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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랑셰는 주택가 뒷골목에 위치해 있어 지나치기 쉬운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옛 감귤 창고를 카페로 개조한 듯한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자연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3가지 종류의 잎차, 커피, 치즈케이크와 스콘을 판매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2~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습니다. 주차는 노상 주차만 가능하며, 화장실은 별채에 있습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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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있는 카페. 같은 직종의 사람으로서 설계 일하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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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화장실, 안내소가 있어요.
안내소에는 직원이 상주해 있었어요.
안내도도 잘 되어있고
정자 등 휴식 공간도 잘 되어 있어요.
그늘이 많기는 하지만
계단이 많고 경사가 조금 있어요.
무릎이 안좋거나 고령, 아이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올라가면 멋진 메밀밭 뷰가 좋았어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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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랑쉬메밀축제중 6월16일까지
끝도 없이 펼쳐진 메밀꽃 밭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정말 멋집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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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여왕답네요. 왕복 1시간이면 넉넉합니다.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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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긴 쉽진 않았지만 오르면 너~무 좋아요 천천히 오르면 30분 보통 20~30분 걸릴듯요 더 더워지면 못 올라갈거 같아요 물 꼭 챙기세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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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이 쉬운 편은 아니지만 아끈다랑쉬, 성산일출봉, 우도 등 볼거리가 많아 쉬엄쉬엄 가면 좋습니다. 다 오르면 멋진 분화구도 볼 수 있고 예쁜 산책길도 있어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오름입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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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왕님은 무서워...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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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연을 느끼기 좋아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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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 사이로 보이는 분화구의 맛~ 4월 5월 다랑쉬는 넘 좋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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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4오름 중 마지막이었던 다랑쉬오름. 개인적으로는 이 오름의 난이도는 '중-상'인 것 같아요. 계단이 너~무 많고 끝없이 이어지며 경사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정상에 가면 모든 것을 보상받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경관이 좋아요!! 동쪽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 방향 바다, 다랑쉬보다 작은 주변부의 푸릇한 오름들. 시간을 잘 맞춰가면 선물받게 되는 일몰의 아름다움까지!(이 날 제주는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로 인해 일몰을 담을 수 없었음에도 이 정도 느낌입니다.) 특히~반대편의 귀여운 도넛모양의 아끈다랑쉬오름의 경치도 보너스!! 무엇보다 다랑쉬 오름의 크고 깊으며 평탄한 분화구가 가장 장관인 듯 해요!! 힘들어다 가 볼 가치가 있어요! 시간은 정상까지 25분, 둘레길 걷고 천천히 사진찍으면 총 1시간30분!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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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최고의 오름이라 해서 찾아갔는데 과연 그렇습니다.
7살 아이도 뿌듯함 느끼며 오를만한 오름입니다!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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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높은 오름..아니 오름이라기보단 왠만한 작은 산 규모의 높은 오름인데, 생각보다 경사가 심해 준비없이 갔다간 힘들어할만한 곳
하지만 올라가보면 정만 멋진 뷰..억새꽃의 감동이 가득한 이곳의 풍경과 사방팔방이 잘보이는 뷰에 감동이 다가오는 곳
찐으로 예쁜 행복이 가득한 이곳은 꼭 가볼만한 곳이네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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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볼만합니다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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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시간 산책하기 좋은 오름입니다👍👍👍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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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쪽오름 ~가장큰 오름으로 알고잇어요
유명한 이유가 잇더라구요 ᆢ넘 좋아요 ᆢ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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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가는 한 길 탐방로를 끝까지 오르면, 분화구 둘레길 갈림길이 나와요. 좌측 길로 한 바퀴 도는 코스로 다녀왔어요!
