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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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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카페.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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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맛집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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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멋있어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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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이 조금 비싸지만 카페분위기가 좋으니까 패쓰 삽교 당진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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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빼곤 별로.. 어머님이 궁금해하셔서 그냥 갔는데 예상대로 역시나 별로네요..아인슈페너 너무 달아요. 걍 동물성 생크림 조금 휘핑해서 올리는편인데 여긴 카라멜이랑 섞은듯해서 달고나같은 맛에 넘 답니다. 밀크티도 진하지 않고요. 걍 뷰값으로 한다쳐도 과하게 비싸요 7,8천원대만 해도 비싸다고 생각되는 느낌의 맛인데 모든 음료가 거의 9천원대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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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너무 맛있어요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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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반쯤의 테이블 자리에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테이블 구조가 넘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높아서 멀리 바다가 잘보여서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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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사진 포인트가 많은 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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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외부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바다옆 큰 카페 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 자리도 잘 잡아야하고 오래 앉아 계시는 분들도 많아 좋은자리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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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방향 서해대교 넘어서 오른쪽에 있어요 50년대 미국을 재현해 놓은 큰 대형카페에요 가격은 좀 비싼 듯한데 엄청난 뷰와 투자해놓은걸 감안하면 치룰만해요 3층이나 외부는 시원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아이와 놀 수 있는 시설도 좀 있고 별채라고 있는데 옷도 팔아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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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거피숍이였어요 공간활용과 실내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교과서 같은 곳이네요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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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도 음식도 아주 좋아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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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같은 우리나라 당진♡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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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바다 근처에 지어진 다양한 커피 하우스는 미국인으로서 저녁 식사나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들러 볼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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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도 좋고, 테라스와 잔디광장 분위기가 제주도 분위기를 연상케 해요. 게다가 바다뷰 너무 좋네요.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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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9천원 이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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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여행 중에 검색해서 찾아간 로드1950!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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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한옥까페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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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 뷰 좋았어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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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작아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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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싸지만 커피 맛은 아주굿, 분위기 굿, 인테리어나 내부 공간의 다양성 모두 만족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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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요..추천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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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1950은 브런치 카페입니다. 분위기가 이국적이네요. 다양한 빵이 있습니다. 나는 빵을 좋아한다. 거기 음식은 다 맛있어요. 그러나 그들은 비싸다. 하지만 나는 그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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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됐다. 듣던 대로 건물이 엄청나게 큼...피자 같은 식사 메뉴는 비싼 편인데 워낙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음. 다음엔 앉아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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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가 좋아요. 미국스럽네요. 나갈때 주인장 닷지차량 때문인지 몰라도 더욱 출구모습이 미국 어느 항구 방파제 뒤에 주차장?에 온 기분입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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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놀러온사람들이 기분 나쁘고 싸우기 싫고 그래서 더러워도 참고 파리가 먼저 먹은거 같이 먹고 그런곳이야 사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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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수도없이 다녀봤지만, 인테리어는 거의 탑이네요. 커피맛도 치우침없이 괜찮은편입니다. 미국 컨셉의 인테리어와 소품 활용으로 기막힌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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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아요 바다 산책로 좋아요 하지만 이번 여름 비추천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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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주말엔 2시간이내로 제한되어있다. 다양한 느낌과 많은 좌석. 값이 있지만 맛깔스런 빵과 브런치 음식이 기다린다. 가족단위 브런치 나들이하면 좋다. 물론 사람이 가득하면 어수선하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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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소, 정중한 직원, 맛있는 음식.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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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고 예쁘게 꾸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하게 돼요. 한가한 평일말고는 도전 못 하겠어요. 가는길이 좁은데 오고 가는 차가 많아서 박을까봐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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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으나 가격대가 있고 사람이 너무 많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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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밖에구경은 제대로 못했지만 사람도 많고 분위기 괜잖았어요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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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개비싸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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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은 옵니다. 