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예약해서 이 지점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평일에도 오전 9시 시간대에 가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만 자리가 꽤 협소하니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려요. 이번에는 파 프레첼, 트러플 버터, 무화과 베이글,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언제나처럼 모든 게 맛있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서울에 올 때마다 꼭 들르거든요.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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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약속을 잡았어요. 이미 사람이 많았는데, 베이글 종류는 다양했어요. 모양새도 예쁘고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결국 여섯 개를 샀는데, 다 맛있었어요. 버섯 수프도 맛있었어요.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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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평일 오전 7시 30분에 도착하여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베이글도 스프도 맛있었습니다 🥹
다음은 언제 갈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머그컵 구입했습니다.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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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베이글 박물관
친구 강추의 베이글 가게 🥯
평일 8시 넘게 가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점내에 비해 넓기 때문에 곧 불렸습니다.
베이컨 감자 샌드위치 🥪은 타코라이스 같은 맛으로 상당한 볼륨감.
트뤼플 수프는 꽤 드로한 느낌의 혀 촉감.
농후하고 맛있는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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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수프는 맛있었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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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만한 곳은 아니지만, 굳이 갈 만큼은 아니에요.
파베이글은 데우면 더 부드러워지고, 치즈와 파가 완벽하게 어우러져요... 하지만 다음 날로 미루지 마세요.
휴일에 오면 수십 분씩 줄을 서야 하고, 대만, 일본 관광객이 많아요. 안에서 먹으면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가게가 좀 붐비고 시끄러워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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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시가 지나면 2시간 늘어서 맛있고, 대기시간에 하이비스커스티를 받을 수 있다.
화장실도 있다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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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시가 지나면 2시간 늘어선다. 맛있고, 대기 시간에 히비스커스티를 받을 수 있다
화장실도 있다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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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먼저 번호표를 뽑는 게 더 빨라요🔔
현장에 사람이 많아서 테이크아웃이 더 편리해요!
베이글은 맛있는데, 반도 못 먹고 질려버려요
특별한 추천은 없어요~~오셔도 되고 안오셔도 돼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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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여기 가고 싶었어요. 특히 낮에 사람이 많아지면 줄이 항상 엄청 길어지거든요. 거의 네 번이나 실패하고 나서야, 지난번 방문 때 드디어 가볼 수 있었어요!
팁은 일찍 가는 거예요. 오전 9시 이후에는 원격으로 줄을 서야 하는데, 그때쯤이면 이미 줄이 너무 길어져요. 미리 계획해 뒀기 때문에 아침 7시까지는 꼭 가야 한다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목요일 오전 7시 1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매장 식사 줄 10번째였어요. 문 열 때까지 기다렸다가 10분 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입장하면 엄청나게 많은 베이글에 압도될 거예요. 모든 걸 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매장 식사용으로 몇 개, 테이크아웃용으로 몇 개 주문했어요. 트러플 수프도 주문했는데 맛있고 배부르긴 했지만, 제 생각에는 가격 대비 좀 비싼 것 같아요 (약 12,800원 정도). 먼저 주문하고 결제를 해야 테이블로 안내해 줄 거예요. 붐비는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서비스였어요!
베이글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맛과 스프레드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카페 레이어드나 아티스트 베이커리 같은 다른 카페들과 비슷하게, 이 브랜드의 컨셉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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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종류를 맛보고 싶은데, 베이글 1개 + 버섯 수프만 주문할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대기번호를 확인하고 주문합니다. 버섯 수프를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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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받으려고 줄을 섰어요. 주문하려고 줄을 섰어요. 총 50분 정도 걸렸어요. 베이글은 부드러웠어요. 그런데 가게가 좀 관광객스러워 보였어요. 아마 제가 영국 출신이라 베이글 종류가 다양했지만, 여기까지 오려면 기다릴 만큼 가치가 있는 건 아니었어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한국에서 베이글을 파는 다른 수백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손님의 99%가 한국어를 못 하니 관광객이었어요. 이 가게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런던은 베이글로 유명하지 않을 것 같아요. 유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런던 베이글 박물관이라니.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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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받으려고 줄을 섰어요. 주문하려고 줄을 섰어요. 총 50분 정도 걸렸어요. 베이글은 부드러웠어요. 그런데 가게가 좀 관광객스러워 보였어요. 아마 제가 영국 출신이라 베이글 종류가 다양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기다릴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한국에서 베이글을 파는 다른 가게들보다 훨씬 나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손님의 99%가 관광객이었는데 한국어를 못 하더라고요. 이 가게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런던은 베이글로 유명하지 않을 것 같아요. 유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런던 베이글 박물관이라니.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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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 오픈 전에 줄을 서서 20분 정도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전날 10시에 4시간이나 줄을 서야 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심플 솔트버터가 가장 순수하고 맛있고, 그 다음이 파 치즈예요.
