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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한번은 가볼만했습니다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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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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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비싸지만 인위적인 소리들과 멀어져 조용히 걸으며 아름다운 간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드넓은 숲과 어우러져 있는 건축물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바로 시자가 콘크리트와 빛으로 보여준 공간이었던 소요헌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푸르른 숲속에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이지만 조용히 사유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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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건축물도 아름답습니다. 한적해서 조용히 즐기기 좋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반드시 가보아야할 곳 중 첫번째로 꼽고 싶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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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건축가인 포루투칼의 알바르 시자의 건축물이 3개나 있는 곳.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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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흥미로운 정원입니다. 독특한 구조와 사려 깊은 식재를 감상하고 시간을 들여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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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조용한 곳✨정말 추운날 가서 아마 더 고요했던거 같기도 하지만…현대건축을 충분히 느끼다가 중간 즈음 나오는 식당에서 몸도 녹이고 조금 더 걷다가 따뜻한 커피도 즐겼어요! 계절따라 변화무쌍한 풍경을 즐기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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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을 기대했는데,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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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좀 부담이 되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산 전체를 잘가꾸어놓아서 산책이나 트레킹 코스로 좋습니다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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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서 고요한 사유가 가능하고 주제가 있는 산책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 많은 부지를 참 철학적으로 잘 가꾸셨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어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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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사유원 관람이다. 제한된 입장 인원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현암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음식도 분위기도 아주좋았다.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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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둘러 보세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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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위한 공간이라는 컨셉답게 중간중간 의자와 조경이 잘 되어있습니다. 현대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자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힐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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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만큼 힐링되는 공간입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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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새벽부터 맘먹고 간 사유원
그동안 너무너무 가고싶었던곳을 이제서야 방문했어요
천천히 별샹각없이 산책하기도하고 중간중간 쉬기도하고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설명도 넘 잘해주시고 (사유원을 더 잘 이해할수있었어여)
200프로의 만족도와 예쁜 추억을 안고 갑니다
사유원에서의물같은 시간은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4월 재방문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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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위한 공간이라는 컨셉답게 중간중간 의자와 조경이 잘 되어있습니다. 현대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자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힐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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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 문외한이지만 빛이 들어 올 때의 모습은 정말 멋지더군요~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꽃피는 4월이나 11월에 재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더 멋진 정원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경사진 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4시간동안 산책하다 왔어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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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어서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양지바른 곳이어서 따스했어요. 걷기 좋고 곳곳에 있는 건축물을 찾아 감상하는 즐거움이 컸어요. 오래된 모과나무 정원은 환상적이어서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모과 향기 가득한 가을쯤 또 가보고 싶네요.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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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볼거리가 없는상태에서 걷고 오르고
내리고 봄이 그리워지는 세차고 차디찬 바람끝에
아이들의 불평도 들려왔던 사유원 방문이였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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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색하면서, 다니기 좋아요.^-^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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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예요 겨울이라 조용하고 한적해서 또 다른맛이 있네요 4계절 다 경험하고 싶은 곳이예요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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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사진 많이 찍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가격에 전체 대여한 기분이네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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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찬바람이 제법이지만 막상 간다면 한적함과 힐링 그자체로 추위도 가격도 잊으실겁니다 사람없음이 숲의 비어있음이 사유원다웠습니다 고요함의 생각 텅빈곳의 우두커니있는 건축물 언겨울에 몇개씩 달려있는 모과나무향도 맡아보시길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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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조경 그것에 담긴 스토리들을 통해 많은 힐링이되는 곳이라고 생각드네요. 두-세번 더 방문 하고 싶습니다. 계절별로 또 다른 생각이 들게 하겠지요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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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걷기는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편안하게 둘러보고 왔어요.
레스토랑 식사 가격이 사악한데, 음식물 반입은 금지라고 하니,
내부에 있는 카페가서 빵이나 샌드위치 간단히 먹자고 의견 모으고, 입장예약만 하고 들어갔네요.
입장료 5만원., 카페 커피가격이 7000원. 작은사이즈 샌드위치가 9000원...