총 소요시간이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딱 좋고 오르막길도 적당히 있어서 짧은 등산이랑 비슷하니 운동하기 진짜 좋아요. 분화구가 생각보다 크고 깊으니 꼭 보고 오는 걸 추천해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굴러 떨어질 뻔 했네요^^; 조심하세여
*길이 좁아서 강아지는 데리고 가지 않았어요ㅜ 반려견 동반하기 좋은 오름은 아니예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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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주변 오름들부터 저멀리는 성산일출봉, 가까이에는 아끈다랑쉬오름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푸르고 높은 맑은 가을하늘 덕분에 한라산 뒤로 넘어가는 일몰까지 정말 근사했어요^-^ 덕분에 인생샷 사진 얻어갑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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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처음 오르는 길이 힘들긴 하지만
위에 올라가면 확트인 멋진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성산일출봉과 바로 앞에 있는 아끈다랑쉬오름
거대한 풍력발전기의 풍차 풍경
제주만의 아기자기한 풍광들이 한 눈에 펼쳐져 있다.
가다가 바람에 흩날라는 억세도 만나고
작은 나무가 우가져 있는 오솔길도 만다고
요래조래 다양한 길들과 만나게 된다.
20년 전에 오른 후
두번째 다랑쉬오름이였는데 역시 멋지다~
개인소유인 아끈다랑쉬를 이번에는 못가서 조금 아쉬웠다.
진입로 폐쇄...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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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성산일출봉, 아끈다랑쉬오름이 잘 보이네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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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용눈이오름보다 다랑쉬오름이 더 좋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 것 같아요!!!
올라가는길은 좀 힘들어서 이게 등산이다!!!싶었는데 다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 앞에는 올라가고 다랑쉬오름 분화구 주위 삥 도는개 80~90분 소요된다고 써있는데
전 올라가는거 20분 삥 돌아서 내려오니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올라가면 360도로 다 보임!!! 한라산도보이고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우도도보이고 제주 동북쪽 바다는 다 보여요💓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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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올 때마다 오름은 꼭 방문하는데.. 다랑쉬오름 올라갈 때 정말 쉽지 않았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아끈다랑쉬 뷰도 정말 멋졌고 중간중간 소나무숲도 장관이었습니다. 넉넉히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잡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_<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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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되있어 산책하기에도 운동하기에도 좋음.
정상에가면 멋진뷰와 분화구를 볼수있음
주차가 용이하고 화장실이 있어 좋음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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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0월달의 전경입니다.
제주의 작은 한라산이라는 애칭이 있어요~
날씨 맑을때 가면 우도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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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은 제2의 오름의 여왕이라죠.
정상에서 바라본 분화구의 모습이 멋졌고 오르는 동안 숨 고르며 바라 본 주변의 경관 또한 이곳만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어 매력적이 었어요.
see you~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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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다랑쉬오름을 갈 계획이라면 옷은 밝은색!!! 가볍고 통풍잘되는 운동복 입고 가세요 그리고 생수도 챙기시구요 여기는 그래도 입구에 화장실 ,음료자판기 있어서 뚜벅이로 오시는분들은 입구에서 볼일보고 오를수있어서 편하실꺼에요
뭣 모르고 치마 입고 갔다가 벌에 쏘일까봐 긴장하면서 정상까지 갔는데 진짜 더웠어요 땀으로 선크림이 다 지워지고 난리였어요 그리고 오르막길에 계단이고 길폭도 좁아서 신발은 무조건 운동화 미끄러지지 않는 걸로요 다 내려와서 긴장풀렸더니 자갈길에 넘어졌어요 ㅠ 다음에는 선선한 가을에 와서 풍경 제대로 보고 싶어요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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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필수 오름 ~👍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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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시야가 트인 날이라 정상의 전망을 기대하고 올랐습니다. 제가 체크인 전이라 짐가방을 메고 있어서 좀 힘들게 올라갔어요 ;;; 올라갈 땐 40분 내려올 땐 10분 정도 걸렸어요. 경사가 가파른 편이라 금방 다리가 무거워지더라구요 ㅎㅎ 360도 파노라마로 바닷가도 보이고 구름에 쌓인 한라산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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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가기에도 괜찮은 오름이에요! 오름탐방로 → 분화구탐방로 경로로 다녀왔는데 중간중간 사진도 찍으면서 보통 속도로 걸었을 때 총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되었어요 안개가 확 걷히면서 보였던 분화구가 기억에 오래 남네요 추천합니다👍🏻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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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올랐어요.
힘들어도 오를만해요.
