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전부 싱싱했고 맛이 있었음. 울릉도에서 이런 퀄리티에 초밥을 먹게 될 줄은 몰랐음.
2024년 10월 29일
|
|
좁은공간 음식은 맛있다
2024년 09월 04일
|
|
|
Это самые вкусные суши, которые я когда-либо пробовала!
2024년 09월 04일
|
|
모듬회 예약을 못해서 초밥만 먹고왔지만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서 저만 알고 싶은곳이네요 소량만 준비하시는듯 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 기회에 또 오게된다면 모듬회 무조건 예약하고도전입니다
2024년 08월 15일
|
|
|
맛있는 스시, 사업이 매우 좋습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2024년 08월 04일
|
|
가게는 분의 일본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는 기본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나오는 초밥은 일본풍으로 들으면 오사카에서 수행했다고 합니다, 맛도 말하지 않고, 가게는 낮과 밤의 시간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갈 때는 시간을 확인해 가 주세요.
2024년 07월 04일
|
|
|
Amazing sushi and great quality.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 chef was super nice and conversational, in both English and Korean. Great experience.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04월 05일
|
|
|
가게가 작아요~자리도 몇개 없구요...음식은 맛있구요~친절해요~단점이라면 과자는 왜주시는지....ㅎㅎ
2024년 04월 05일
|
|
|
울릉도에서 가장 가고싶었던 맛집이였는데,
2024년 04월 05일
|
|
|
정성들인 음식에 친절한 응대,
2024년 04월 05일
|
|
매우 맛있는 초밥을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가 나는 곳에서 식사할 수 있다. 가까운 손님들을 모시기에 적당한 장소이다.
2024년 01월 12일
|
|
|
2023.09.26,27 방문
2023년 10월 12일
|
|
노모를 모시고 운영하는 한 남자의 초밥 이야기
2023년 08월 16일
|
|
진리!!
2023년 08월 16일
|
|
|
맛있게 먹었어요.
2023년 06월 16일
|
|
기다려서 먹는 냉면 맛좋았어요
2023년 06월 16일
|
|
|
울릉도에서 가장 가고싶었던 맛집이였는데,
2023년 06월 12일
|
|
|
정성들인 음식에 친절한 응대,
2023년 06월 12일
|
|
|
가게가 작아요~자리도 몇개 없구요...음식은 맛있구요~친절해요~단점이라면 과자는 왜주시는지....ㅎㅎ
2023년 05월 12일
|
|
|
Amazing sushi and great quality.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 chef was super nice and conversational, in both English and Korean. Great experience.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04월 12일
|
|
울릉도 첫 방문시 맛있게 먹고 친절히 대풍감 추천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때 울릉도에서 도움 받은 이에게
감사의 식사를 선물하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다음에 또 갈게요.
가시는 분들 예약 추천요.
예약 안 하시면 못 드실 수 있어요~
2024년 11월 03일
|
|
11시오픈시간에 갔지요..
앉아서 먹고싶었지만..작은가게라 만석 ㅠㅠ
포장을하고 와달리휴게소까지 달려와서
스페셜초밥 오픈을 하는 순간!! 무한감동!!!
이게 진짜 18,000원 이라고?????
와ㅠㅠ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ㅠㅠ
제가 초밥 진짜 좋아하는데..
울릉도 떠나기전에 꼭 다시 가겠다고 사징님과 약속하고 나왔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꼭 들리셔야하는 초밥!!
2024년 11월 11일
|
|
다시 찾은 이사부~
울릉도 첫날 도착하자마자 스페셜 초밥 포장해서
먹고 뻑이 갓습니다 ㅋㅋㅋ
울릉도는 너무 작은 섬이라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주차를 확보하고 예약하거나
교통수단이 와땁니다!!!
저는 차를 갖고왓기에 도동항에 주차하고 예약하고
뚜둥!!! 어찌나 반갑게 반겨주시던지!!
기억력들은 왜케 좋으신분들인건지 ㅋㅋㅋ
아 진짜 간장새우까지 너무 먹고 싶엇는데 ㅠㅠ
전날 폭우에 너무 떨엇더니 몸살이와서
저렇게만 먹고 나왓네요 ㅠㅠ
사장님 일식에 진심인게 티가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울릉도의 좋은기억~
2024년 11월 14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