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집 밀가마  
기본정보
이름국시집 밀가마
인기점수6,874점
주소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723번길 28 밀가마국시집
문의 및 안내 031-851-6045
대표 메뉴 손칼국수 / 만두
영업시간 11:00~19:3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쉬는날 매주 일요일, 월요일
신용카드 가능
Overview
국시집 밀가마는 김치와 야채가 들어간 통만두와 손칼국수를 판매하는 30년 전통의 음식점이다. 건물은 한 면이 통유리로 되어있는 모던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가게 내부에서는 조리장이 직접 손으로 면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손칼국수는 사골 육수 베이스의 사골 칼국수로, 기본적으로 양념이 얹혀 나오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배추김치를 얹어 먹어도 좋다. 칼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공깃밥을 국수 국물에 말아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국시 맛집
2025년 03월 25일
입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바쁜시간 피해서 3시 정도 방문했지만 앞에 10팀정도 줄서있어 은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기다린 시간이 살짝 아쉽네요. 칼국수 가격이 만이천원이라 기대를 많이 했나봅니다.
2025년 03월 11일
처음 들어가면 진한 고기냄세가 나며 음식은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식사시간에 가면 기다려서 드셔야하고 맛은 있으나 기다리면서 먹어야 할까?(요즘 칼국수 잘하는집이 워낙 많아서...) 생각이드는 집입니다
2025년 03월 10일
맛있어요
2025년 02월 27일
항상 대기줄 언젠가 올라버린 칼국수값 의정부최고가 12.000원 다르건 똑 같고
2025년 02월 14일
그냥 동네 하나씩 있는 평이한 칼국수 맛인데...굳이 줄서서 먹는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식당이네요.
2025년 02월 02일
일단 사장님이 입구에서 국수를 직접밀고 썰고 계십니다.
2025년 02월 01일
국수 한 그릇에 12,000원 가치가 있음
2025년 01월 31일
술을 시킬수 없는 매장이라 회전율이 빠르고 시끄럽지는 않다. 주차공간은 많다. 하지만 사람도 그만큼 많아 웨이팅이 있다
2025년 01월 17일
음식 맛도 예전처럼 맛있지도 않고 국물에 우유 타서 맛이 없어서 짜기만 함. 직원들은 손님이랑 기싸움을 하고 싸가지가 없음 손님에 대한 배려도 없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특히 앞머리 있는 직원은 손님을 째려보고 물티슈를 던지는 등과 같은 태도를 함.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반찬을 빼가는 등 기본적인 식사에 대한 배려가 없다. 식당 분위기는 휴게소보다 더 어수선하다
2025년 01월 07일
시간 잘 맞춰가야해요. 요즘은 일,월 이렇게 이틀쉬십니다. 칼국수가 만원에서 12000원으로 올랐어요. 파스타생각하고 밀가마 고기육수국물 생각하면 괜찮은가격이라생각해요 (저는밀가마 이전전부터 5000원부터 내왔던터라....)밥은 달라고 하셔야해요. 3시부터 3시4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평일도 혼잡한데 그나마 한가한 시간은 오후 2시20분좀넘은시간과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3시40분부터 4시30분까지는 바로바로 들어갑니다. 아점또는 점저로 가는데 기다리다지쳐도 생각나서 자주 갑니다^^
2024년 10월 23일
단연코 한번 가보면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2024년 10월 19일
칼국수와 김치통만두 칼국수는 직접반죽하시고 밀어서 쫄깃한식감과 고기국물도 진하고 김치만두도 너무맛있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맛도있고,서비스도 좋고
2024년 10월 12일
대기 작살 무조건 줄서서대기
2024년 10월 11일
줄서서 있기에 기대를 더 하는거 같다.
2024년 10월 10일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은 있지만
2024년 10월 10일
휴일 저녁 6시 10분에 도착 딱 30분 waiting 하고 식당에 착석 했습니다. 전자식 웨이팅 시스템 없어서 그냥 생으로 줄서서 기다렸다가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만두, 칼국수 두말 할 필요 없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래된 맛집의 친절함은 양극을 달리는 거 같아요. 안녕히 가셔라 맛있게 드셔라 기타 등등 인사말 전혀 없습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부터 서빙하시는 분들 다들 지치셔서 힘들어서 그런지 …
2024년 10월 09일
사골베이스의 손칼국수와 김치만두 2가지의 메뉴만 있는데. 정말 맛이 훌륭합니다.
2024년 10월 03일
단일메뉴로 승부
2024년 09월 28일
칼국수 사골 국물이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는 타입이지만 진합니다. 해당 부분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면은 반죽에 정성들인 수제 칼국수 면입니다. 오늘 가보니 조금 기다릴 수 있습니다.
2024년 09월 04일
오랫만에 큰맘 먹고 더운날씨임에도 웨이팅을 견뎌냈지만 음식맛이 실망스러웠다
2024년 08월 01일
간만에 찾은 칼국수맛집이네요.
2024년 07월 25일
손칼국수와 만두 메뉴가 두개 밖에 없지만 찐 맛집입니다. 정말 손으로 빚은 칼국수 반죽이 밀가루 맛 없이 엄청 쫄깃하고 사골국물이 엄청 진함!! 만두도 김치고기만두인데 직원분들이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들던데 자극적이지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서 먹을겁니다.
