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맛있고 신선한 주스도 맛있습니다. 모던한 분위기에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건물 나머지 부분은 공사 중이지만, 레스토랑 자체는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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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음식과 신선한 주스. 멋지고 현대적인 분위기, 친절한 주인/직원. 매우 수용적입니다.
건물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레스토랑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에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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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친절하신 사장님. 너무도 맛있는 피자와 음료. 더 바랄것이 없는 카페이네요. 플러스 현애원에 무료로 갈 수 있는 티켓까지 주시니 이 모든 서비스를 공짜로 받은 셈입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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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씀처럼 예쁘고 넓은 카페에요.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우리는 유일한 고객이었습니다.
꽃도 보러 가보고 싶었는데 입장료가 외국인 10,000원, 내국인 8,000원이에요. 카페 자체에는 꽃이 많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갔을 때는 오후 5시가 가까웠고, 남은 음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가격은 서빙 크기를 고려하면 높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커피는 괜찮았는데..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지만 매우 도움이 되었고 참을성이 많았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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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쁘고 넓은 카페였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어요.
저도 꽃 구경하러 가고 싶었는데, 외국인은 1만 원, 내국인은 8천 원의 입장료가 있더라고요. 카페 안에 꽃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오후 5시쯤이었는데 음식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 제공되는 양을 고려하면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커피는 괜찮았어요.
직원분들은 영어는 못 하셨지만,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셨어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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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혜내원 주차장 옆에 위치한 중성적인 톤과 장식이 돋보이는 넓고 조용한 미니멀한 카페입니다. 더운날 블루 레모네이드는 상큼했고, 한라봉 얼그레이 케이크도 맛있었어요.
4,000원이면 해녀 의상을 30분 동안 대여할 수 있습니다(실내 전용). 이는 관광객들에게 트렌디한 오락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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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내원 정원 주차장 옆 2층에 위치한, 미니멀하고 넓고 조용한 카페입니다. 뉴트럴 톤과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던 블루 레모네이드와 한라봉 얼그레이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4,000원에 해녀복을 30분 동안 대여할 수 있는데 (실내에서만 이용 가능),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재미있는 체험으로 보입니다.
20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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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명소인 현애원 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현애원 한바퀴 돌고 나니 더워서 쉴곳이 필요해서 들어갔는데 현애원 입장료 영수증으로 20프로 할인받았음에도 비싼 가격 대비해서 음료는 별로였어요. 근처에 쉴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없어서 왔지만 단지 카페 방문하기 위해서라면 다시 안올듯. 현애원 돌고 나서 그냥 쉼터라고만 생각하고 큰 기대는 안하시고 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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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아요5개밖에 못 고르나요?ㅎ 매장이 깔끔하고 뷰가 좋아요 외부도 넓고 조금 더 따뜻해지면 푸릇푸릇해져서 더 더 좋을것 같아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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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초코케잌이 크림부분이 조금 느끼한듯 하네요.카스테라는 푸석한 느낌이구요.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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