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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소랭이마을 |
| 인기점수 | 269점 |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마곡사로 396 월산초등학교 소랭이 마을 | | 전화 | 041-850-8250 | | 문의 및 안내 | 041-850-8250 | | 체험 안내 | 율란 만들기, 밤양갱 만들기, 도자기압화, 밤줏기 체험, 율피 비누만들기 등
연중개장(밤줏기체험은 9~10월) | | 체험가능연령 | 8세 이상 | | 수용인원 | 20~40명 | | 이용시간 | 09:00 ~ 18:00 | | 주차시설 | 있음(소형 15대, 대형2대)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기타정보 |
| 화장실 | 남 3칸, 여 2칸 | | 시설이용료 | 체험료 1인 10,000원 ~ 15,000, 숙박비 작은방 7만원, 큰 방 15만원(1박기준) (성수기 7~8월 기준 작은방 10만원, 큰방 20만원)(1실 성인 5명~10명)
풋살장(숙소 사용시 5만원, 비사용시 15만원), 바베큐장 이용 가능(3만원), 세미나실(비수기 25만원, 성수기 30만원), 식당(비수기 15만원, 성수기 20만원) |
Overview
전국 최대의 밤꽃군락지이자 최고 품질의 밤을 생산하는 곳으로, 마을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임야에는 빼곡히 밤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나무들이 바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정안 밤을 생산한다.
폐교되었던 월산초등학교를 연수시설과 체험시설로 새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도농교류의 중심센터로 발전을 꾀하여
동창회 모임등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농촌프로그램과는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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