먼저 주문하고 계산하시면 자리로 안내해 드립니다.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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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거리는 한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거리예요. 베이글은 정말 맛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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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줄이 오래 걸려요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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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조앤이 쓴 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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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베이글은 정말 잘나가고 있어요🥯🤣 공휴일이라 자리가 없어서 캐치 테이블(Catch Table) 인터내셔널 버전을 이용해서 기다렸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바로 옆 큰 기와집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그래도 한참을 기다려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그날은 혼자였어요. 날씨가 춥고 비가 오고 있었는데,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밖에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번호표를 받고 나면 웨이터가 자리로 안내해 줄 거예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 붐비더라고요. 베이글 종류는 10가지가 넘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맛은 대만에서 다시 판매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파 치즈 맛을 주문해서 안에서 먹어봤어요! 😍 따뜻한 라떼 한 잔과 베이글 하나를 주문해서 안에서 먹어봤어요 (+ 테이크아웃 베이글 두 개).
파 치즈 베이글 정말 맛있어요 (누가 부추라고 하던가요?🤣) 파의 매콤한 향이 크림치즈와 아주 잘 어우러져요👍🏻 진짜 꼭 주문해야 해요💛💛 근데 매장에 데워주는 서비스는 없는 것 같아요?
매장 식사와 테이크아웃을 동시에 하고 싶으시면 직원에게 말씀하세요. 매장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따로 처리해 주실 거예요😊 테이크아웃은 두 개만 고른 게 너무 후회돼요. 정말 부족해요😭 집에서 냉동해두고 먹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쪄서 먹으면 돼요🤤
한 가지 에피소드는 제가 산 종이봉투 바닥이 조금 쓰다가 갈라졌어요. 다행히 한국인 삼촌이 봉투에서 떨어진 여권을 주워주셨어요🥹😨 안 그랬으면 봉투가 깨진 줄도 몰랐을 거예요. 친절한 한국인들 덕분에🇰🇷🥹🥹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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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베이글은 정말 잘나가고 있어요🥯🤣 공휴일이라 자리가 없어서 캐치 테이블(Catch Table) 인터내셔널 버전을 이용해서 기다렸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바로 옆 큰 기와집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그래도 한참을 기다려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그날은 혼자였어요. 날씨가 춥고 비가 오고 있었는데,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밖에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번호표를 받고 나면 웨이터가 자리로 안내해 줄 거예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 붐비더라고요. 베이글 종류는 10가지가 넘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맛은 대만에서 다시 판매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파 치즈 맛을 주문해서 안에서 먹어봤어요! 😍 따뜻한 라떼 한 잔과 베이글 하나를 주문해서 안에서 먹어봤어요 (+ 테이크아웃 베이글 두 개).
파 치즈 베이글 정말 맛있어요 (누가 부추라고 하던가요?🤣) 파의 매콤한 향이 크림치즈와 아주 잘 어우러져요👍🏻 진짜 꼭 주문해야 해요💛💛 근데 매장에 데워주는 서비스는 없는 것 같아요?
