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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 restaurant local : nous y avons mangé une soupe de coquillages et algues absolument délicieuse. Le service est souriant et très patient avec les étrangers qui ne parlent pas coréen.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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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한 노포 느낌의 식당이였어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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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칼국수는 제주여행가면 꼭 가는곳이예요. 이날도 보말죽 먹고프 달려갔습니다. 보말칼국수 보말죽 시켜서 싹싹 긁어먹고 왔어요^^ 주차장도 뒤쪽으로 크게 있어서 편해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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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포 칼국수집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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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임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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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가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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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상이 칼국수가 걸죽하면서 고소 담백해요 국물이 끝내줘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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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친절.다있음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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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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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식사. 항상 바쁘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으므로 기다릴 준비를 하세요.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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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은 각자 동네에나 하나 쯤 있는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와는 잘 맞았습니다.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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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으로 만든 보말칼국수와 매생이바당(보말의 제주도 방언)전이 인기메뉴인 한림항근처의 국수집. 공기밥은 무료셀로 남은 보말칼국수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아주 든든한 한끼가 됨. 직원분들의 친절도 최상. 주차는 식당뒤 넓은 무료주차장에 주차. 웨이팅은 식당에 도착하여 무인키오스크에 메뉴주문.계산후 전화번호를 남기면 휴대전화로 연락이 옴.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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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뭐가 달라진것같은데 사장이 바뀐건가 입맛이 바뀐건가 유명하기전에 와서 두어번 먹었는데 그때와 뭔가 다른 느깜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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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담은 보말칼국수 한그릇 지대로 하구 왔어요. 제주 서쪽 한림, 비양도가 보이는 한림항 한림포구.. 뷰는 말모말모쥬~♡ 보말칼국수는 자가제면이라 확실히 부드럽고 쫀득! 보말과 매생이의 조합이 완죤, 간도 똭!! 바당전도 전이 어쩜 그리도 쫀득할 수 있는지, 역시 자가제면이 답이네요! 속 편한 보말죽도 굿굿!! 공기밥 무료에 무한리필, 칼국수 국물이 어찌나 맛나던지.. 밥까지 말아먹었다는 후문이~ 여자 둘이서 아주 기냥 배터졌네요~>.< 아침 7시 오픈이던데.. 한림항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비양도 들어가시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을거 같아요. 단골 인증합니다~:))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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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보말 칼국수 맛이 너무 좋아요. 얼큰한 국물이 아침 식사로도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생이 보밀 전도 쫄깃하고 다른 곳에서 맛 볼수 없는 맛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위트가 넘치는 직원분 덕분에 제주여행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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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들어간 칼국수 국물이 정말 시원함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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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죽보다 더 자극적인 맛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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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개찐맛집..닭도 존맛탱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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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갔을때와 너무 달랐어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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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통 국수와 죽. 아이들에게 좋은 바닥 좌석이 있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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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한림칼국수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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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었다. 이번 여행 최고의 식당. 국물까지 공기밥 말아서 클리어.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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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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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매번 맛있음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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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는데 4인 식탁에 자리 주시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와 맛있게 영양보말죽 흡입했어요. 직접 담근 거 같은 겉절이와 다른반찬도 맛있고 겉절이와 밥은 본인 원하는 만큼 가져와 먹을 수 있는 곳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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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점 고려바람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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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손님 왜 많은지 알수가 없다 칼국수 맛이 특별나지도 않고 정신없고 서비스도 전혀 받지 못하는 느낌에 그냥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 였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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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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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 근처 보말칼국수와 보말죽 전문점입니다. 보말죽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아침식사로 좋았는데, 칼국수는 보말은 풍부한데 간이 조금 짜게 느껴지네요.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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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편함.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또 친절한 가게 분위기를 위해 다들 노력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짐. 맛 좋음. 닭칼국수도 맛있고 다 맛있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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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칼국수 첨 먹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이 좋았어요. 부드럽고 삼삼해서 배부르면서도 부담이 없어요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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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칼국수 보말죽중에 보말칼국수가 더 맛있구요 보말죽은 조금싱거웟어요.
김치맛있어요. 칼국수랑도 죽이랑도 아주잘어울려요. 무말랭이도 오독짭짤달달맛있어요.
보말은 가라앉아있어 밥말아먹으면 보말이쫄깃씹히면서더맛있어요.
보말전은 바삭 부드럽?습니당.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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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보다 보말죽이 더 보말이 많은 것 같아요,, 밑반찬에 오징어젓갈 나오고 공깃밥도 무료라서 먹구 칼국수에 밥 말아먹어도 괜찮아요. 키오스크로 선결제 하고 차에서 기다리면 순번되면 카톡도와서 편해요! 회전율도 빠르고요 다만,, 이전하기 전보단 보말 양도 그렇고 조금 아쉽네요ㅜㅜ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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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도 훨씬 더 전에 갔었던 식당이네요. 보말칼국수와 보말전의 맛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네요. 무엇보다 일하시는 분들을 비롯한 훈훈한 식당의 분위기가 전혀 변하지 않아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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