2024년 07월 10일
사골국물칼국수
2024년 06월 07일
맛있어요
2024년 05월 29일
벌써 다닌지 10년 즈음 됐는데 항상 그 맛 그대로입니다. 11시 오픈에 10시 35분 즈음 도착했는데 이미 줄서면서 대기중이더라구요. 입장은 10시 40분 정도에 바로했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고기국물 칼국수의 맛집. 걸죽한 고기국물맛에 수타면. 맛있음. 주차장 넓음
2024년 05월 23일
칼국수 인생 맛집. 개인적으로 칼국수 최애 음식인데. 여기서 한입 먹으면 웃음이 절로 나옴.
2024년 05월 16일
자주 가지만 점심시간은 대기시간이 기본 30분이상 걸립니다,
2024년 05월 15일
국물이 텁텁하고 맑지않아 좀 아쉬웠고 면이 굵고 뭉쳐진게 있다보니 칼국수 보다는 수제비의 맛이 강했어요. 오랜 웨이팅의 결과로는 좀 아쉬운면이 많았음.
2024년 05월 15일
맛잇고 저렴하고 산장분위기라서 좋다 주차장도 넓다
2024년 04월 27일
음식맛은 진짜별루요. 면은 미리 삶아 두나봐요. 불어서 쫀득한 식감도 없고. 궁물은 진짜 찐득하니..ㅠㅠ아니 이 퀄리티에 웬사람이 많을까요? 마케팅의 힘인가요? 남겼어요.ㅠ 서비스나 분위기는 일반 음식점과 다를바없네요..
2024년 04월 17일
예전 혜화동에서 먹었던 맛난 칼국시
2024년 04월 09일
직접 반죽하고 홍두깨로 면을 밀고 뽑아내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칼국수와 만두 단 두가지 메뉴로 특화되어 있다. 사골국물 칼국수로 현지인들에게 오랜기간 인기가 좋고 공깃밥도 무료로 제공된다.
2024년 03월 30일
양이 많아요
2024년 03월 20일
굿
2024년 03월 11일
국시 육수가 다르네요.김치도 국시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면발이 쫄깃한 것이 숙성을 시킨 거겠지요? 밥도 달라면 주네요.
2024년 03월 08일
국물과 겉절이 면발 역시는역시입니다
2024년 03월 03일
맛있고좋아요
2024년 02월 25일
토요일 1시 1시간을 넘게 기다려 먹었습니다. 설렁탕에 칼국수를 먹은맛? 양은 넉넉합니다 올라온 고기를 보면 1만원 칼국수 가격 적절합니다. 사장님 직접 면을 자르시고 와이셔츠에 넥타이 장인 정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입니다. 일,월 휴무는 인력난이라 써있더군요. 무리 안하고 오래 장사하시는것도 좋아 보여요~
2023년 10월 15일
사골국물 베이스 칼국수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빨갛지만 맵지 않은 김치도 맛있습니다 김치만두 또한 맛있고 사골칼국수 최고 원탑입니다 강력추천입니다
2023년 08월 15일
일찍부터 웨이팅맛집으로 유명한 찐 손칼국수 #밀가마국시집
메뉴는 딱 "손칼국수" 하나랑 "만두" 하나!! 만두 역시 직접 빚은 손만두인듯❤️ 쫄깃쫄깃한 면발과 만두피는 한입 씹자마자 눈이 번쩍🤩
웨이팅 살벌한만큼 회전율도 높아서 생각보다 빨리 들어갔고, 메뉴도 한가지밖에 없으니 금방금방 나와요!! 곱빼기는 없지만 주문할때 따로 말씀드리면 양많이 챙겨주신답니다🤭
사골베이스 국물에 쫀득쫀득한 면발이 속 깊이 뜨끈해지고, 속꽉찬 만두가 그 다음 젓가락질도 유도하는 어마어마한 사이클을 보여줍니다👍 배터지게 허겁지겁 흡입하고 왔어요🥰
2024년 11월 19일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
의정부의 아주 유명한 맛집 밀가마 국시집이다.
사골국물 베이스의 진한 칼국수이고 기본적으로 청양고추가 조금 들어가있어 칼칼하다. 국수가 나온 후에 후추를 달라고 해서 조금 쳐서 먹으면 제대로된 맛을 느낄수 있다. 매운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더 달라고 해서 넣어서 먹으면 사골국물에 매운맛이 점점 우러나서 밀가마칼국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겉절이도 짭잘하니 맛있다.

공기밥을 달라고하면 귀여운 그릇에 무료로 주신다.
2024년 10월 28일
오랜만에 갔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꼬릿한 사골국물에 간도 딱 적당하고 국물도 걸쭉하고 넘 맛있어요👍👍
양도 많아서 다 먹으면 배 터져요ㅎㅎ
김치도 맛있고 매장도 넓고 웨이팅 많아도 금방 줄어요.
막샷은 언제나 면발에 진심이신 멋진 사장님 컷입니다. 존경스러워요!🙏👍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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