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고객 서비스, 고무 공장에서 나오는 고기 맛.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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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메리어트 2층 부페식 레스토랑 입니다.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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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도 일식도 한국요리도 있습니다. 아무도 맛있지만, 밀어주는 역시 한국 요리. 특히 연어가 유. 제주시에서 예전에 먹고 계속 먹고 싶었던 죽입니다. 조미료도, 김도 많은 종류가 있어, 아침부터, 너무 맛있어 너무 먹어 버렸습니다만, 호텔의 아침 식사는, 역시 즐겁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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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저녁 뷔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매니저는 모든 요리사가 내 딸의 알레르기에 대해 알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번 서울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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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지만 다양성을 좋아한다면 운이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메뉴가 반복됩니다. 3일차에는 다시 뷔페를 먹기보다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 데자뷰를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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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심, 훌륭한 피자와 파스타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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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15번 방문 했는 데. 별로였던 적도 있었지만 계속 가다보니 매니저 직원 분들도 알아봐주시고 좋았던 경험이 지금은 더 많습니다. 양갈비 랍스터는 여기서 드시는게 좋아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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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때 쯤부터 어머니께서 차례 준비하기 어려울 땐 추석투고 서비스 이용함. 다른 호텔들도 있지만 원하는 시간때 별도 퀵서비스가 아닌 배달까지 해주는 곳은 매리어트만 인걸로 알고 있다. 예전에 이용할때는 음식이 가격대비 애매했었는데 올해는 꽤 많이 개선된 듯 하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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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한식쪽 떡갈비 완전 취향이었네요. 랍스터 구이도 너무 맛있었어요.다만 자리도 많은데 좀 먼 곳에 구석진 곳으로 자리 배정 받은 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뷰가 괜찮은가 싶어 그냥 앉았는데 아니었네요 ㅠㅠ 다음엔 바꿔달라해야겠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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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편의 생일을 여기서 축하했습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고,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매우 다양한 음식이 있었고 추가로 무료 음료를 제공합니다. 유일하게 이상한 점은 무료로 음료를 1종류만 마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스파클링 와인으로 시작하고 레드 와인으로 옮기고 싶다면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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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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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문이 보이는 멋진 뷰를 감상하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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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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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고품질 뷔페! 초밥, 수프, 국물, 고기 볶음 등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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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때 쯤부터 어머니께서 차례 준비하기 어려울 땐 추석투고 서비스 이용함. 다른 호텔들도 있지만 원하는 시간때 별도 퀵서비스가 아닌 배달까지 해주는 곳은 매리어트만 인걸로 알고 있다. 예전에 이용할때는 음식이 가격대비 애매했었는데 올해는 꽤 많이 개선된 듯 하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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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한식쪽 떡갈비 완전 취향이었네요. 랍스터 구이도 너무 맛있었어요.다만 자리도 많은데 좀 먼 곳에 구석진 곳으로 자리 배정 받은 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뷰가 괜찮은가 싶어 그냥 앉았는데 아니었네요 ㅠㅠ 다음엔 바꿔달라해야겠어요
20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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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뷔페 잘 안가는데 여긴 예외임. 진심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었는데, 특히 랍스터랑 장어는 아직도 내 혀가 잊지못하고 있음. 밤에가면 동대문 야경도 볼 수 있음! 꼭 한번쯤은 방문해보시길!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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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방문했습니다.
조용한 자리 원했는데 그건 잘 반영이 되었었구요.
평일이라 시간 제한 없어서 여유있게 먹을수 있고
그만큼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음식의 경우 식재료 좋은거 쓰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디저트가 쏘쏘 했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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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양식,한식 재료들이 굉장히 신선하고 회들도 비린내 전혀 안나고 고기도 잡내 전혀안나요!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으로 와도 좋을것 같아요! 디저트 종류가 죄금 아쉽긴했지만 만족하게 식사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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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점심으로 이용했는데 먹을 것도 많고 아주 알찬 구성이었어요! LA갈비랑 장어가 있는 한식존이 특히 맛있었고 랍스터랑 양갈비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디저트랑 과일도 다양했지만 메인 요리가 특장점인 호텔뷔페인것같아요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몽블랑케이크까지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뷰도 좋고 가격대비 만족해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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