 실천하는 곳이라 더 의미 있고 좋았던 곳👍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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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일 디저트 맛집 얼스어스예요❤️
리코타치즈와 수제 그래놀라, 샤인머스켓, 무화과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화가난다화가나 맛있어서 너무화가 파르페'(12.0) 골랐어요.
모양만 예쁜 게 아니라 완전 맛있었어요~!
파르페 주문하더라도 1인 1음료 필수, 크림 얹어진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는 조언 듣고 음료는 카페라떼(5.5)로 골랐는데요, 라떼도 제 입맛에 딱! 넘 맛있었고요, 얇지만 매끈하지 않은 마감처리가 너무나 시크하니 매력적이었던 하얀 잔에 담겨 더욱 좋았어요^^
각양각색의 테이블 구성이 멋졌는데요, 작은 쇼윈도같은 자리에 앉아 재밌기도 했네요 ㅎㅎ
화장실 냄새가 힘들었던 점만 빼면 모두 좋았기에, 다음에는 안쪽 자리에 앉아야겠어요 ㅎㅎ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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