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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얕은 개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답고 자연이 가득한 곳이며, 개울은 여름에 발을 담글 수 있을 만큼 얕습니다. 진정으로 자연 친화적인 카페를 찾기는 의외로 어렵지만, 이곳은 분명 그런 카페를 위한 곳입니다.
음료 가격은 6,000원에서 8,000원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맛이 훌륭합니다. 개울 이용료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개울가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름날 특별한 카페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카페는 어린이 출입 금지 구역이며, 1인당 최소 한 잔의 음료를 주문해야 합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어린이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개울에 젖으면 카페에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런 규칙들이 까다로운 손님들을 상대하는 데서 생긴 건 알지만, 어딘가 불편한 분위기가 감돌기도 합니다. 제약이 꽤 많아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곳 같았는데, 왜 굳이 어린이 출입 금지 구역인지 의아했습니다.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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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함께하기 편리하구요 시원하게 발담그고 휴식 할수 있어요 커피 가격이 좀 나가구요 경치값 이라 생각하면 될듯요 자주 가기는 좀 멀어요 근처계신분 블러그 광고 올리시면 커피공짜 쿠폰 줍니다 참고 하세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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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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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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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개울과 산바람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테라스 공간은 정말 넓고 좌석 옵션도 다양합니다. 정말 훌륭하고 확실히 거기까지 운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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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옆에 두고있어 한여름에 시원하게 커피를 즐길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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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다하는 집이네요. 계곡옆 나무 밑에 앉아있으면 힐링입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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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품고있는 운치좋은 카페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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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존이라 어른이에겐 아주 좋은 장소~걷지 못하는 돌전 애기들 빼고 키즈는 못들어 간다함~요즘 키즈존때메 말이 많아 그런듯..평일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한적하니 좋았음~주말이나 휴가철엔 연인들이 많을거 같음~바로 앞이 계곡이라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이 더운날 울 아빠가 에어컨 없이 좋아하던 장소~먹을건 다양하지 않고 커피마시러 가는 수준이니 배는 채워두고 가시길~나무도 울창하고 피톤치드는 서비스 ㅋㅋㅋ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음~네비 찍고 차가 들어가는길에 리틀포레 간판이 작으니 갈림길에서 꼭 1시 방향으로 가시길~평일은 7시 성수기 주말은 8시까지 하는듯 하니 참고~!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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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격이 너무 비쌈
202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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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분위기 좋아요
202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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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은 쏘쏘한데 조용하고 계곡 너무 좋네요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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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바로옆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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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존이라 어른이에겐 아주 좋은 장소~걷지 못하는 돌전 애기들 빼고 키즈는 못들어 간다함~요즘 키즈존때메 말이 많아 그런듯..평일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한적하니 좋았음~주말이나 휴가철엔 연인들이 많을거 같음~바로 앞이 계곡이라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이 더운날 울 아빠가 에어컨 없이 좋아하던 장소~먹을건 다양하지 않고 커피마시러 가는 수준이니 배는 채워두고 가시길~나무도 울창하고 피톤치드는 서비스 ㅋㅋㅋ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음~네비 찍고 차가 들어가는길에 리틀포레 간판이 작으니 갈림길에서 꼭 1시 방향으로 가시길~평일은 7시 성수기 주말은 8시까지 하는듯 하니 참고~!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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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맛있고 커피가 예뻐요! 계곡도 너무 좋고, 물소리도 시원해 잘 머물다 갑니다.
202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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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 👍
#양평카페
#리틀포레_뷰깡패
#양평_뷰카페
#노키즈존카페
이정도 사진이면 레스토랑 생파한사진양😱
14장 😱
1층은 야외
2층은 주문하는곳 옆 6인 테이블 아늑하구요.
3층은 .. 아련하게 아름다워요.
음악과 물흐르는소리 평정심을 찾게해주네요.
요즘 명당복이 터졌는지 뷰가 가장 좋은
야외공간에서 ,, 힐링타임 ❣️
찾아올만한 카페 ⁉️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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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왔다가 계곡에 발담그고있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또와서 커피마시고 디저트 얼그레이케잌이랑 호두를품은크라와상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빵종류가 많지는않아요 커피도맛있어요
잘 왔다갑니다 *^^*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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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가 조금 들어가는위치라
이런곳에 있다고? 하면서. 가다보니 짜쟌
나왔고. 주차장도 안쪽에 편하고 널븐공간에 위치해서 주차하기좋구요.
까페입구. 치즈냥 가족이. 반겨주고. 매장들어가면 꼬순 스콘내음. .좋아요 ㅜ
커피는 약간산미 있지만
처음가는 까페는 원두를 믿지못해 (산미있는 커피. 갠적으로 싫어해서)우유들어간. 무조건 라떼.
스콘도. 버터와얼그레이. 두가지 먹었는데.성공적입니다 꼬숩고 파근파근한 그맛.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이 가을에 푹 빠질 야외테라스자리. 너무넓은공간. 매력적입니다.
모닥불자리도 있어요.
불향기가 참 좋더라고요.
강력하게. 다들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시가고싶고
다시 갈거다 그런까페가 생겼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맛있고 너무 만족된 공간입니다.
💕🐈😻😎☕️🥐🍪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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