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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브런치 카페입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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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적으로 시끄러운 카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곳은 참으로 시끄러움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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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워 자주 오곤합니다. 여긴 햄버거(고르곤졸라치즈, 트러플) 맛있어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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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이 좋고 음식맛이 괜찮았습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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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다면 이곳을 꼭 시험해보십시오. 정말 맛있는 음식, 특히 시그니처 버거와 파스타. 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그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좋았어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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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놀라운 물약, 훌륭한 가치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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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음식 보통뷰.. 그저그랬어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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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유명한곳 가격은 좀 비싼듯 맛은평범 분위기는좋음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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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에 브런치집 찾다가 가보았어요~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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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오후에 브런치를 위해 찾았고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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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30에 와서 바로 들어갔어요 건물에 비해 좌석이 그리많진않아요 1,2층 있고 브런치 먹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데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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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바라산도 있어 가볍게 등산도 가능하다. 야외에 있어서 한적한 느낌에 음식맛도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점심시간엔 사람이 많아 주차장이 거의 다 찬다. 브런치를 먹을 것이면 그래도 11 정도에는 방문하는 것이 좋다. 프렌치 토스트가 생각보다 양이 많다. 로제 파스타도 좋았고 콘셀러드가 싱싱하다.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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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서의 카페 분위기는 숲속에 들어 앉은 분위기로 낭만적이고 주차장 또한 널찍해서 주차가 편했다. 그러나 종원들의 얼굴엔 웃음끼가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아아의 맛이 토착의 향이 나서 감쇄되었다...밤이 되어서 조명이 더욱 다채로윘으면 4각형으로 오르는 돌음 계단은 공간학적으로 흥미를 자아내었다...좋은 미적인 장소이였다...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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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근처의 브런치맛집입니다~~~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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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단풍 구경도 조금 할겸 방문. French Toast가 생각보다 많고 맛있음. Ricotta Cheese pasta도 맛은 좋은데 조금 싞으면 너무 달다는 느낌. Salad 가 건강한 맛이었고 좋고 Brunch 이후 옆에 바라산 간단히 산책하기에도 참 좋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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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는다고 넘 못 찍었네요 🙄
주말 13:30경에 도착했는데 웨이팅했어요 (앞3팀)
1층으로 안내되어 2층은 못 가보았지만
쉬폰커튼부터 채광 창밖 풍경 갬성 그 잡채,,
갬성카페 많이 다녀봐서 좀 깐깐(?)한 편인데
여기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한적하니
커피 맛도 좋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치즈 바게트도 죤맛탱이었어요
할아버지 아빠 엄마도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입구쪽에는 포토존도 있어요
다음에는 예쁘게 사람처럼하고 사진 많이 찍으러가려고요👀
+바닐라라떼는 시럽+파우더 두 개 다 사용하신다고합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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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변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마운틴 뷰도 나름 좋았어요.
샐러드부터 파스타 모두 맛있었고
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커피매니아들께 강추합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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