메뉴 종류는 적고 가격은 비싼편이예요ㅠㅠ
생각보다 경사가 가파른 곳이 많으니 편한신발 신고 가세요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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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란히 걸음을 걸어가며 이야기도 나누고 산세도 보고 건축물도 보고 ..넘 좋았어요~
꽃피고 따뜻한 봄...다시 갈 날 기다리며..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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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0원은 아닌거같애요ㅠ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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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내년 봄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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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에도 좋은 곳이 대부분이지만 중간중간 경사가 심한 곳이 있어 다리불편한 분이나 연세많으신분은 못다녀요~~
워낙 넓어서 관리.유지비가 많이 들듯해요
단체관람객들은 없어서 조용히 잘보고 왓어요
경사강도에 따라 춥다가 덥다가 했네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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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좀 비싸긴 하지만 비싼 값을 해요! 부지가 진짜 커서 천천히 걷다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으니 4시간쯤 걸렸어요 편한 신발 신는 거 추천드려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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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볼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넓은 사유원에 숨겨진 건축물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어요. 참고로 카페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나 식당은 예약 필수입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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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사유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고 단체관람객이 많았음
생각지도 못한 등산코스라 당황했지만
풍경도 건축물들도 너무 좋았다👍
관람 매너를 지킨다면 모두가 좋지 않을까 싶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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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장소로 최고네요.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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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겨울도 궁금해지는곳입니다.
공연 행사도 있다던데
담번기회에 또. 가보려합니다.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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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보고 왔습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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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이었어요.
사계절 마다의 색깔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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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 눈물의 여왕 나오기 전부터 가보고 싶던곳이라 아들 재량휴일에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가실 분들은 선선한 가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드넓은 개인 사유지에 아주 광활한 수목원과 건출물을 구경할 수는 있지만 입장료가 많이 비싸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유명한 건축가들의 건물들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를 이뤘을지 궁금해서 가보았는데 두번 방문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가보면 충분한 곳!!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중간에 쉴 곳이 너무 없다는게 단점, 커피숍이 하나라는게 두번째 단점같습니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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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한 데이트~
딸이 넘좋다고 ~~오길잘했다고
다음엔 좀선선할때 방문하기로~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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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요.....한국 정말 아름다운 곳 많네요.....부모님 모시고 또 오겠습니다. 말그대로 걸으며 사유하게되는 멋진 공간입니다. 중간에 비가 내렸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자연과 경관에 압도되는 경험을 꼭 해보세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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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가을에 다녀왔었는데 초여름 풍경도 궁금해서 또 갔어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화장실 손씻는곳 관리 너무 잘 돼있고 적재적소에 위치해있고 식수대도 곳곳에 있습니다
가가빈빈의 라떼는 여전히 너무 맛있고
현암은 꼭 가보세요 헉 소리 납니다
그리고 지도가 업데이트 돼서 스팟찾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너무 유용했습니다
가을에 또 가고싶어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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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산책은 절대 아니고 등산 보다는 트래킹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아요 (샌들, 슬리퍼, 크록스, 구두 절대 안됩니다..) 조금 선선할때가면 더더욱 좋을듯해요 특히 봄에가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숲길 따라 걸으면 새소리 풀향기 꽃향기 정말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개인당 작은 물 한병씩 주니 챙기시고 양산도 대여해 주니 참고하세요
돗자리 펴고 피크닉 할만한 그늘 평지는 없으니 그냥 가셔서 걷다가 중간중간 나무 아래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시는걸 추천 드리고, 물이 한병으로 부족할 수 있는데 정상 카페에 가면 시원한 물 있으니 병에 리필해서 내려오면서 마시면 딱 좋아요 (그리고 커피 보다는 모과에이드나 모과차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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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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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다되어 입장해 3시가 훌쩍 넘어 나오게된 사유원
자연과 미학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뤄 숲뷰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까지 어느하나 놓칠곳이 없다
사담과 소대 그리고 한옥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유원과 명정이 참 인상적인 곳
가을에 한번더 와보고싶은 멋진 사유원
나를 마주하는 내안의 숲 사유원
카피 그대로다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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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엔 시간과 비용이 다소 부담되고 걱정이 되었지만,
사유원을 둘러 보면서 나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된 느낌, 무엇을 목적하기
보다 그냥 이 순간 이 장소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평화롭고 충만한 시간이었어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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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와 사색의 공간..
