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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이 좋지요 8월 부터 영업안한다지만 나중에 다시 오픈 한다는거 같은뎅 몇년이 걸리겠지만 직영점으로 한동안 가야겠네요 ㅎㅎ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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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음식, 향토식당 분위기, 빠른 회전율.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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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로 인해 폐업. 참고하시길…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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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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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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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앉고 쭈꾸미 나오는시간이 1시간 걸리네요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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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는 집이에요 본점의 위엄을보여주는곳.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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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나는 쭈꾸미 볶음입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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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점심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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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가 안찔기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꼭 드셔봐야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잔잔바리로 나오는거 좋구요. 평일에도 만석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이 관리 해줍니다. 다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랑 라떼등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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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신이 매울 신이었다는 걸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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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저녁식사로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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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쭈꾸미 맛이 너무 좋아요!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보통맛으로 주문해도 매우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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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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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이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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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미 볶음이 맛있습니다 적당히 매운맛과 불맛도 더해져서 밥에 비벼서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도토리묵사발과 발사믹소스 샐러드가 중화시켜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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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별로안좋아하는데 맛있게먹었습니다. 예전부터 유명한집은 다르네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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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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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양념 맛있고 감칠맛도 불향도 적당함. 쭈꾸미도 부드럽게 잘 구워짐. 다소 매울 수 있지만 기분나쁜 매운 맛이 아님. 깨끗하고 친절함.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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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에 맛집이.... 주차하기 좋음 !!!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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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안갈듯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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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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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포장이 안되서 차밑부분이 닿은듯한 느낌이라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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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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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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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갈수록 양이 적어지네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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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고 소문난 맛집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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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정식 보통맛 매우 맛있네요. 좀 식은밥을 줘서 아쉬웠어요. 산속에 있어서 공기가 좋네요.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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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하면서 야들야들한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과불향이 어우러진 기분좋은 매운맛 이러케 표현하자니 너무길어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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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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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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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식당!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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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다녀오다 맛집검색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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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숲속에 제법 큰 오두막 같은 식당입니다. 쭈꾸미정식도 맛있고 식사에 나오는 반찬이나 샐러드도 맛있어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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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쭈꾸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대기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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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싸고 맛있고 커피도 서비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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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합니다 주차장 넉넉하고, 맛도 좋아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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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쭈꾸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입장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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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유명할만하네요. 1인세트(14,000원) 시켰습니다. 부침개와 샐러드는 메인 전에 제공되는데 식전 메뉴로 좋습니다. 본 메뉴인 쭈꾸미는 보통맛인데도 맵네요. 그런데 불향이 진하고 쭈꾸미가 쫄깃해서 계속 먹게 되요.