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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28다녀왔어요~
와 별이 쏟아질거같고 별똥별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글램핑장도 별이 잘보이지만
사장님께서 차로 직접 3분거리 불빛없는곳에서 별볼수있도록 데려다주셔서 별똥별까지 봤는데 두커플이 같이갔는데 저희만 별똥별봤어요 워낙순식간이라😆
시설깨끗하고 방안도 히노끼향이 가득하고
텐트천장도 잘꾸며놓으셨구
아 제일좋은건 데크안에서 바비큐를 할수있어서 덜춥게 식사할수있엇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매점에 왠만한 조미료
있으니 소금같은거나 간장 후추 설탕 등등
구비되어있고(자세한건 사장님께 문의)
마지막으로 경치가 진짜끝내줘요!!!재방문 백프로입니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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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친구들과 잘 놀러 갑니다! 저는 조조캠핑님 유투브 보러 갓는데 역시 뷰가 좋더라구여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드님이 든든하게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앗어요 !! 고양이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기여웠습니다 !!!! 매점에 공용물품들도 많이 잇고 술도 모자라면 바로 바로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숙소 텐트에 곰팡이가 핀게 좀 보여서 ;; 아쉬웟어요 ㅜㅠ 화장실과 샤워장은 핸드워시나 샴푸 린스 크렌징 너무 잘 구비 되어 좋았는데 청결 부분이 살짝 아쉬웟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즐거운 휴가 보내다 갑니다 !!!!!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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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면 별도 많이 보일 것 같아요!! 구름 잠깐 걷혔을때 잠깐 봤는데도 엄청 많았네요 ㅎㅎ 보통 글ㄹ램핑장 가면 샤워실이랑 더러운 경우 너무 많은데 샤워실 화장실 다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서 좋았고 온수도 잘나와서 씻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당 젊은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개구쟁이 막내도 너무 귀여웠어요😍🥰💕 한적하게 글램핑 하고 싶으시다면 완전 추천 입니다!! 다음에 별 잘 보일때 또 놀러갈게요~~!!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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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부부로 운영하시는데 도착해서 체크아웃까지 정말 친절하섰어요. 오리방이 제일 높은곳이여서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할때 고양이 두마리랑 아드님이 너무 귀여웠어요ㅎㅎㅎ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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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인데도 찾아가는 길이 편했구, 운 좋게도 전세글램핑 할 수 있어서 더 조용히, 더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보부상이라 이것저것 챙겨가긴 했는데 체크인카운터에서 웬만한건 다 구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더! 야옹이랑 멍멍이가 사람을 잘 따라서 밤에 습격했는데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고양이들 연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멍멍이가 항의하더라구요ㅎㅎㅎ재밌는 경험이었어요~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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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가 높아서 시원~~해요~ ^^ 저는 운이 좋아서 멀리 있는 600고지? 풍력발전기도 보였어요~ 임신한 아내와 같이 갔는데 시설도 잘 갖춰져서 쉬다 왔습니다.. 약간 팁은 캠핑 의자는 챙겨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공용 물품들 가지러갈때 오르막길을 왔다갔다해서 약간 지칠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캠핑의 캠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다 갖춰져 있어서 캠핑감성 편하게 누리다 왔습니다~ 한여름에 갔는데도 아주 덥지 않고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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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사장님 사모님 두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관리도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게 보여서, 기분좋게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구요.
또 갈 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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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완벽한 선택.
사진상으로 담기지 않는 평창의 아름다움.
아침에는 신비로운 운무의 움직임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해발780m이라 공기도 맑고 벌레도 많지않습니다.
많은 글램핑장을 간건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온수가 잘나오고 샤워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글램핑을 가야한다면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단점은.... 시내랑은 조금 멀수있습니다. 장을 다 보고 오셔야될듯. 그러나 24시간 매점에 부족함없이 준비되어있습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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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고,편하게 쉴수있는 장소였습니다
사장님은 너무친절하시고 글램핑내부도 너무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매점에 아기냥이들도 귀여워요ㅋ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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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숯불부터 불멍 준비, 뒷정리까지 해주시니 마음 편하게 즐기고 올 수 있어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밤에 별도 많이 보여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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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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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떠난 글램핑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점도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 고양이들이 존귀입니다
자연도 멋지고 불멍도 즐기고 여러모로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아직 가는 길이 도로 포장 공사 중이어서 좀 무서웠지만 일부 구간만 그런거니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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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첫 글램핑 이였는데
완전 성공적입니다!!
