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위치 풍경 환상적입니다 절벽 너무좋았고 사장님 너무좋았고 침구류에선 따사로운 햇살 냄새에 깨끗하고 기분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셔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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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치 풍경 환상적입니다 절벽 너무좋았고 사장님 너무좋았고 침구류에선 따사로운 햇살 냄새에 깨끗하고 기분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셔요~~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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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과 멋진 풍경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육백마지기보다 더 좋았어요!
10월 초라 단풍이 없었는데 단풍 철에 오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펜션도 깔끔하고 온수 잘 나오고 수압좋고 난방 잘 되고
넓고 독채라서 소음 걱정 없습니다.
퇴실 전 배경 멋진곳 있다고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주신 직접 내리신 커피도 맛있는데 약과랑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에요
다음에 더 많은 친구들과 또 방문할게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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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동반 3팀의 평창가을여행.
평창강 힐링하우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가지고 왔어요.
왜 나쁜 리뷰가 없는지 1박2일 지내보니 알겠더라구요.
일단 친절하시고 인자하신 사장님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했어요.
숙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필요한 물품은 바로 준비해 주시는 센스와 아침에 취향에 맞춰 만들어 주시는 모닝커피 서비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숙소는 조금의 세월감이 있지만 얼마나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름이 왜 힐링하우스인지
가보시면 아실거에요.
정말 주변 경치가 얼~마~나 멋진지
그냥 넉놓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힐링하우스.
넓고 쾌적한 본관도 좋고
퇴실전 둘러본 신관도 정말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사장님의 포토타임 써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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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힐링 하우스 입니다:) 주인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두돌 아이와 함께 갔는데 모기 기피제도 빌려주시고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바베큐 하기도 좋고 물놀이도 시원하고
가격 대비 완전 만족해요. 푸릇푸릇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내년에 또 가려고요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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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앞 선 후기들에도 다 있는 내용이겠지만
산좋고, 강좋고, 숙소 깨끗하고 이쁘고😍
최고는 사장님이 진짜 좋아요👍🏻
수영장도 아담하니 깨끗하고, 바로 앞이 강이라 다슬기도 잡고 낚시도 했어요. 물론 하나도 못잡았지만ㅋㅋ(강낚시 방법을 몰라서..)
2박 했는데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진짜..
만나는 사람들한테마다 강원도 가서 살고 싶다고 평창 진짜 좋다고 말하고 다녀요!
강원도, 평창에 좋은 이미지는 모두 평창강힐링하우스 덕분이랍니다!:)
평창에서 힐링하우스에 상 줘야 되요!🥰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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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다섯개밖에 고를 수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하루만 쉬고 온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아무것도 안하고 절개산을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 책도읽고,수영도하고 오랜만에 제대로 쉬었네요👍좁은 화장실과 좁은도로가 별을 빼지 않아도 될만큼 마운틴 뷰와 청결상태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최고였네요👍제가 사는 곳과 가깝다면 매년방문하고 싶습니다.매년은 못가지만 담에 평창가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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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물 온도가 적당해서 오랜 시간 재밌게 놀 수 있었어요~ 뷰도 멋지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탈수기 등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펜션이에요.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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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절개산과 멋진 평창강의 아름다운 뷰를 사진으로 담기에 너무나도 부족하네요ㅠㅠ
아침에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도 최고!!
조용하게 힐링을 원하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사장님이 내려주시는 커피는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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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갈게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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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넘넘 좋아한 펜션이라서 리뷰는 처음 작성해 봅니당~~
우린 부부동반 8인이, 자타공인 점잔으신분들 ?? 펜션방문 후기입니다
우선 깔끔하고 쥔장님의 점잔으시고 친절함에 맘에 쏙.
호텔같은 침구는 너무너무 좋구요~
저녁 고기파티 하는데...