^^ 같이 나온 콩나물과 묵사발 먹으면 매운맛이 좀 순화됩니다 ㅎㅎ 주말 2시에 입장했는데 25분정도 입장했고, 일요일은 무료 커피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주차장 요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주차도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주로 20대들로 활기찬게 기억나네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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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고 하던데 줄안서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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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주차와 깔끔한 세트메뉴와 맛, 후식으로 커피까지 원코스로 해결할 수 있고, 김치를 넣지않은 묵사발은 맛있다. 교외 느낌내면서 한끼 먹을 수 있는 쭈꾸미. 단점은 쥐똥만한 물컵과 커피맛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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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맛집 예전에 장모님과 함께 먹어본 그 맛 못 잊어서, 세시간을 달려왔어요. 콩나물, 무채, 신선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쭈꾸미 듬뿍이네요. 포장해서 바로 집에서 기다리 는 가족과 함께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강력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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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소문난 주꾸미볶음 맛집 예전처럼 불맛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산속에 이써서 차로 가야하지만 주차장이 넓고 주말피크시간만 피해서 가시면 복잡하지않고 먹을수 있네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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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시켜도 좀 매움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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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202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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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숲속에 제법 큰 오두막 같은 식당입니다. 쭈꾸미정식도 맛있고 식사에 나오는 반찬이나 샐러드도 맛있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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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있고 서빙해주시는분도친절하셔서 기분좋게먹고왔어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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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맛집 예전에 장모님과 함께 먹어본 그 맛 못 잊어서, 세시간을 달려왔어요. 콩나물, 무채, 신선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쭈꾸미 듬뿍이네요. 포장해서 바로 집에서 기다리 는 가족과 함께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강력추천합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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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주차와 깔끔한 세트메뉴와 맛, 후식으로 커피까지 원코스로 해결할 수 있고, 김치를 넣지않은 묵사발은 맛있다. 교외 느낌내면서 한끼 먹을 수 있는 쭈꾸미. 단점은 쥐똥만한 물컵과 커피맛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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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올 맛은 아니지만 지나가면 들릴만한 집. 가격 대비 맛있음. 맛보기로 주는 묵사발과 전도 적당하고 후식 커피도 제공함. 커피는 주말 제외.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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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중 쭈꾸미로 유명하다며 친구가 안내해서 가보았는데... 맛은 평범하고 분위기는 별로였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날 첫끼로 먹었는데... 배탈이나 죽는줄 ㅠ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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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소문난 주꾸미볶음 맛집 예전처럼 불맛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산속에 이써서 차로 가야하지만 주차장이 넓고 주말피크시간만 피해서 가시면 복잡하지않고 먹을수 있네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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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들림. 평일 점심시간에도 좀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옴. 후식으로 커피도 줘요
20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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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들이 오랜만인데 경복궁은 꼭 들려야죠 평일도 사람 많지만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이곳 가볼만한곳입니다.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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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 동안 많았지만 겨울이라 좀 줄어든 느낌.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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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경복궁
작년에도 설경이 좋아서 방문했는데,
오늘은 목요일에 내린 눈 + 맑아진 하늘이 더해져
정말 예쁜 하루였다
아직 단풍이 남아있어서 예쁜 향원정과
지붕에 눈이 쌓여있는 경회루, 근정전과 전각들이
예쁜 자태를 뽐낸다
강녕전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지그재그 지붕이
눈과 함께 보이는 풍경이 좋고,
단청이 없는 매력의 건청궁은
화려하지 않은 대신 심플해서 눈과 더 잘 어우러진다
포토존
건청궁의 현판이 있는 곳
향원정 (다리가 같이 나오도록)
건청궁 내부(단청없는 매력)
경회루 왼쪽 뒤의 작은 정자?
강녕전 왼쪽으로 보이는 지그재그 지붕
근정전(오른쪽 모서리에서 보면 인왕산과 북악산이 배경으로 보여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보는 전경
(3층에 있는 카페에서 볼 수도 있어요)
202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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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경복궁 다녀왔어요
초겨울 시기에 방문했는데 공기가
차가웠지만 궁 안은 사람들이 꽤 많아
활기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단풍이 가장 잘 보이는 구역을
따라 걸었고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의
붉은빛과 황금빛이 겹겹이 이어져 고궁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시간을 맞춰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했는데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장군복과 의장 장비가
눈에 띄었고 절도 있는 동작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전각 곳곳을 걸어보니
화려한 단청과 목조 건축의 디테일이
가까이서 볼수록 더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넓은 마당과 전각 사이의 동선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붐비는 외부와 달리
궁 안에서는 시간 흐름이 느려지는 듯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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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오히려 겨울이 다니기 더 좋은것 같아요. 외국인이 95%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 여기서 느꼈어요♡
202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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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궁궐투어~~ 왔어요.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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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만에 가보는 경복궁
전철에서 내려 가는 길도 멋지다
언제 또다시 올수있을까 싶어
구석지에 있는 빈전까지 꼼꼼히 둘러보니
2시간반 소요
좀 춥고 살짝 눈발도 있어
사람이 넘쳐나지 않아 좋았다
80프로 이상이 외국인
지방살다가 구경오니 1년동안 볼 외국인을
하루만에 다보고 가네 ㅎ
추운날씨에도 한복대여해서 입고온걸보면 대단하기도^^
근정전 천장의 용조각은 새로운발견이고
교태전의 외부복도?는 아름답다
빈전을 숙빈,경빈등의 비빈들의 전각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왕과왕족들의 관을 입관하기전에 모셔둔곳이라니
설명글을 잘 읽어봐야한다 ㅎ
왕과 왕족들,관료들은 편하겠지만
이넓은곳을 청소관리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예쁘고 멋지고 아름답고 우아하다,경복궁은.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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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저녁 경복궁 앞을 지나다가 너무 이뻐서 사진찍게되는 야경이었어요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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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더 많아요.ㅎㅎㅎ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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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경복궁 다둥이카드로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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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인 듯 포근한 날 경복궁을 다시 찾았다.
중국 정부의 限日令이 벌써 영향을 주기나 하는지 오늘 따라 중국의 단체 관광객들이 유난히 많이 띄었다.
