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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을 맞아 서울 근교 여행을 계획하며 선택한 숙소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인테리어가 세련되면서도 아늑해서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온천도 정말 좋았고, 웰컴 기프트로 받은 사과와 한과 & 티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도 보내 드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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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휴식하기 좋은 곳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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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온천풀빌라 온연에 방문하자마자 방안이 따뜻하고 포근한 항이 나 기분 좋고, 간식과 꽃차, 백종원막걸리를 준비해두셔서 온천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온천하는곳고 넓고 화장실과 연결되어 편했어요. 찐 온천수라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힐링이었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포근해서 꿀잠자고 푹 쉬다 왔어요~ 정말 쉬러 오는 곳이구나라고 느낀게 여러가지 쉼에 필요한 도구들과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감동하고 갑니다. 그리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다른 객실 손님들과 마주치지 않아 정말 프라이빗한 숙소라고 느꼈어요. 가족여행으로 잘 고른것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와 할머니와 방문했는데 좋은추억 남기고 가요~!! 할머니도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3대모녀 온연프라이빗빌라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했네요 👍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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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 이 추운 날 뜨끈한 야외온천이 너무 좋았어요 ☺️ 왜 겨울에 온천여행을 가는지 이제 알겠어요!
일단 독채라 제일 좋았습니다. 딱 이름이 걸맞게 프라이빗했어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넘 좋아하셨어요ㅋㅋ 온천 거의 2시간 한듯합니다 ..
그리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깨끗했어요.
좋았던거 말고 말 할게 없네요 ..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다 잘나오는 곳이에요. ! 아 온천 하고 나와서 피부도 엄청 부들부들매끈하더라고요 온천물이 정말 좋긴 한가봅니다 🥰
온천 다 하고 엄마랑 꽃차 한잔 마시는 티타임 가졌는데 정말 고요하고 좋았어요... 힐링 그자체..!
부모님 모시고 오는거 강력추천드립니다 🧡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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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녀본 숙소중 단연 최곱니다
비용에 있어 맘에드는 숙소 오랜만이예요
식기류며 벌레퇴치도구, 담요와 무드등, 바베큐할때 무려 57웨버그릴이 있어서 다른곳에서 엄두도 못낼 스페어립바베큐도 충분히 했었습니다
외관과 스파에 집중되어있어 건식화장실 및 세면대 욕실은 잘 노출이 안되어있더라구요
이솝으로 체워진 공간들을 제가 잘 찍어뒀으니 잘 참고하셔서 이용바랍니다
춥지만 분위기 좋았던 야외스파에서 잊지못할 첫눈을 보았고 운치있는 하늘에 감탄을 했습니다
단점도 말씀드려야겠죠??
단차가 있는곳에 야간등이 설치되어있던데 작동이 잘 안되는것고 몇개 있더라구요 조심해서 이용하셔야할것같고, 배게가 살짝 높다는 말이 나왔었나봐요 예민하신분들을 참고하세요!!
**저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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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벽한 비대면 입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아무도 마주치지 못했네요!
조용하고 편하고 따뜻하고 완벽합니다
조리도구도 완벽하고 온천욕까지 완벽!!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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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정으로 예약 해서 가게된 여행 이었는데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만족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은 곳 입니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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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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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무릎수술을하고 답답해하는데 온천이 도움이 될것 같아 세명이 오게 되었는데 다 만족했음
프라이빗 빌라에 맞게 비대면 체크인으로 이용하는 다른팀과의 부딪힘이 없어서 좋았음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찐온천수로 면역력 근육이완 피부도 너무 좋았던곳입니다.
방도 따뜻하고 인테리어가 좋음
요즘 예민한 침대이긴하지만 침대도 포근했음
제일 좋았던것은 찐온천수로 추가요금을 내고 자기전에도 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스파를 즐기고 나니 피로와 스트레스가 날아간 느낌이고 피부도 부드러워 졌다
가는날 저녁으로는 소고기를 사갔는데 바베큐는 포기하고 안방그릴 사용했음
애들이 애탄올 불멍이 보고싶다고 해서 처음해봤는데 바람이 너무불어서 불멍은 제대로 하지도 못함
재방문의사 1000% 직원들에게 사진 보여주며 홍보해드림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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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진들 처럼 깨끗하고 좋았어요. 더 추울때 가려했는데 오히려 요즘이 좋네요. 좋은 시기에 잘 다녀왔습니다. 야외 온천이니 역시 조금 쌀쌀한게 좋은거 같아요. 추위를 많이 타더라도 온천에 앉아있으면 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반만 넣었어요.