와인 써비스해주시고~
(지금까지 마셔본 와인중 당연최고맛~)
생각지도 않았는데도
모닝커피 손수 내려주시고 ㅎㅎ
평창강힐링하우스 ~~ 담에 또 방문할겁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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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뷰가 미쳤어요.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웅장한 산이 너무 운치있고 멋있었어요. 산속에서 맡는 나무, 풀냄새도 너무 좋았고 침구도 깨끗해서 정말 푹 쉬었습니다.
바베큐 정말 좋아하는데, 숯이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직접 숯가마에서 구매해오신다고 하셔서 놀랐어요ㅎㅎ 다음날 아침에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커피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또 놀러가겠습니다^^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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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분 하나 하나 사장님께서 진심으로 이용객을 생각하신다는게 느껴지는 공간과 서비스였습니다. 침구류 컨디션이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청결했습니다. 창틀이 정말 깨끗한걸 보고 여긴 정말 청소에 진심이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바베큐 할때 숯이 정말 화력도 강하고 오래가서 좋았는데 나중에 사장님께 여쭤보니 택배로 받으면 운송 중 숯이 부서질 우려가 있어 제작하는 곳에 가서 직접 구매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신경써주신다는 것에 참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앞에 펜션 앞의 풍경은 진짜 절경이에요.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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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내려주신 커피 너무 잘마셨어요~
이름 그대로 힐링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친정엄마아빠랑 신랑이랑 넷이 갔는데
너무 편안하게 푹 쉬고왔어요!
화장실 좁다고 후기를 보고갔는데 전 그렇게 불편하진않았어요! 샤워하고 머리감고 다 했습니다!
샤워실도 따로 있긴하더라구요 불편하신분들은 이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주변 풍경이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고, 펜션가기위해 산 언덕하나를 넘어야하는데 그때부터도 이미 뷰가 좋더라구요!
재방문하고싶다는 생각이 든 펜션은 처음이었습니다^^
꼭 또 다시 찾아뵐게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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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펜션지기님이 주시는 모닝커피도 맛있어요~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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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주위로 절경이 펼쳐져 있어요. 객실은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고 침구류도 뽀송뽀송해요. 사장님이 넘 친절하세요. 바로 앞 수영장에서도 실컷 놀고 강 얕은 곳 알려주셔서 다슬기도 엄청 잡고 놀았어요. 밤에는 쏟아질것 같은 별도 봤습니다. ^^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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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힐링됬어요^^~ 뷰도 넘 이쁘고 해외관광지에 온 것 처럼 진짜 멋졌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오네요! 에어컨도 정말 빵빵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진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여행이였어요~ 다음에 또 예약해서 오고싶을정도로요^^
20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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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오픈 일정을 못맞춰서 수영장이용을 못한건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이 잊혀질만큼 근처 강에서 다슬기잡으며 논것도 재밌었고 멋진 풍경보며 조용히 쉬기에 최적화된곳이었습니다. 산속이고 여름인데 방안에서 벌레한마리도 못봤고 안팎으로 깨끗하게 정성껏 관리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퇴실할때 가족사진도 먼저 찍어주시고 늘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생각나서라도 또 갈것같네요👍ㅎㅎ 2박3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20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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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었어요.
굽이굽이 산길로 들어가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가파른 절경과 새소리, 풍경이 너무나 멋졌답니다.
그리고 팬션 주인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시고, 떠나기전 뷰가 좋은 곳에서 여러장 사진도 찍어주세요~~ 꼭 찍고 가세요!
그리고 팬션 내부, 침구류, 취사도구 등등 먼지한톨 없이 너무 청결해서 놀랄 정도 였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다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꼭 추천 드립니다~~~!!!
202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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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 늦게 체크인해서 풍경을 많이 못즐긴게 아쉬워요..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습니당! 나중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202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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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에서의 1박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
202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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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숙소보다 좋네요~
분위기, 청결, 뷰, 친절 빠지는게 없는 숙소입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돌아온 날부터 평창강힐링하우스 또 가자고 하네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보고싶어 여름에 재방문하려고 예약 또 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아침에 내려주신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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