매장 식사와 테이크아웃을 동시에 하고 싶으시면 직원에게 말씀하세요. 매장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따로 처리해 주실 거예요😊 테이크아웃은 두 개만 고른 게 너무 후회돼요. 정말 부족해요😭 집에서 냉동해두고 먹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쪄서 먹으면 돼요🤤
한 가지 에피소드는 제가 산 종이봉투 바닥이 조금 쓰다가 갈라졌어요. 다행히 한국인 삼촌이 봉투에서 떨어진 여권을 주워주셨어요🥹😨 안 그랬으면 봉투가 깨진 줄도 몰랐을 거예요. 친절한 한국인들 덕분에🇰🇷🥹🥹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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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이글 가게 중 하나입니다. 베이글을 베이커리에서 레스토랑 스타일로 격상시킨다는 컨셉이 멋지네요. 줄이 엄청 길었는데, 한국 전역에 지점이 더 많아지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베이글은 맛있지만, 뉴욕처럼 쫄깃한 식감보다는 빵 쪽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베이글 스프레드는 선택할 수 있는 맛이 다양해서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저는 메이플 피칸 스프레드를 제일 좋아해요!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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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베이글은 정말 맛있어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으려면 식사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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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서 이곳에 대해 들었어요... 정말 인기예요.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꽉 차 있었고,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더니 우리보다 앞서 121개 파티가 있다고 알았어요. 네, 맞아요... 우리는 줄을 선 122번째 파티였어요. 다행히 동네에는 다른 가게들과 멋지고 독특한 레스토랑들이 많아요... 우리는 걸어다니며 다른 두 곳에서 식사하고 쇼핑을 좀 한 후에야 드디어 우리 번호가 나왔어요... 3시간 후에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을까요? 음, 베이글은 확실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스프레드와 사이드 디쉬도 좋았어요... 베이글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다른 일반 베이글 가게에서는 흔하지 않은 다양한 베이글이 있었어요.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영국 시골의 작은 여관을 떠올리게 했지만, 인파를 보니 관광지에 온 것 같았어요. 오시려면 기다릴 각오만 하세요. 오래요.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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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실내. 긴 줄. 맛있는 음식.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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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지만, 베이글 정말 좋아해요! 제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뉴욕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남부에 사는 저로서는... 동부 해안을 떠난 후 먹어본 베이글 중 최고였어요.
제일 맛있었던 건 마늘/버터 베이글이었어요. 아이들은 다른 베이글들을 다 좋아했어요. 소금 빵 베이글, 프레첼 & 버터, 감자 & 치즈, 그리고 햄, 치즈 & 버터 베이글 샌드위치까지. 그래도 비싸요! 미스 뉴욕 베이글!!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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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고 한 시간 동안 줄을 섰는데, 두 시간이나 기다린 후에야 입장해서 베이글을 고르기 위해 줄을 섰어요. 퍼스에서 파는 베이글에 비하면 과대광고에 실망스러웠어요. 배고픈데도 베이글은 10점 만점에 5점밖에 안 됐는데, 정말 후한 점수예요. 매일 갓 만들어서 나오니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곳을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베이글 종류는 다양했지만, 결국엔 그냥 평범한 맛이었어요. 베이글이 너무 먹고 싶은데 세 시간이나 기다릴 수 있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로도 잘 설명해 줬어요. 다만 안은 좁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어요.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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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맛은 정말 다양하고, 20가지가 넘는 스프레드도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맛도 정말 훌륭해요!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매장 내 음악이 너무 시끄럽다는 거예요. 아마 손님들이 빨리 나가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아요. 🤣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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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허니랑 마늘 맛 꼭 드셔보세요! 꿀의 달콤함이 크림치즈의 새콤함과 짭짤함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주네요! 식어도 엄청 폭신폭신해요. 전혀 딱딱하지 않아요. 대량으로 사서 집에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얼그레이 크림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줄이 길어서 "Catch Table" 앱에서 대기번호를 먼저 확인하고 근처 가게에 가서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로 왔어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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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𝐒𝐩𝐫𝐢𝐧𝐠 𝐎𝐧𝐢𝐨𝐧 𝐏𝐫𝐞𝐭𝐳𝐞𝐥 𝐁𝐚𝐠𝐞𝐥 ₩𝟖𝟓𝟎𝟎
모두가 극찬하는 상징적인 베이글입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크리미한 파 치즈 필링이 가득 들어있어요.ᐟ.ᐟ 하지만 혼자 먹으면 너무 배부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
🫐𝐁𝐥𝐮𝐞𝐛𝐞𝐫𝐫𝐲 𝐁𝐚𝐠𝐞𝐥 ₩𝟒𝟕𝟎𝟎
블루베리 애호가 여러분, 이 베이글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 새콤달콤하고, 달콤하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딱 어우러져 있어요. 한 입 한 입마다 다른 풍미, 10/10 만족 ⸝⸝⸝♡
🥯𝐄𝐯𝐞𝐫𝐲𝐭𝐡𝐢𝐧𝐠 𝐁𝐚𝐠𝐞𝐥 ₩𝟒𝟕𝟎𝟎
절대 실패하지 않는 클래식! 다른 맛만큼 특별하지는 않지만, 쫄깃한 식감과 간단한 양념 덕분에 매일 즐겨 찾는 메뉴입니다. ୨୧
🍄🟫𝐓𝐫𝐮𝐟𝐟𝐥𝐞 𝐌𝐮𝐬𝐡𝐫𝐨𝐨𝐦 𝐒𝐨𝐮𝐩 ₩𝟏𝟐𝟖𝟎𝟎
사진은 없지만, 이 수프가 진짜 주인공이에요. 🏆 진하고 크리미하며 트러플 향이 가득해요( ⸝⸝⸝˃֊˂) 솔직히 이 걸작을 다시 맛보러 올 거예요 ⸝⸝⸝♡
일찍 가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세요.
