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를 풍경으로 맛보는 도토리요리 전문접이다. 매장은 1, 2층으로 규모가 꽤 크다. 메뉴로는 도토리 냉국수, 온곡수, 도토리 전병 외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네티즌 리뷰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온 다람이커피 🍁
예전 벚꽃 명소로 알게되서 늦은 가을에야 들렸는데 사계절 언제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진입로가 조금 좁긴하지만 음료도 맛있고 야외 테이블이 많아 저수지 뷰 즐기기 최고였어요 🥰 강력 추천하고 싶은 용인 카페 🌿 힐링🌿 고구마라떼 🍵 뷰맛집 ❤️
2024년 10월 21일
음료랑 커피 맛있어요. 아메리카노에 헤이질럿 추가 했더니 향이 좋네요.
카페 앞에 저수지가 있는데 비오는 날 풍경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멋지더라고요.
카페 조명이랑 장식물들 잘 어울리고 통창으로 저수지랑 앞 산까지 한폭의 그림 같아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데 인테리어나 카페 주변 풍경이 넘 이뻐서 다 잘 나왔어요ㅋㅋ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10월 20일
와 자연 뷰가 진짜...미쳤어요
잡생각 날리고 멍 때리기 딱입니다.
다 필요없고 자연에만 집중하게 되는 풍경맛이 👍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가 진짜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가만히
잠자는 냥이들 ㅋㅋㅋ처음봅니다
봄이랑 가을에 ㅠㅠㅠ여기오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1층도 카페인 줄 알았는데 식당이고
카페는 2층인데 안은 테이블 수가 엄청 많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개인카페라서 그렇겠쥬?
좌식으로 앉는 공간은 구분되어있고
2테이블 뿐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초큼 험했고 주차장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자리 없는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신지
주차장 자리 더 있다고 안으로 안내해주셔서
들어갔더니 자리가 더 있었어요!
카페 안 말고 밖에는 앉는 자리가 꽤 여러 스팟에
분포 되어 있어서 여러 시야로 풍경 구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