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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음식은 영국인 주인이 요리합니다. 피쉬 앤 칩스, 피자, 영국식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실내와 외부 발코니 모두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외부 발코니에서는 바람과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다양한 그림과 그림, 화분이 있어 기분 좋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식은 다양한 소스를 곁들인 전형적인 영국식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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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코틀랜드에서 자랐으며 이곳 음식의 합법성을 증명합니다. 부분 크기는 가격 대비 엄청나고 음식은 절대적으로 최고 수준입니다. 주인 / 요리사가 와서 매우 친절한 친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G&T에 대해 충분히 말할 수 없습니다.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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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훌륭한 맥주, 매우 도움이 되는 직원이 있는 아늑한 카페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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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본 것과는 다른 음식이 있는 귀여운 곳. 모두 소박한 정통 맛이 좋았습니다. 큰 호수공원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오시는 경우, 무군화로 거리(자전거 전용 보도가 2배로 넓음)를 따라 식당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골목으로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는 코티지 파이(쇠고기 냄비 파이와 약간 비슷함)를 먹었습니다. 초가을 날씨에 좋았던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있습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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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 조금 느끼한 편이나 맛이 좋음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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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을 선보이는 귀여운 작은 레스토랑. 사랑스러운 직원과 훌륭한 음식! 스무디도 정말 상큼했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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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포근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유럽 가정식 아침식사였어요(실제 유럽에서는 안 그럴수도 있지만^^;;;;) 라자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기 때문에 늘어나는 치즈에 우선 감동, 쫄깃한 식감에 만족했어요. 그런데 추가로 주문한 미트볼스파게티가 간이 쎄다보니 라자냐 맛이 안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아쉬운 메뉴선택이었어요.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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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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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ike quaint places with character, this one is a "not to miss joint".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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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먹고가서 많이는 못먹었는데,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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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라 자주 이용할듯해요 모두 수제라 건강한맛! 맛있어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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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일반 파스타 / 브런치 카페와는 차별화된 맛이예요. 홈메이드 느낌이 찐하게 드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그런 느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뇨끼 러버 필수 방문 맛집 👍🏻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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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리단길 브런치 먹어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살면서 먹어보는 두번째 브런치인데,
좀 헤비한 편이었고, 제가 고기에 예민한 편인데 베이컨에서 비린맛이 느껴졌어요ㅠ
소세지도 수제인듯한데 독특한맛이었습니다.
라자냐는 맛이 없진않은데 독특한 향?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분위기가 있긴합니다!
음식이 제 취향은 아니라서, 다음엔 다른곳으로 가보려구요 :)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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