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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한옥으로 되어있어서 내부도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독특했어요🌱
다만,,음료값도 따로인데 시간한정으로 돈주고 갈정도인지는,,,의견이 갈릴거 같은 느낌입니다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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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한옥으로 되어있어서 내부도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독특했어요🌱
다만,,음료값도 따로인데 시간한정으로 돈주고 갈정도인지는,,,의견이 갈릴거 같은 느낌입니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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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주여행의 엄마 힐링코스
담엠 숙소도 가보자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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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주여행의 엄마 힐링코스
담엠 숙소도 가보자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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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 옆에 잇어서 분위기도 좋고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카페 갓을때 들리기 좋아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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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용시간은 한시간이라 좀 아쉬웠어요
책방안의 인테리어도 좋고 책방에서 바라다보는 바깥풍경이 넘 좋아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하느라 책을 읽을수가 없었네요
직원분들이 좀 왔다갔다하시것이 좀 거슬렸고요 따로 통로가 있었음 해요
풍경에 눈을 뺏겨버려 도저히 책에 집중이 안되는점이 좀 ㅎㅎㅎㅎㅎ
사계절로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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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 옆에 잇어서 분위기도 좋고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카페 갓을때 들리기 좋아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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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좀 기다리다 그냥 왔습니다.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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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 bookstore so much. An early reservation is a must! The interior and ambience are simply perfect. The coffee was great too. I didn't see any English books but that's totally understandable.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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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책방이 고즈넉하고 조용히 책읽기에는 너무 좋은데 아메리카노가 8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ㅠㅠ
책을 네 권 구입했는데 전시용 말고 새 책이 없어 2년된 누런책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어요. 독립책방을 응원하기 위해 구입했지만 신경써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는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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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친구랑 서로 책 선물 해줬는데 어떤 책일지 설레이네요.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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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방문
예상했던 북카페는 아니지만
책도 믾고
카페 분위기 좋네요.
202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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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구, 불멍이랑 물멍하면서 여유있게 책보고왔어요.
예약없이 방문하면 카페이용이 안되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20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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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다만 문쪽에 화로?를 피우시는데 문을 열어두긴 하셨어도 연기가 조금 답답해요.😗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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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작가님북콘서트로 방문하였습니다^^너무 분위기도 좋고 대표님도 멋지시고 다음엔 소양고택에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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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좋은 곳 :)
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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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가고픈 곳이에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사과 주스 너무 맛나요. 공간도 너무 멋집니다.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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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입장하는 곳이 다 막혀있어 당황했어요🥲
카페두베에 가서 상황설명드리니 도와주셔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뷰도 좋았고, 협업하는 작가님들의 작품도 다양해 눈도 즐거웠습니다.
20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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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휴가때 들렀던 오성한옥마을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장소였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곳에서 사진속 창가에 앉아
어느 ceo의 글 한편 읽었습니다.
삶의 내용은 다르지만 삶의 형식은 비슷함을
깨닫고 다시한번 겸손한 마음 다잡아보고
지금 이 시간에 행복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쉬움 남기며 일어섰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고 쾌적함을 유지, 관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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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북카페 좋아하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음악도 소리가 거슬리지 않고, 특히 눈 앞의 풍경이 절경입니다. 장관이구요🥹
2022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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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원고택가다가 플리커책방이 궁금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책도 옛날책이 아닌 신간도 많이 있고 밖에 테라스에서 책읽기 딱 좋고 일부러 책방주인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예약하고 간 사람이 저희밖에 없어서 한가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두배카페와 플리커책방 또 무조건 올꺼에요!^^
20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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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진 않지만 한 눈에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뷰도 좋고 책 읽을 맛이 납니다. 우연히 서점이
있는 걸 알고 오픈 1시까지 기다렸다 입장 했어요ㅋㅋㅋㅋ 책 한권을 샀는데 구매하면 포장? 아님 책갈피? 같이 이곳만의 시그니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옥엽서라던가 아님 한옥스티커가 붙은 포장이라던가ㅎㅎㅎ 아쉽긴하지만 또 가보고 싶네요. 카페갔다 꼭 들리세요~~~
202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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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여유롭고 정말 좋아요
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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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따스한 햇살과 적당히 부는 바람을 맞으며 앉아있다보면 현실의 고민은 잠시 잊고 지금의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요. 날씨가 다 했던 방문! 다음에 또 들러보고 싶은 아늑한 공간입니다.
20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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