3단으로 열 맞춰 여행기념 플랙카드와 회사 상품을 광고하는 듯 한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려는 찰나, 근정전 월대 위에서 주시하던 관리요원이 여행사 가이드에게 소리치며 팻말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제지했다.
국가 문화유산을 무단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건 옳지 않은 일 같다.
이곳 저곳 전각들과 마지막 단풍이 쇠락 해 가는 정원을 둘러보며 건청궁으로 갔다.
향원정을 배경으로 하여 햇빛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미세 먼지와 흐린 날씨 덕분에 의외로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늘 그렇듯 건청궁과 곤녕합이 관람 순서의 마지막.
일본은 좋아하기 힘든 나라다.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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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을 찾았던 늦가을의 순간은 지금도 마음에 잔잔하게 남아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빛 속에서 바라본 근정전은 여전히 웅장하고 아름다웠고, 2층 월대를 둘러싼 36개의 동물 석상들은 마치 조선의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기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흑백 사진으로 담아낸 풍경은 색이 사라진 만큼 더 깊어진 고요와 무게를 전해주어, 잠시 조선의 어느 하루로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공기에는 겨울이 다가오는 차가운 기운이 스며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근정전을 바라보고 있자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의 넓은 뜰과 고요한 분위기는 어느새 나 자신과 마주하게 하는 귀한 쉼을 선물했습니다.다음여행기약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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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나들이하기 좋네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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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초겨울 풍경은 흑백사진 속에서 더욱 고요하고 깊은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화려한 단청의 색은 비록 보이지 않지만, 각을 곧게 세운 지붕선과 웅장한 기둥들은 오히려 색을 덜어낸 덕분에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차가운 겨울빛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는 근정전의 위엄을 강조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정적인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전통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의 뒷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백 속에서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풍경은 마치 오래된 필름 사진처럼 아련한 감성을 담고 있었고, 근정전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 고궁을 찾는 이들의 설렘과 기대를 대신 전해주는 듯했습니다.
근정전 주변의 석물 조각들도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섬세한 곡선과 힘 있는 형태가 빛과 그림자에 의해 또렷하게 드러나, 경복궁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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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많아도 붐비지 않을만큼 광활하다~! ㅎㅎ 다음엔 한복입고 가보고 싶음!!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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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거의 20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을 정도로
정말 제대로 북적였어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곳곳에 화장실도 있어서 좋았네요!
다만 주말에 갔더니
진짜 복잡복잡 그 자체!!
평일에 다시 방문해서 찬찬히 긴 코스로 돌아보고 싶어요~
👍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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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픈런으로 방문한 경복궁 웨이팅은 따로 없었고 아이와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이이에요.
경복궁은 월요일 화요일 휴무더라구요
외국인 관광객이 조금 있지만.붐비는 정돈 아니었고 여유롭고 쾌적하게 관람 했습니다
경복궁 포함 대부분 궁을 다 보았는데 그래도 경복궁이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넥센이벤트 팝업 존도 있어서 특히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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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찜 폭팔!!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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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임이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 감사합니다. 한복입장줄은 따로 있으니 줄서실 필요 없어요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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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입니다.
10시~10시10분 수문장 교대식도 이채롭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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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이 너무 예뻐요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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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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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번주말, 서울 단풍 명소 경복궁에 아직 방문전이라면 비가 오기전에 얼른 방문해보길! 올해 기온차가 크게나서 단풍이 한번에 물들어 전체적으로 색감이 아주 선명해 화사하니 예쁘다. 경복궁 돌담길과 향원정, 경회루 앞 호수가 경복궁 단풍 포토 스팟인데 그중에 향원정은 연못에 비친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 꼭 눈에 담아오길. 종로주변에 있는 모든 궁들이 모두 예쁘지만 경복궁은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 사진찍는 맛이 다른듯! 한복착용시 입장료도 무료! 더 추워지기전, 이 가을이 완전히 가기전에 꼭 방문해보길 추천하는 서울 가을 나들이 가볼만한 곳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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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와버린 가을🤎🧡
노란 은행나무 가득한 경복궁 길 넘 이뻐요ㅠㅠ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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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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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주변으로 단풍이 너무 예뻐요~!
은행나무가 쫙 있어서 구경하는 맛이 납니다.
주말에 가서 좀 붐비긴했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너무 좋아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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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너무 예뻐요 머리도 예쁘게 해주셔서 좋아용 다음에도 여기로 올게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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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에서 만난 늦가을의 경복궁은 마치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간 듯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고즈넉한 한옥의 지붕선이 우아하게 뻗어 있고, 단풍은 붉고 노랗게 물들어 궁궐의 고운 선을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근정전 앞마당의 햇살은 따뜻하게 내려앉아 돌계단 위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경회루 연못에는 노랗게 물든 버드나무 가지가 비쳐 잔잔한 물결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을 속삭였습니다.