안개로 뷰는 하나도 안보였지만 동부의 가장 높은 오름이래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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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조금 벅찼지만 오르고나니 저 멀리 성산포
우도까지 보이네요
오르고나서 탁 트인 광경에 맘도 트입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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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갔다가 가까워서 갔는데 생각보다 경사도 꽤 있고 엄청 편한 코스는 아니었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경관 보기를 잘한 것 같아요. 분화구 모양이 진짜 잘 보존되어 있고 제주 동부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진짜 멋진 광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부모님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쉬엄쉬엄 잘 올라 가셨어요 ㅎㅎ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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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촬영지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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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던 오름 중 가장 힘들었던 오름
그만큼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아름다운 곳
제주 동쪽의 제일 가는 오름으로 유명한 다낭쉬오름!👍
안쉬고 정상까지 30분이 채 안걸렸는데
그만큼 많이 힘들었어요😨
내려올 땐 다리가 후들후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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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요
계단 계단 그리고 오르막~~이라 많이 힘들었늘데
정상은 너무 멋있어요
360도로 제주 경관 보이고
분화구도 보여요
한번 꼭 가보세요
내려와서 둘레길도 걸었어요 3ㆍ4킬로 1시간 걸려요
요기는 유모차도 가능해요
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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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제주에 왔는데 오름은 처음 가봤어요. 다랑쉬 오름이 오름의 여왕이라고해서 처음로 선택했답니다. 역시 여왕이라 불리는 이유가있네요.
오전에 비내린 후에 올라갔는데 산 잘 못타는 저도 천천히 올라갈수 있을 정도였어요.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직접 보는거에 비할수 없네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멋있었어요. 분화구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올라가는 내내 성산일출봉과 탁트인 경관을 볼 수 있어요. 정상에 올랐을때 너무 탁 트여서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너무 멋있어서 오름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난위도는 성산일출봉 올라가는거랑 비슷했구요 분화구 둘레길은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이요. 이번 오름 방문으로 남편과 다음에는 제주 오름여행을 한번 오자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았답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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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대표격인 다랑쉬 오름에 갔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기는 곳입니다. 저도 좋았습니다. 근데 오름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 올라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나마 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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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반코스입니다.
잠깐 시간내어 갔다오기 좋은곳입니다.
분확구가 정석으로 나온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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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올라가면 제주 동쪽 성산일출봉과 우도, 남쪽 한라산 정상, 사방이 확 트인 풍경이 너무나 시원해요.
계단 많지만 중간 중간 야자매트길도 있고 곳곳에 쉬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요. 눈에 보이는 오름들을 안내해주는 설명도 있어서 고마웠고 깊은 분화구를 바라보며 테주리길을 따라 걷는 코스가 너무 좋았어요. 여러번 다녀오고 싶은 오름의 여왕 맞네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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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겨울의 다랑쉬는 날것 그대로의 바람의 다랑쉬.. 하물며 눈이 온뒤의 다랑쉬는 말해 뭐해.. 정상의 바람은 정말 내 몸을 밀어낸다.. 그럼에도 다랑쉬는 좋다 눈내린 분화구도 멋지고~ 정상밑 비람나무도 정겹다... 참~ 오르는 길에 내려다보이는 아끈다랑쉬는 덤이다 덤~~ 다랑쉬에 올라야만 아끈다랑쉬의 이쁨을 더 맘껏 볼수 있다~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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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은 계단으로 시작되어 오르기가 숨이 좀 차지만 위에서 바라본 경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분화구는 미니 백록담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멀리 우도와 성산일출봉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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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있어서 오르기에는 다소 숨이 차지만 올라가고난뒤의 경관을 바라보면 모든걸 잊게 만들어줍니다.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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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오르는데 계단과 가파른 오르막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올라가서 보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분화구 주변 억새도 멋지고 정상에서 우도, 성산일출봉, 아끈다랑쉬 오름과 용눈이 오름 등 주변 오름들도 보여요.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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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름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는게 아니였다!
정말 힘들게 올랐지만 너무 만족하고 왔던 다랑쉬오름.
힘들거 알아서 안가고싶었지만 멋있는 걸 아니 또 다녀온 나란인간ㅋ
아마 내년에 또 가지 싶다ㅡ 그땐 아끈다랑쉬도 함께 다녀와야지.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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