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천여행♡출렁다리♡2번째로 들렸어요♡옥순봉출렁다리는 200m정도이고 흔들리는 정도가 다른 출렁다리 보다 더 출렁거렸어요^^♡산책로가 있고 입장권은 3,000원♡제천화폐로 2,000원 줍니다♡사과대추1팩 살 때 사용하고 저녁식사시 사용했어요♡뷰와 산책^^♡출렁다리 걸으며 힐링합니다♡왕복 1시간 반 정도면 가능해요^^쉬엄쉬엄 ㅎㅎ 겁없는분은 1시간?
한강과 제천옥순봉출렁다리뷰♡크루즈가 다니는 뷰♡충청북도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풍경입니다♡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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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인 입장료는 3000원 이지만 지역화폐 2000원으로 돌려줍니다. 저희는 출렁다리 건너 안에매점에서 식혜사먹고
10분 정도 거리 인근 식당에서 밥사먹을때 썼어요.
풍경도 정말 좋아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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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입장료는 그냥 천윈만 받는걸 건의드리고 싶네요
입구 매점들 너무비싸요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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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3000원인데 결제후 매점에서 2000원을 매점에서 사용할수 있으니 실제는 1천원이 입장료인샘
덥지 않더라도 깊은 숲으로 사람들이 방문을 덜 해 이 아름다운 경관들이 아깝다는 생각이ㅜㅜ
출렁다리만 다녀오기 아쉬우면 산책로를 이용해 탐방로도 다녀오셔도 되지만
저와 차량 여행 동승자들은 근처 청풍문화유산단지를 경유해 다녀왔는데 시간상 문제로 케이블카는 못탔지만 바다와 호수의 물가 경관은 너무나도 빼어나군요^^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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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주호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친구들과 동심이 되어 즐거웠다
다리를 건너 들린 시원한 대강 막걸리도 먹을만하고 무엇보다 풍광이 멋지네요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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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입니다.
입장료가 3000원이지만 2000원짜리 제천지역화폐로 돌려주니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좋네요. 다리가 생가보다 많이 흔들려요. 그래도 남녀노소 누구나 다 오더라구요.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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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두번째 타는건데도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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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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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옥”이라는 괴곡리 마을 이장이 성범죄 의혹자라는
전단지가 출렁다리 주변으로 쫙…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곳인데 이런 사람이 관광지 이장이라는 게.. 참…충격이었습니다;;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선 굳이 이런 분위기의 지역에 다시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폐쇄적이고 조용한 분위기가 오히려 무섭게 느껴졌고,
큰 불쾌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영화 ‘이끼’가 떠오르더군요…
이런 사람이 이장인 마을이라면, 안전한 관광지라 보기 어렵겠네요… 아직도 불쾌함…
가족과 함께 여행하실 예정이라면 비추해요..
아직도 황당하네요..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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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대교와 청풍호를 품은 옥순봉 출렁다리.
산책로 데크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풍광이 멋져요. 주차장에서 간단하게 10분정도만 걸어서 출렁다리에서 경치를 즐길수 있어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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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출렁다리 뷰가 좋아요.
조성도 잘 되어 있고 중간엔 투명유리막 설치
되어 있더라구요.옥순봉대교가 보이고 둘레길도
잘 조성 되어 있더라구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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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 출렁다리 3천원 입장료 내면 2천원을 제천상품권으로 돌려주어요. 출렁다리 지나 산책로 끝에 나가면 벌말마을 휴게소가 있어서 파전에 막걸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풍경도 멋지고 바람도 시원해요. 꼭 막걸리에 파전 드시고 오세용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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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3,000원(2,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줍니다) 주차장에서 구경하는것으로 만족. 굳이 입장료내고 갈정도는...본,여름에는 5시30분에 출입문 닫아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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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바람부니 출렁다리가 더 스릴있네요 보기보다 길지 않아요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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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시민 천원 티켓도 좋고 관광객 3천원 티켓 끊으면 다시 2천원 뭔가 사먹을 수 있는 것 너무 감사해요. 우리는 뻥튀기 과자를 사먹으며 아름다운 출렁다리를 즐겁게 건너갔다 왔어요. 잔잔한 물그림자에 하늘이 그림처럼 멋져보여 더 기억에 남네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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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충청북도 단양강잔도길 가자하고 무작정 나선 여행길...