땡볕은 그리 많지 않고 나무들사이로 적당한 선선함과 적당한 볕을 느끼며 거닐고 올라보는 경험.
전체 공간이 무척 넓어 무려 3시간반을 거니는동안 건축가의 큰 의도를 다 이해하진 못했으나 충분히 멋지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더 더운날씨엔 가기 힘들거같지만. 가을이나 초겨울에도 한번 와보고 싶음.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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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입장료가 비싸지만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저희는 기차시간 때문에 4시간만 봤는데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운동화 신고 가는걸 추천드리고요 옷도 편하게 입는걸 추천해요. 아주 쉬운 등산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수는 입구에서 나눠줘요!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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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분재 소나무컬랙션 대자연과 자잘한 꽃들이 어울려 너무 낙원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알바로시자의 건물은 놀랍고 정상에서 즐긴 족욕은 호연지기를 느끼게 했네요. 계절마다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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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너무 좋은 공간에 둘러보기 좋은 구조물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나오고 쉴공간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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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주말에 함께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도와준 덕에 크게 힘들지 않게 잘 구경하다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을에 또 방문하려구요 !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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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많이 느껴지는 조경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건축물들이 고즈넉한 자연풍경과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내려놓음으로 나를 돌아보고 바라보게 해주는 뜻깊은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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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성이 느껴지는 조경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건축물들이 고즈넉한 자연풍경과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내려놓음으로 나를 돌아보고 바라보게 해주는 뜻깊은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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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축물의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건축물 안에 들어서면 매번 입구에서 예상치 못했던 절경들이 펼쳐져 반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황사가 많은 날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자연을 만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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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헌 건물 우연히 들어왔는데
분위기 너무 차분하고
매니저님 넘넘 친절하셨음🩷🩷
주차장 크고
경사로 산만해서 걷기 너무 좋았음!
4계절 계절 바뀔때마다 오고싶을정도로
아름다웠음! 5월에 프라이빗 국악 공연도 있다고 해서
방문예정❤️❤️
특히나 부모님 모시고 오니깐 너무 좋아하셨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오면 좋아할듯!💛💛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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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니 안내책자와 물을 주셨어요! 저는 1시쯤 도착해서 5시에 맞춰 나왔어요. 정말 슥슥 보면서 이동하면 4시간 관람이 가능한데, 저는 충분히 즐기다보니 절반도 못보고 나왔네요ㅠㅠ 특히 건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일찍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건축물, 산책로, 모든 공간이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왕 돈 쓰는거 오전에 가서 관람하다가 점심에 코스요리도 먹고 오후까지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 갈 예정이에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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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지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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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와봐야 할 곳 ! 고요하고 푸른 풍경에 힐링하기 넘 좋았어요 😚💚 여유롭게 관람하니 4~5시간 정도 걸리네요 참고하세용 ㅎㅎ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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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보고싶을 만큼 너무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날씨 따뜻할때 다시 오고싶어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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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운동화신고가야되요, 올라갈땐 힘들지만 뷰가 이쁘고 내려올땐 즐거워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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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마주하는 곳' 이라는 문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조용히 둘러볼 곳을 찾다 발견한 곳인데 4시간의 시간이 아쉬울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은 겨울의 멋이 있어 좋고, 계절이 바뀔때 마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또 가고 싶네요.
혼자 갔었는데 직원분께서 둘러보면 좋은 곳도 추천해주시고, 카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좋게 여행 하고 왔습니다. 함께 여도 혼자 여도, 모두 강력 추천 합니다 ^^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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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았네요..평일이라 사람도없고..쉬며가며 구경하고 힐링되고좋았어요
가가빈빈 커피 마시러들어갔는데요
디저트부분이 좀 빈약하더라구요
비싼건 뭐 뷰 값이라 생각하지만
샌드위치가가14000원이라..좀..아쉬었어요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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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한 시간 보냈습니다. 임신초기라 첨에 가파른 산길? 이 있을땐 넘 힘들어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에 천-천-히 감상하니 네시간이 후딱 갔네요. 12000보 정도 걸었네요~ 담에 또 오고싶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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