그만큼 볼거리도 많고 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뷰도 좋아요. 탁 틔인게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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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싸지만 먹어요.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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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음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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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도 많고 멋진곳입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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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없이 비싸기만 함.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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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과 물건이 있지만 커피와 빵은 가격이 비싸고 좋지 않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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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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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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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멋진1950카페~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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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비쌈, 한두번 정도 카페 구경 정도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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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포토존도 많고, 체험할 것도 많고, 이벤트도 많아요 .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용해요. 그리고 야외석은 없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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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진짜 쓴건진 탄건지 ㅠ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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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음료/음식 다 좋습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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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형카페 가면 몇만원은 기본으로 나와서 더이상은 놀랍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고 맛을 봤을때도 맛있는 시그니처 메뉴들. 빵 쪽은 무난한 맛. 자색 고구마 라떼 적당히 달고 괜찮았어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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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분위기 맛집.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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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곳...커피맛은 좀 그렇고 커피값은 아주사악하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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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끝내주고 빵이랑 커피도 맛있어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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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중에 한번 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커피값과 빵값이 조금 비싼게 조금 그렇지만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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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미국같아요!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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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음식 맛없음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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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넓고 야외공간도 관리가 잘 정돈되어 있어요 산책도 전망도 너무 좋고 요새같은 날씨에 방문하기 아주 좋습니다^^ 청보리밭도 힐링강추요♡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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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네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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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잠깐 들렀는데 잘 꾸며놔서 사진 찍기도 좋고 분위기도 있어요!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위치이기도 하구요 :)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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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빵공장이예요. 사람들 워낙 많이 찾는 곳이라 자리 잡기까지 시간 갖고 오세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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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아주 넓고 매장도 넓어서 사람이 많지만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매장을 이쁘게 인테리어해서 넓지만 휑하지 않고 안락한 느낌이었습니다. 추워서 밖에 나가진 않았는데 날씨 좋을때는 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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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형카페 로드 1950. 수많은 포토존을 갖고 있는 가볼만한 오션뷰카페. 매장 곳곳에 비치된 소품과 장식이 이뻐서 사진 담기에 최고인 카페. 점심식사겸 쉬려고 들렸는데 주문한 메뉴는 '쉬림프버섯크림파스타'와 대표 브런치 메뉴인 '로드 1950버거'. 버거와 함께 샐러드와 닭다리, 감자튀김이 나오는 푸짐한 메뉴. 맛도 좋고 배도 부르고~^^ 음료는 애플민트모이또티 & 트로피칼아이스티.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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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갔는데 방문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주차장도 넓고 내부 공간도 넓어서 이용하는데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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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러 서해안쪽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들렀는데 엄청 큰 대형까페네요. 특별한 실내 인테리어와 입구에 작은 기차길이 인상적이네요. 빵들이 개당 1만원쯤. 비쌌지만 맛있네요. 돈마호크, 로제 파스타는 맛있는데 크림파스타는 너무 뻑뻑해 크림이 없어 완전 별로였어요. 서비스는 정말 아닌듯해요. 바쁘다고 새로 사가는 페이커리를 각자 포장하라하는데 자리도 좁고 불편했어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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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펄이 있는 서해 바다가 보이는 브런치 뷰맛집 입니다.
아메리카노가 기본 8000원으로 꽤 비쌉니다.
커피 맛을 특별함은 없으나 매장 내부 곳곳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풍경도 좋은데 날이 어두워져 등이 켜진다면 더 멋있을 거 같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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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입니다~~♡ 인테리어도 아기 자기 다양해요^^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여서 멋진 바다도 보고 커피한잔 하며 힐링하기 좋아요
커피 가격이 8천원대 부터~ 시작이예요
빵 역시 가격대가 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평일 이른 낮시간에 비오는 날씨라 손님들이 덜 온 틈을 타서 이곳저곳 열심히 구경했답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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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뷰가 완전 취향 저격인 카페❣️💯
재방문 의사 100%😍😍👍
보통 주의 깊게 보지 않을 만한 야외 기둥 위까지
부엉이가 앉아 있는 등
디테일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 쓴 점이 인상 깊어요😍
창밖 풍경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웠는데,
1950년대 미국 컨셉에 맞게
곳곳에 배치된 소품 보는 재미가 더 쏠쏠했어요😃😃
멋진 올드카, 미국 번호판, Shell 주유소, 철길까지
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네요🥰
게다가 뷰가 좋은 카페는 외적인 부분만 신경 쓴 경우가 많은데,
여긴 커피 맛까지 좋았습니다😊😊☕️🌸
평일에 갔더니 사람이 아주 많진 않아 더 좋았고,
🚗주차는 매장 앞 주차장 이용했어요.
#당진랜드마크_인정👍
#취향저격카페😍💕
#자동차 #미국
#쌀라떼 #매산리커피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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