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안타는 볼락 밤낚시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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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Overview
	 
			배타지 않고 안전한 선착장에서 최대 15명 이내로 진행하는 밤낚시 체험이다. 낚시대 등 준비물은 체험장에서 제공하므로 필요하지 않다.  마을의 작은 어선을 묶어놓는 일반 선착장에서 콘크리트 계단에 앉아 안전하게 낚시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요약 ] 1. 장소는 남해군 독일마을과 가까운 곳의 선착장 또는 방파제이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므로 안전하다. 2. 대상어는 10여마리 구워주고 몇만원 받는다는 귀한 물고기인 볼락이다. (대상어는 오로지 볼락만이다.) 3. 잡은 볼락은 사시미, 매운탕, 버터구이 중 2가지를 요리&포장이 가능하다. (일식조리사 자격 보유) [ Q&A ] 1. '자기 낚시대를 가져가야 하나요?' -> 아니오, 호스트가 낚시대 등 모든 소품을 준비합니다. 2. '고기가 잘 잡히나요?' -> 그간 5천여명 중에서 100명 정도는 한마리도 못잡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실내 낚시터처럼 갇혀 있는 고기를 잡는게 아닌 자연상태 그대로의 선착장에서 잡는 것이라서 100% 입질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3. '배를 타고 낚시하나요?' -> 아니오, 안전한 선착장 콘크리트 계단에서 합니다. 4. '어린 자녀도 가능한가요?' -> 초등 4학년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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