맛있긴 한데, 2~3시간 기다릴 만큼은 아닐 것 같아요.˖ ࣪⊹ 하지만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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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추천으로 여기 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추천해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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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베이글이에요. 아침에 CatchTable에서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직원들이 따뜻한 차도 준비해 주는데, 정말 친절해요. 20가지가 넘는 맛이 있는데, 다 사고 싶어요. 트러플 버섯 수프를 곁들인 리크 치즈는 정말 완벽해요.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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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확인해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일본 출장으로 잠시 쉬는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전 8시에 나타나 전화 등록을 위해 3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고, 전화를 받기까지 2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베이글을 좋아해서 웨이팅도 나쁘지 않았어요. 치즈 포테이토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베이글 반죽 안에 으깬 감자가 들어 있었고, 쫄깃한 베이글과 으깬 감자, 녹인 치즈의 조합이 입에서 녹더군요.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다른 베이글도 맛있었지만, 대기 시간과 가격을 고려한다면 실제로는 FourB가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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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의 분들이 매우 잘 알아차리는 분뿐으로, 일본에서 접객을 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아침 9:00 ~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5 분 정도였습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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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런던 베이글은 매장 내에서만 앉을 수 있으니, 쇼핑하기 전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섯 수프는 매우 진하니 꼭 드셔 보세요. 베이글 잼이 듬뿍 들어 있어 커피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소스가 너무 과한 게 싫으시다면 오리지널이나 블루베리맛을 추천합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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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면 홍대 베이글 가게를 추천합니다. 맛도 그만큼 맛있거든요.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게 최고예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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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베이글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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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이 맛있어요. 자리 잡으려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지만, 테이크아웃은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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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동안 줄 서서 기다렸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대만에 모든 걸 다 들여오고 싶어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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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 시간 정도 줄을 섰지만 정말 가볼 만한 베이글 가게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가게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걸 봤어요. 처음엔 줄 서는 법을 몰랐거든요. 다행히 옆에 번호표 기계가 있어서 알아들을 수 있었지만, 한국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다행히 직원이 와서 도와주셨어요.
저는 229번이었는데, 제 앞에 43팀이나 있었어요. 역사상 가장 긴 대기였을 거예요. 하하하.
너무 배가 고팠던 탓에 차례가 되자 저희 네 명이서 베이글 9개, 진한 수프 2개, 커피 5잔을 주문했어요. 정말 배가 고팠어요. 하하. 모든 맛을 다 먹고 싶었어요~~~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테이크아웃했어요.
정말 다들 꼭 드셔 보세요. 서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에요!! 다음에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옆으로 가서 여기로 오세요. 온라인 주문 번호가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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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 시간 정도 줄을 섰지만 정말 가볼 만한 베이글 가게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가게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걸 봤어요. 처음엔 줄 서는 법을 몰랐거든요. 다행히 옆에 번호표 기계가 있어서 알아들을 수 있었지만, 한국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다행히 직원이 와서 도와주셨어요.
저는 229번이었는데, 제 앞에 43팀이나 있었어요. 역사상 가장 긴 대기였을 거예요. 하하하.