가다가다 옥순봉 출령다리 먼저
친구들이랑...여자 셋이
찬바람이 불어 쓸쓸하니 좀 그렇지만
출렁다리 건너며 시원하고 멋있고 즐거웠다
푸릇푸릇 한 계절에 다시 꼭 와야겠다
겨울이어도 좋았던 여행길이었다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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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되어있어..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아서 누구나 가기 좋고요..
바람이 많이 부니 그만큼 다리가 많이 흔들려서 갠적으로 더 좋았어요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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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출렁다리네요
최고네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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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출렁다리 작년 6월에 올해 11월.
두번째 오니 새롭진 않아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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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요. 관광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인당 3천원 결제하면 제천화폐 상품권 2천원 돌려 주네요. 저희는 그냥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어요. 매표소 옆에도 매점있고 출렁다리 안쪽에도 매점이 있으니 둘중에 한 곳에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출렁다리.. 정말 사람들 많이 지나가면 엄청 출렁거려요. 저랑 엄마는 무서워서 옆에 잡고 걸었어요...ㅎㅎ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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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바라보는 출렁다리 굉장히 아름다워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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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부모님께서 제천 왔으니 여기 꼭 가보라고 하셔서 왔는데 무섭드라구욬ㅋㅋㅋㅋㅋㅋ
길기도 길고 사람도 많고 뷰도 좋고 다리 건너니까 좀 울렁울렁
쫌 무섭긴 했지만 뷰 너무 좋은 😊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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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입장료.2천원을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셔서. 옆매점에서 율무.대추차 한잔씩했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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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여긴 진짜 출렁다리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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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 본 출렁다리중 가장 많이 흔들림
이건 진짜 출렁다리같았음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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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없고 사진찍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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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정말 멋진 곳이예요. 출렁출렁 다음에는 꼭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야겠어요. 멋진 옥순봉 출렁다리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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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비가와서 그래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어요~~^^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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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모노레일 타고나서 근처 명소 검색해보다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가 떠서 가봤는데 진짜 멋졌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222m의 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경치도 너무 좋고 사진도 예술로 나와요!ㅎㅎ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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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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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출렁출렁 출렁대는 출렁다리
아… 동생이 아재같다고 말장난 그만하라는데 멈출수가💕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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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를 가로지르며 관람 할 수 있는 폭 1.5 미터, 길이 222미터의 출렁다리다.
다리는 생각보다 흔들림이 있어서 더 매력이 있었고 건너편은 트래킹코스로 연결된다.
관람료 3,000원 중 2,000원은 제천시 지역화폐로 교환해 준다.
since 2021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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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출렁다리~♡
입구에서 부터 친절을 무장한 고마운 먹거리가 산뜻하게 의릴 반겼다
출렁다리에어보는 아래 위 옆의 풍경에사로잡혀 마냥 기뻤다
기쁘다 .즐겁다.아름다운 경치에 순해진다
사람이 많을 땐 출렁다리까지 출렁되어 어지러우니 뜸한 시간대 잘 고려하시어 방문하시기 바란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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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자리가 정말 출렁거려요. 재밌습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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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건너기 너무좋고 풍경보기 끝내줍니당!!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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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충주 짱!!!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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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입장료 1천원입니다.
사실 출렁다리 치고 이렇게 출렁거리는 곳은 처음이라 당황했는데요 매우 울렁거리고 멀미나서 멀미에 취약하신 분들은 입장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리가 좁은데 어르신들이 다리에 기둥을 잡고 멀미때문에 오도가도 못하시더라고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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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가 이름대로 많이 출렁대서 스릴 있었어요.
왕복 30분이라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어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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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아라님과 1박2일 제천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라가 가고싶다고 해서 출렁다리 다녀왔는데
추운날씨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뷰도 좋고 흔들흔들 출렁다리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옥순봉은 출입금지여서ㅠㅠ 못올라갔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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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행에서 제천 청풍호 드라이브 하다 들린 옥순봉 출렁다리 굿~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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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에서 바라본 경관이 시원하네요..
김홍도가 옥순도봉을 그린 그림이 있네요.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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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도 좋지만 강산이 아름답다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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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가 멀리 있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산책로도 험하지 않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가장 좋았어요 산과 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산책로는 힐링의 산책로였고 제천에 방문하게 되면 한번쯤 더 거닐고 싶네요. 너무 길지 않아 잠깐 다녀올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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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멋있어요~!! 출렁다리는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입장료는 3천원인데 지역화폐로 2천원을 줘서 주변 먹거리 사는 데 쓸 수 있어 좋아요! 저희는 출렁다리 입구쪽 부각 매장에서 썼어요 ㅎㅎ 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습니당~!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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