붉은 단풍잎 사이로 휴대폰을 들어 풍경을 담는 순간, 프레임 속으로 또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문 틈새로 비치는 햇살과 단청의 화려한 무늬는 조선의 미학을 고스란히 보여주었고, 그 아래를 걸을 때마다 마음은 자연스레 느려졌습니다. 짧지만 깊게 스며드는 늦가을의 정취, 경복궁은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화였습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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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가을🍁🍂👍💕🥰
10시 2시 수문장 교대의식 있음😊
10분 정도해요~^^
가을가을 넘 아름다운 경복궁~^^
향원정👍 정말 와~ 소리 나옴🥰
외국 관광객들 한복입고 정말 많이 오네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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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넘나 예뻐요🧡
평일에 창덕궁 오픈런은 몇 번 했는데
경복궁 오픈런은 첨이에요ㅎㅎ
월요일 9시3분에 흥례문 앞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은 기본이고,
5분되니 단체로 100명이 더 오네요ㅎㅎ
역시 경복궁인가봐요~
단풍보러 경복궁 오픈런했는데
일단 향원정이 너무너무 예뻐요~
낙엽이 좀 지고 있지만..ㅠ
그래도 너무너뭐무너무 예쁜 풍경이였어요
가만히 20분은 앉아있다가 오는데도
돌아나오는 길이 넘나 아쉽더라구요
유명한 자경전의 은행나무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향원정에서 장고를 지나 태원전에도 단풍이 예쁘다고 들었어요~
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구석구석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향원정만으로도 경복궁의 단풍을 90퍼이상 즐긴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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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짜 많네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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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가 좋아서 친구랑 경복궁 산책하러 다녀왔어요. 단풍이 절정이라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다 예쁘고, 고궁 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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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꼭 가야되는 경복궁 옆 효자로!! 11월 첫째주가 제일 좋은듯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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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고에요 가을향기 기분 느낌 마음껏 느끼고 힐링하고가요 . 경복궁에어 좋은 기운 받아가요
광화문오면 좋은기운 나라에 대한 감사함 아름다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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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주변 숲이나 나무에도 단풍이 예쁘게 들어 관람객들의 인증샷이 바쁘다.
특히 향원정 일원은 어떤 방향을 배경으로 하든 아름답다.
푸른 가을 하늘과 향원지의 푸른 물빛 그리고 주위를 감싸는 단풍든 나무들의 조화는 사진으로 밖에 잡아둘 수 없어 안타까울 지경이다.
평소 못 들렸던 태원전을 찾았다.
궁궐 후미진 곳에 위치하여 관람객 발길이 드물었다.
출입구를 향한 언덕 진 곳에서 바라보니 재궁의 이미지 답지 않게 전각들이 한군데 예쁘게 모이고 주변 단풍들이 끼어들어 사진이 잘나왔다.
마지막 발길은 늘 고종과 명성황후가 10여 년 살다 떠났던 궁 안의 궁인 건청궁.
임진왜란으로 소실됐던 경복궁을 복원하고 건청궁을 지어 안녕을 바랐으나 황후는 옥호루에서 가고 이듬해 고종도 떠난 비운의 역사가 발길을 무겁게 한다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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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넘나 예뻐요🧡
창덕궁 오픈런은 몇 번 했는데
경복궁 오픈런은 첨이에요ㅎㅎ
9시3분에 흥례문 앞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은 기본이고,
5분되니 단체로 100명이 더 오네요ㅎㅎ
역시 경복궁인가봐요~
단풍보러 경복궁 오픈런했는데
일단 향원정이 너무너무 예뻐요~
낙엽이 좀 지고 있지만..ㅠ
그래도 너무너뭐무너무 예쁜 풍경이였어요
가만히 20분은 앉아있다가 오는데도
돌아나오는 길이 넘나 아쉽더라구요
유명한 자경전의 은행나무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구석구석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향원정만으로도 경복궁의 단풍을 90퍼이상 즐긴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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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단풍 절정
지금 엄청 예쁩니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중
가장 큰 궁궐
근정문으로 시작해서
근정전 강녕전
만원짜리 모델 경회루등
볼곳도 많지만
지금 이 시기에 향원정 취화교는
진짜 세상 아름다워요
왜 향기에 취한다고 하는지 알거같으니
놓치지 말고 관람할것!