너무 배가 고팠던 탓에 차례가 되자 저희 네 명이서 베이글 9개, 진한 수프 2개, 커피 5잔을 주문했어요. 정말 배가 고팠어요. 하하. 모든 맛을 다 먹고 싶었어요~~~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테이크아웃했어요.
정말 다들 꼭 드셔 보세요. 서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에요!! 다음에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옆으로 가서 여기로 오세요. 온라인 주문 번호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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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하다.. 매우 혼잡하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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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78조 대기의 테이크 아웃이었습니다ー.얼마 정도 기다렸겠지, 1시간 반 정도일까.
베이글은 놀랄 정도로 좋다.
딱딱하지 않다. 파사파사하지 않는, 냉장고에 넣은 베이글도 그대로 먹고 맛있었다.
Anguk의 도시를 걷기 전에 순서를 잡아라.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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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어본 베이글 중에 제일 맛있었을 것 같아요. 미국에 돌아온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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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베이글!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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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앱을 사용해서 줄 서서 번호표를 뽑았어요. 가게 밖에서 스캔했어요. 베이글이 정말 부드러워요. 시그니처 베이글은 크림치즈와 파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두껍고 풍미가 좋아요. 또 다른 베이글은 감자로 속을 채운 베이글인데, 20시간 후에 아침으로 먹는데 여전히 부드럽고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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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명 한국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으면 인터넷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었으므로, 예약해 줄지어 곧 넣었습니다!
점원의 오빠는 대응도 잘 일본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
맛있을 것 같은 베이글 많이 어느 것을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
1명이므로 1종류밖에 먹을 수 없었던 것이 유감입니다.
다음은 누군가 데리고 먹으러 가고 싶어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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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특히 마늘 치즈 소스! ! ❤️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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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으로 절대 방문하고 싶었던 동경의 런던 베이글 박물관. 특히 블루베리 베이글은 과실의 맛이 제대로 느껴져 일품.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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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반찬 계도 과자 계 모두 맛있습니다. 아침, 8시 전에 도착해도 30 분 이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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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외형도 맛있을 것 같다.
개점 한 시간 가까이 전에 가도 줄지어 있기 때문에 갈 수있는 분은 마음으로 가 주세요.
부추와 크림 치즈의 베이글이 맛있었습니다.
마늘 베이글은 달콤하기 때문에 팔리는 분은 머리에 넣어주세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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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항상 행렬입니다...
예약해도 안으로 안내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맛있어긴 하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한번 가본걸로 만족해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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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줄지어 있습니다.일본인도 있고 현지의 한국의 분들도 많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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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유명한 베이글 가게로, 특히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줄을 서는 건 거의 필수죠.
저는 한국인인데, 자주 방문하지는 않지만 요즘은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직원들은 기본적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가게 자체는 작고 좀 시끄러운 편이라 저는 항상 테이크아웃을 합니다. 크림치즈 맛도 다양하고, 특히 메이플 피칸 크림치즈가 제 최애 메뉴예요!
가게 앞에 작은 대기 공간이 있지만, 꽤 좁습니다. 줄이 너무 길면 주변을 산책하다가 나중에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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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픈 전에 테이크 아웃 열에 늘어서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하면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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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찾고 있다면 런던 베이글 박물관만 한 곳이 없죠! 어느 날 아침 일찍 가보기로 했는데, 정말 기대가 컸어요. 벌써 베이글 매니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30분 정도 기다린 후 드디어 들어갔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베이글이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갓 구워져 완벽하게 부드럽고, 놀라운 식감에 또 가고 싶어져요.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햄 치즈 베이글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끝내줘요! 환상적인 커피와 함께라면 완벽한 아침 식사가 완성됩니다.