가는길이 좀 멀긴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너무좋고 뷰가 그냥 힐링되는곳입니다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그날 구름이 많아서 밤하늘의별을 못보고와서 아쉬워서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길이 조금 가파르긴했지만 그건 조심하면되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다른글램핑장은 못갈꺼같아요!!
재방문의사 100프로에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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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코뿔소글램핑 오리방에서 묵었습니다. 워낙 고지가 높아 아기토끼방,토끼방,코뿔소,오리방 전부 다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정말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곳이구요, 날이 맑아 멀리 육백마지기도 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도롱뇽 개구리 올챙이 등 실컷 잡으며 놀 수 있고요~ 특히 동선이 오고가기 편하게 짜여져 있고 매점, 샤워실, 화장실 거리가 가까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산속이라 공기 자체가 달라서 정말 폐 속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히 묵을 수 있게 이것저것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감사했어요! 침대 위 이불과 토퍼는 너무 푹신해서 이틀 내내 꿀잠 잤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이네요. 재방문 의사 10000% 입니다. 🩵🩵🩵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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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깽이들이 맞이해준 코뿔소 글램핑! 하필 비가 이틀 내내 와서 별구경은 못했지만, 친절한 응대와 편안한 시설에서 우중캠핑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다음에 또 별보러 갈게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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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왜 최대 다섯가지 인가요?!!
좋은점 정말 천만개!!! 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
물건도 다 너무 구비가 잘되어있어서 까먹고 미처 가져오지 못한 것들 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시설도 너무 쾌적하고 사장님 두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비가 좀 내려서 바베큐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숯불도 연기안나는 안쪽으로 센스있게 놔주시고, 불멍까지 진짜 내내 힐링타임보냈습니다!
다음에 지인들하고 또 올게요😍 최고최고
(비오는데도 풍경이 이정도🤤!!💜)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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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 방문.
더 빨리쓰고싶엇는데 너무 재밋게 논 거에 비해 사진도 못찍고.. 고민하다 이제적게되네요.
..일단 산속 깊은 곳에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앞과는 너무 다른 매력이었어요. 밤에 불멍하며 보는 반짝이는 별들과 고양이들! 새벽의 새소리와 아름다운 하늘에 맑은공기.. 진짜 최고였습니다...
오리방서 하루를 보내는데, 편백나무로 둘러놓은 벽의 향이너무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힐링되는 느낌!
그리고 사장님 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리뷰는 "또 갈거에요" 한마디면 끝 이죠! 다음번에는 코뿔소방 갈거에요! 사진에 보이는거보다 훨씬 크고 깊고 좋은 향이났어요. 쫌만 기다리세요 금방 또 찾아갑니다~ (마지막사진은 염소목장 꼭대기서 찍은 글램핑장)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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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이트 간격이 넓고,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높은 산속에 위치해서 제대로 힐링했네요ㅎㅎ
개수대 및 화장실, 샤워실이 따로 떨어져있어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만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많은 글램핑장을 다녀봤지만 앞으로 강원도 글램핑은 이곳을 애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겨울에도 재방문 예정이구요ㅎㅎ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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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방 1박 이용. 미남 미녀 젊으신 사장님 내외가 깨끗히 운영. 맛보라고 주셨던 딸기 양파 감사히 먹었습니다. 잘쉬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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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이들과 글램핑 하고싶었는데 인터넷 카페에서 추천해주셔서 가족들과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없는것 없이 먹을것만 챙겨가면 되고 혹시 빠진것이 있더라도 매점에서 다 구할 수 있어서(무료로 제공해주시는 물건들도 많았어요~~) 진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젊은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족들 전부 첫 글램핑이었는데 넘넘 좋은 경험이었다고 다들 좋아했어요~ 별을 보고싶었는데 밤새 비가와서 못본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과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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