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머무는 곳을 찾아서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그럼 숲속의 작은유럽 키스멧코티지로 발길을 돌리면 된다.
네티즌 리뷰
쌍화차.대추차 찐~~~
2024년 06월 14일
23년의 마지막과 24년의 시작을 함께 한 키스멧코티지🏡
사실은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려고 예약한 숙소인데 일정이 틀어져버려서 바로 12.31-1.1 예약을 하고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입구를 잘 못찾아서 헤맸는데 들어가보니
숲속의 작은 마을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해외의 알려지지않은 조용한 마을에 여행온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눈도 많이 왔고 추운날씨였지만 방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온수도 콸콸 나왔구요
일단 키스멧코티지의 최대장점!!
1.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저희가 숙소취소하고 재예약한것도 다 기억해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새해부터 따뜻하게 시작할수있어 좋았습니다.
2. 뷰가 좋아요
3. 숙소가 따뜻합니다.
4. 각 객실마다 어느정도의 거리가있어 방음이 잘돼요
5. 조식 최고❤️
2025년 01월 07일
너무 예쁜 공간이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맛있는 조식도 감사했습니다~!
2023년 08월 28일
여기 뷰나 분위기가 미쳤어요... 사장님 감각이 정말 세련되셧고 라라매니졈도 넘 친절하세요
평창 온다면 무조건 또 오고 싶은 곳 !
다키닥팜 먹고 카페는 여기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