소소한 단점들은 프라이빗이라 벽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야외 온천이나 바베큐때는 옆집 소리들이 들리긴 합니다.
샤워기가 설치된 부분은 버티칼이 잘 쳐져 있는데 그 옆 온천에 드나드는 문은 따로 가림막이 없다보니 밖에서 보인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있는듯합니다.
처음가다보니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예약시에 바베큐 숯 부분 같은 건 좀 헷갈렸어요.
단점들은 사소한 수준이고 비싸긴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서 재방문 예정이에요.방석을 두고 왔는데 어찌해야죠..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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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일로 방문했어요 조용하고 둘만의 시간 갖기 좋았어요 잘 쉬다갑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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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갑니다!
이름 그대로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쉴 수 있어 좋았구요, 각 가구들 위치나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투숙객의 동선을 정말 신경 많이쓰셨다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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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로 예약했고 모두만족한 날이였습니다
인테리어 청결상태 등등 모두 만족 가격대가 좀있지만 그만한 퀄리티있습니다! 다음 재방문의사 있어요 !
(바베큐 할때 세팅해주신 토치가 망가져서 라이터로 했네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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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침대 편하고, 수건 보송하고
찝찝하거나 불편한것 없이 잘 쉬다 왔어요.
인테리어 예쁜건 말할것도 없고요
저녁되니 먹을거 달라고 찾아오는 고양이도
너무 귀여웠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온천욕도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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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 넘 편하긴했지만.. 체크인할때 비밀번호를 잘못알려주셔서 한참 헤맸어요 ㅠㅠ
그래도 말그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프라이빗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
결혼 후 남편 첫 생일이라 오붓한곳에서 쉬고싶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ㅎㅎ
웰컴티랑 캡슐커피도 준비되어있고,
노천탕에 온도유지장치가 있어 저녁에도 사용할수 있었어요
거실 문 통해서 왔다갔다 하기 편해서 바베큐도 편하게 즐겼고, TV에 넷플릭스도 연결되어 있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수건도 뽀송하니 다 넘넘 맘에 쏙드는 숙소였어요!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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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최고의 휴가에요.
그리고 매트리스가 너무 편해서 꿀잠잤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편하게 쉬고 싶었는데, 덕분에
힐링으로 가득 채우고 돌아갑니다.
이것저것 문의 사항도 많았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힐링 = 온연❄️✨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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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비도 적당하게와서 온천이 더 즐거웠습니다.
물건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보입니다.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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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큰 포인트는 야외 자쿠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 날씨에 자쿠지 온수가
차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따뜻하고 편안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해가 지고 난후
불멍까지 켰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불멍 추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가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인 숙소 컨디션도 굉장히
깨끗하고 이늑했습니다. 침구류 및 수건류도 잘 관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평 : 자쿠지 분위기 최고 숙소 아늑함 최고!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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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알아보다가 여기 발견하게 되었어요. 대대만족입니다. 각숙소 입구앞에 개인주차공간이 있더라구요.결제할때 조금 비싼느낌도 있었지만 야외 개인온천에 금액 추가하면 온천물 온도유지라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금액은 생각도 안나요~ 온천은 어깨까지 잠겨서 깊이가 딱 적당했고 이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베큐이용 무료쿠폰을 제공해주셔서 넘좋았어요. 버너랑 냄비를 따로 챙겨와서 맛있게 먹긴했지만 숯불이 좀 약해서 소세지나 돼지목살만 숯불향입혀서 먹었습니다.그리고 수납장에 이것저것 많이 있어서 구경했는데 커피캡슐과 머신, 냉동실에 아이스컵 까지 구비되어있는거 보니 사장님 센스짱인거같아요. 참고로마트,편의점이 숙소 근처에 있습니다. 아쉬운건 변기물이나 세면대물쓰면 샤워기에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지만 그래도 또 가고싶네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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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1박 이지만
지내는 동안 정말 편안했습니다.
엄마가 온천을 좋아하셔서 다음 기회에는 더 오랜 기간 머물 계획을 하게 되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해요😀
귀여운 아가 냥이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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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주는 힐링이란게 이런걸까요
잘 쉬다 왔어요
어두운 밤에 불멍과 함께, 아침햇살과 또 한 번 더
둘 다 너무 좋았어요 노천탕..
결혼기념일 맞아 간건데
매년 갈수있음 좋겠네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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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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