입장료 3000원이고
한복입으면 무료입장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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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와 건축을 한번에 볼 수 있어요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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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초겨울 나들이는 쌀쌀한 공기 속에서도 고궁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일정 중 짬을 내어 들렀던 경복궁은 이미 가을빛이 많이 사라져 있었지만, 향원정 주변에는 아직 남은 단풍이 늦가을의 여운을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맑게 갠 하늘 아래 고궁의 기와지붕은 더욱 또렷하게 빛났고, 나무들은 잎을 떨구며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추운 날씨 탓에 손은 시렸지만, 발걸음은 어느새 천천히 느려졌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온 건물과 나무들을 바라보니 마음 한켠이 잔잔해졌습니다.
특히 향원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붉고 노란 잎이 물 위에 떨어져 떠 있는 모습은 계절이 남긴 마지막 선물 같았습니다.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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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나들이
날씨가 가을 나들이하기에 딱 좋아요.
경회루의 웅장한 목조 건물이
호수에 비추인 풍경과 어울려 아름다워요.
향원정이 단풍든 나무들과 연못에 비추니 조화롭고 단아하니 아름다워요.
오늘은 <칼과창의 함성!>
조선시대 국왕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호위군을 점검하던 군사 사열의식 첩종을 재현한 모습을 관람했어요.
화려한 의상과 무기와 음악과 해설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쳐서 흥미롭게 보았어요.
외국 관광객들과 방문객들도 많이 관람하더라구요.
유익한 행사를 볼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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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공사로 인해 개방하지않는 구역이 다수 있었고
관람료 징수없이 입장허가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북쪽 신무문으로 입장해서 남쪽 광화문 방향으로 관람했더니
향원정, 경회루까지는 비교적 여유있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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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빛과 그림자'를 신청 후 건청궁과 향원정에 입장했습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풍경.
이렇게 2개의 전각을 구경하는데에만 1시간인데
이 넓은 경복궁을 제대로 이해하며 구경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건청궁의 추수부용루에서 보는 향원정의 모습도 너무 예뿌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향원정 내부!
2층의 전각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처음 경회루에 올라가서 느꼈던 그 감동을 또 느꼈습니다
궁이 대부분 단층이기에 시선이 2층 높이만 가도 정말 달리 보입니다. 너무 감동이였고, 좋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에
탁 틔인 전경이 정말 좋았어요!
내년에도 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또 열리도록 후기도 아주 좋게 썼어요ㅎㅎ)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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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별빛야행에 당첨되어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정갈한 한식으로 먼저 배를 채운 후
움직이는 코스라
먼저 밥을 먹었는데, 왕이 드시던 도슭수라상.
진짜 고급진 한정식 느낌에
삼삼한 느낌의 반찬들.
육수가 진짜 맛있었어요ㅎㅎ
디저트까지 진짜 완벽!
연주해주시는 분들은 중간에 톼장하시고
볼거리가 있는 공연은 아니라 밥 먹는 자리는 크게 상관없는 듯 했네요
교태전을 지나 장고에서 작은 극을 관람 후
향원정, 건청궁, 집옥재를 자유로이 관람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엄청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입담들이 좋으셔서 진짜 엄청 웃었던 날이였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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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천천히 둘러 보려면 한시간이상 충분히 소요되고
박물관까지 둘러본다면 2시간 이상 예상해야해요.
향원정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집옥재는 현재 출입이 가능한데 고종의 서재를 재현한 듯 했어요.
체감상 외국인 개인, 단체 관광객이 80%이상 되는것 같았어요.
곳곳에 벤치나 한옥 마루에서 쉴 수 있어 좋아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엔 문화가 있는날로 무료 입장 가능해요.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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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도 너무 예쁘네요~
낮에도 멋스럽지만, 밤에 볼 수 있는것도 너무
아름답고,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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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경복궁도 멋있어요💚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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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80ㅡ90프로는 되는 듯
한국어보다
외국어 가 훨씬 더 많이 들리는
우리 궁궐 경복궁 ㅎ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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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지나갔는데 너무 이뻤어요 관광객들도 정말 많네요ㅎㅎㅎ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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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입장료 3.000원
10.29수요일~11월9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발 행사로 무료입장가능합니다.
아직 단풍 덜 물들었만 방문해보세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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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러닝하러 방문했어요ㅎㅎ 언제와도 기분 좋은 곳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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