방문할 계획이신가요? 인파를 피하려면 평일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약간의 대기 시간은 각오하셔야 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의 일부니까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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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朝から人集りです。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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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너무 길고 너무 길어서 맛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맛있지만 전통적인 베이글과는 매우 다르며, 크림치즈는 조금 너무 달콤합니다.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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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너무 길어서 맛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맛있지만 전통적인 베이글과는 많이 다르고, 크림치즈는 약간 너무 달았어요.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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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환경이 매우 혼란스럽고 음악이 매우 크고 시끄럽게 재생됩니다.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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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게에서 꽤 기다렸습니다. 아침 1에서 늘어선 것과 낮 전후에 늘어선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줄 지어진 보람이있었습니다. 베이글뿐만 아니라 스프도 맛있다. 베이글은 가져와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 😋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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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TikTok 장소, 베이글은 기껏해야 평균이지만 실망했습니다.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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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심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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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갈 일이 있어서 방문. 웨이팅 어마어마하지만 음식을 먹고나면 웨이팅 이유를 알 수 있음. 다만 너무 시끄럽고,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커피는 맛없을 수 있음. 베이글 맛은 완전 인정함.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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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도서관 가는길에 매장 입구 옆의 웨이팅 기계에 접수하고(140팀 대기) 도서관에 가서 두어시간 있다가 귀갓길에 포장함.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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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붐비는 곳이어서 웨이팅 필수죠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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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갈 일이 있어서 방문. 웨이팅 어마어마하지만 음식을 먹고나면 웨이팅 이유를 알 수 있음. 다만 너무 시끄럽고,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커피는 맛없을 수 있음. 베이글 맛은 완전 인정함.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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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캐치테이블해서 11시15분쯤 들어갔어요 베이글 종류도 많고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해요 거의 중국인과 일본인이 많았는디 막상 먹어보면 이정도로 기다릴맛 ..? 아니에요 그냥 빵맛 ,, 쫀득하긴한데 이가격에 이웨이팅이면 다른데 가겠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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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기다리고 비싸지만 베이글은 한번 먹어볼만한곳. 기본 베이글도 맛나고 크림치즈도 좋고, 시그니쳐메뉴들이 있는데 빵이 상온에서 하루 지나도 밋이나 식감이 좋아요. 안에 내용물 보단 빵을 잘 만드는것 같네요. 근데 너무기다리고…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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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도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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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10팀 대기 남았을 때 갔는데 30분 정도 기다렸다. 힘들게 들어갔는데 가게는 기대와 달리 협소했고 베이글도 맛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먹어야 할 정도 인가 싶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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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면 트러플 수프🥣, 아메리카노 커피, 트러플 치즈 베이글 , 햄 베이글 을 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치즈 베이글을 먹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니 정말 향긋한 커피의 세계에 빠져들고 동화되었습니다. 글리콜의 아름다움. 지나간 친구들은 꼭 들어와서 드셔보셔야 더 일찍 줄을 설 수 있어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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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캐치테이블 앱으로 12시경 웨이팅을 미리 걸었는데 대기번호가 840번대였고, 앞에 380팀 정도가 있었다. 두세 시간이면 빠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고 결국 입장한 시간이 5시 30분경이라 대부분의 베이글이 품절 사태. 시나몬 꼭 사려고 했는데 없었고 참깨, 에브리씽, 무화과와 잠봉버터, 브릭레인, 트러플페퍼 6가지만 남아 있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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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답게 웨이팅이 상당함. 일요일 오전 10시 방문에 테이크아웃 대기 75번, 보통 1명 대기당 2분정도 소요되었음. 인테리어도 잘해두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음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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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길지만 케치테이블링 등록하고 점심먹고 오니 딱 시간이 맞았어요
두시간 반정도 어려움없이 ㅋ 베이글 만남
또 언제 오냐 싶은맘에 골라골라
먹어본 베이글 중 최고 남은건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와도 큰 맛차이 없어 더 좋아요
전 버터프리첼베이글이랑 블랙올리브가 맛있어용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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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9시 넘어서 대기걸고 220분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여전한 인기에 너무 놀랍네요🥹🥹 기다리는건 힘들었지만 베이글 맛은 미쳤어요ㅠㅠ 웨이팅하느라 근처 보쌈집에서 밥도 먹고 갔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용ㅎㅎ 16개월 아기도 밥먹었는데도 베이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추가 포장주문 더해왔어요😋😋 플레인 베이글이랑 브릭레인, 머쉬룸 스프는 꼭 꼭 추천하는 메뉴에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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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짜 엄청 많습니다! 앉는곳이
없다시피 해서 시간 맞춰서 가세용
9시에 열리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후 출발하세요 1시간 50분 기다린후
들어갔습니다 포장으로 했는데 다음에는 먹고 가고 싶네용 넘무 친절하시고 베이글도 먹음직스럽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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