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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깨끗한 방과 더울정도의 따뜻함 ! 너무 만족하고 지내다 왔습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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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깨끗한 방과 더울정도의 따뜻함 ! 너무 만족하고 지내다 왔습니다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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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 시원한 숙소~
정말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좋은 숙소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아저씨는 할아버지,할머니 집에온것
마냥 너무 잘해 주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정말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정말 만족쓰러운
숙소 입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잘 지내시길...
강추 드립니다.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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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봉평 방문하면 오고 싶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십니다 직접 가꾼 숙소인게 느껴져요 솜씨 good!
눈썰매도 센스있게 준비해놓으셔서 남편이랑 재밌게 탔어요ㅎㅎ 추천해주신 식당에서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갑니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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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집에 온것처럼 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침구류 부터 화장실까지 모든게 완벽 했어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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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에 너무 잘 쉬다 가서 재방문했습니다. 그 때에 비해 관리가 조금 안돼있는 느낌이었어요. 수건에서 퀘퀘한 장작 냄새가 나서 찜찜했고 헤어드라이어는 전압이 너무 약해 말리는데 한참 걸렸네요
부르스타 가스도 다 돼서 저희 껄로 썼어요. 그치만 맑은 공기 속에서 조용하게 쉬다 가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20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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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싶은 너무 멋진 숙소…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 제일 맘에 들어요! 일단 풍경이 너무 좋고, 조용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ㅠㅠ 창 밖으로 보이는 나무랑 풍경소리가 진짜 최고…!!!
20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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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봉평을 다시 찾을 때 반드시 이 펜션을 찾을 것입니다.]]
별점 기능이 없다니 아쉬워요ㅠ★★★★★
휘팍에서 스키타고 온 뒤,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게스트들을 귀히 여기어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따뜻한 말씀과 함께 방에 입실하였습니다. 후라이팬으로 삼겹살을 굽던 도중, 게스트 본인이 챙겨온 허브맛 솔트가 소진되었습니다. 이 때, 사장님의 도움으로 사장님 소유의 허브맛 솔트를 활용하여 삼겹살과 소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 날, 허겁지겁 체크아웃을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의 배려로 무탈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본 펜션을 찾을 때, 완벽히 설거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뷰 보시는 분들, 근처에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막국수집이 있습니다. 같이 들리세요!
20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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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정말 시골 언니집 온거같은기분. 두분이 짬짬이 가꾸신다는데 소품하나하나 넘 정성덩어리여요.
두번째 방문. 조용히 힐링하기에 딱 좋아요.
담에 쉼이 필요한순간에 떠올릴거같아요.
풍경사진은 사이즈커서 안올라가네요.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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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식구 쓰기에 충분합니다.
아기자기 꾸민 객실에서 기분 좋게 하룻밤 보냈습니다.
비가 왔지만 객실에 딸린 야외바베큐장도 잘 이용하였네요.
번창하세요.
2021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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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완전 만족!
일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구요.
집 자체는 연식이 좀 된 것 같지만, 황토집이라는 특색답게 오래된게 더 멋스러운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마당 관리도 깔끔하게 하시고, 방 안에는 없는게 없더라구요. 침대에는 온수매트까지 있었어요
그리고 먼지가 쌓여있을법도 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청소를 하시는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시국에 펜션 선택이 좀 고민됐었거든요. 호텔처럼 이불 갈지 않는 곳도 워낙 많으니까.. 근데 여기 침대 이불보 봤더니 보송한 세제냄새랑 이불보 갈기 쉽도록 매듭부분도 나와있고 아무튼 다음에 또 갈거에요!!
20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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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깨끗하고 침대마다 전기장판있어서 따뜻하게 잤어요
잘먹고 잘쉬다가 왔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따뜻한물 잘 나오고 사장님 친절하심)
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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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내외분께서 정말정말친절하세요ㅎㅎ
도착하자마자 막 달려오셔서 짐같이 들어주시고ㅠ감사했어요
봉평의 첫여행 펜션덕분에 더 행복했습니다~
소품하나하나 나무로 되어있는것, 심지어 소모품에서도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하루잔게 아쉬울정도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재방문할예정입니다.
20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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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두분 모두 처음 갔을때부터 나올때까지 편안하고 친절하게 배웅해 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처가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저희가 딱 원하는 자연속에서의 휴식이 이루어져 정말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뵐게요~!
2019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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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은 산속에 있어서 쉬다 오기 좋았어요. 다만 찾아가는 길에 좀 무서웠다는 점?? 밤이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살짝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예약한 방이랑 다른 방을 사전에 통보없이 배정받아서 조금 그랬지만 뭐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방도 깨끗하고 안에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좋았어요. 편하게 쉬다 오기 좋았네요. 저녁을 먹고 갔기에 바비큐는 못했는데, 바비큐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다 개별로 할 수 있어서..ㅎㅎ 방도 아주 따뜻했고 침대도 포근했어요. 다른 리뷰들과는 달리 먼지도 없었고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정리도 잘 되어있구요. 다음엔 예약했던 방에 꼭 묵어보고 싶네요..ㅎ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2019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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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잠만 잘 생각으로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늦게까지 사모님이 기다려주셔서 직접 문 열어주시고, 체크아웃때도 배웅해주셨어요. 쑤세미, 수제 비누 모두 1회용으로 구비해두셨고, 방, 싱크, 세면대 모두 너무 깨끗했어요. 침구는 샤프란 냄새가 났고 간단한 조미료(소금, 참기름, 간장 등), 부르스타도 제공되고, 직접 만든 앞치마도 깨끗하게 준비되어있고, 조리도구도 전 사람이 씻은 게 아닌것처럼 깨끗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호텔 말고, 펜션에서 이정도로 깔끔한 곳은 첨이었네요. 주변경관은 눈 덮힌 산으로
아름답고 저렴한 가격에 청결해서 꼭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2018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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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긴 여정과 피로를 여기서 다 풀고 갑니다.
10시에 잠들었는데 눈뜨니 9시더라구요.
정말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작은 것에도 주인분의 세심함이 돋보여 아이들과 다시 한 번 올 것이라 다짐했죠.
감사히 정말 편히 쉬고 갑니다.
2017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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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었다가 갑니다! 너무좋아요
2017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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