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하고 왔습니다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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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깊은곳에 위치하고 전체적인 시설과 텐트 등은 이제는 꽤나 낡은...조만간 리모델링 한판해야할듯...주변 조경으나 바닷가 등 볼곳 없으니 그냥 고기구워먹고 자는 곳 정도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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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조용하고시원할줄 알았는데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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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조용하고시원할줄 알았는데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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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깊은곳에 위치하고 전체적인 시설과 텐트 등은 이제는 꽤나 낡은...조만간 리모델링 한판해야할듯...주변 조경으나 바닷가 등 볼곳 없으니 그냥 고기구워먹고 자는 곳 정도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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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고 왔습니다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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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요일 휴무날 편안하게 좋은 공기 맡으며 쉬고 왔습니당👍 주차공간도 좋고 바베큐할 수 있는 공간 넉넉합니다. 글램핑이 처음이었지만 첫 기억이 좋게 흘러가네요!! 아 맞다 팡팡이 있는데 잘 찾아서 뛰어노세요.. 그러면 글램핑에서 키우는 강아지 2마리가 올겁니다!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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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함께 잘놀고 왔어요
다행히 옆텐트분들이 우리감자를 예뻐해주셔서 다행이었지만 애견동반이니 간이 울타리나 그물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쥐 요금을 내더라두 있음 좋을것 같아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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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깨끗하고 개수대도 신경써서 관리해놓으셨고
친절하시고.. 친절하시고... 친절하십니다 ㅎㅎ
저희 강아지도 덕분에 잘 놀고 욌습니다
방방이도 넘 재밌어서 감동이였습니다
내년에 또 갈꺼예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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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이용했는데~~너무 좋네요~
시설의 세월은 있어보이나~꾸준히 관리가 잘되어 있어 불편함 없는 휴식이였습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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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해서 좋네요
담에도 또 이용할께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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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조용히 쉬다 오기 좋아요 사장님 스태프 분들 친절하시구요 마트에 상주하는 댕댕이들 냥이들도 넘 귀염귀염😗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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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처음 가봤는데 또 갈만 한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공용사워장 온수 엄청 잘나와요.
A라인 엄청 조용했습니다.
다만 주변 풀 관리, 침구류 먼지?, 개인샤워장 온수 안나오는 것은 아쉬웠어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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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가 있는 정겨운 매점 ㅎㅎ
있을 건 다 있는 곳이에요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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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새벽에 시끄럽게하면 안되는 규정이 없습니까? 바로 옆텐트에서 새벽인데 노래틀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아무런 관리가 안되는것같습니다.
새벽 3시까지 자다깨다 수차례 하다가 화가나서 잠좀자자고 말하고왔는데도 아직도 음악틀어놓고 웃고 떠들고 소리지릅니다.
여기가 숙박시설인지 파티장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장님한테 연락드렸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없고 답장도 없네요.
여기 새벽까지 파티하러 오실분만 오시고
잠자실분들은 다른곳을 알아보시거나 집에가서 자면됩니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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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아 매너타임도 잘 지켜졌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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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해보세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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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와 함께 바베큐를 즐기기 위해 방문~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공용화장실도 깨끗하고,개수대도 가깝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물이 넘 많이 새는 부분은 빨리 개선해야할듯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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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오랜만에 바베큐 캠핑 넘 좋았어요~
밤에 내리는 소리가 참 좋았네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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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갔는데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 해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가고 싶네요:)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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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두 좋고 시설이 편하게 돼있어서 잘놀다왔어요 담에 또 이용할것같네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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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약한 환경 글램핑 ... 할 말을 잃었다
개수대 좀 신경쓰세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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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 글램핑장!! 방안이 엄청넓고 사이트마다 간이샤워시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매점에 애교쟁이 코코가 반겨줘용ㅎㅎ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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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깨끗했어요~ 방도 넓게 빠지고 쾌적한 느낌이에요.
가장 좋았던것은 난방이 잘되있어서 날씨가 쌀쌀했는데 바닥 따뜻하게 잘잤어요.
온수는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했고, 조리기구도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컵은 없더라구요. 스텐컵같은게 있으면 좋으련만.
개수대는 가까웠고, 온수 안나오고 수세미도 깨끗한거 여러개 놔두면 좋을것 같아요.
전망은 없어요. 그냥 나무뷰
주위는 조용해서 그건 좋더라구요
차소리도 안나구요.
그럭저럭 잘 있다왔어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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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전에 예약하느라고 A1 딱 하나남은자리라 선택지 없이 예약했어요
막 크게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주차도 바로 옆에다 할 수 있고 좀 동떨어진? 스팟이라 같이간 일행들끼리 오붓하게 시간보낼수 있었어요
불멍할 숯은 매점에서 15000원에살수 있어요~ 매점에있는 강아지들 너뮤 귀여워요ㅠㅠ
침구는 크게 예민하신 분들 아니라면 괜찮으실듯 매트랑 바닥에 장판 두개 있어서 밤새 땀흘리며 잤네요
A1은 공용화장실 옆이긴한데 A줄만 쓰는데라 뭐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냄새가난것도아니구
화장실이랑 공용 싱크랑도 가까워서 오히려 좋았다는…
입실하고 시간되시면 앞에 바다 산책다녀오세요
10분 정도만 걸어내려가면 뻘바다와 함께 인생샷 찍을수있습니다^^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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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노느라 실내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시설이 별로 안좋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넘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실내에 곰팡이, 벌레 전혀 없고 깨끗했어요~
화장실, 샤워장도 깨끗했구요. 개인화장실은 없었지만 개인샤워장이 있어서 씻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뜨거운물 콸콸!)
조용하고, 따뜻해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다음에 꼭 재방문할꺼예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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