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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좌석에서 먹는 음식은 맛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줄을 설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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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에요!
커피도 환상적이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좋았어요. 매장 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서울에 다시 오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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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때문에 갔는데, 별로였어요. 건물은 아름답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음식과 베이커리는 서울에서 가본 곳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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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베이커리예요. 서비스도 빠르고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지만, 모든 게 거의 자동화되어 있어서 영어가 필요 없을 정도예요. 매장이 정말 멋져 보여요.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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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베이커리예요. 서비스도 빠르고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지만, 모든 게 자동화되어 있어서 사실 영어가 필요 없어요. 매장이 정말 멋져 보여요.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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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곳이에요. 빵도 맛있어요.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자리 잡으려면 줄이 꽤 길어요. 하지만 줄 서지 않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꼭 가보세요 ✨🇰🇷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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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으로 화제가 된 카페 오니언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그보다 더 좋을지도 몰라요 🥐. 그냥 "인스타그램 카페" 정도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음식과 분위기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고르기 어려워서 결국 네 가지 페이스트리를 주문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었어요.
카페 오니언의 시그니처인 파우더가 뿌려진 페이스트리는 정말 보기에도 훌륭해요 (모두가 사진 찍는 그 페이스트리 말이죠). 보기보다 맛있어 보이고 생각보다 살짝 가볍지만, 그래도 맛있고 한번쯤은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크루아상은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제게 가장 큰 만족을 준 건 마늘 크림치즈 빵이었어요. 부드럽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하고 완전히 중독성 있었어요. 대기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짧았고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카페 오니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공간 자체예요. 산업 디자인과 전통 한옥 건축, 미니멀한 브랜딩, 그리고 탁 트인 레이아웃이 어우러져 옛 서울과 현대 서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몇 시간이고 앉아 모든 것을 감상하고 싶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커피, 페이스트리, 아니면 그냥 좋은 분위기를 좋아하든 꼭 방문해야 할 카페입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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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으로 화제가 된 카페 오니언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그보다 더 좋을지도 몰라요 🥐. 그냥 "인스타그램 카페" 정도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음식과 분위기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고르기 어려워서 결국 네 가지 페이스트리를 주문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었어요.
카페 오니언의 시그니처인 파우더가 뿌려진 페이스트리는 정말 보기에도 훌륭해요 (모두가 사진 찍는 그 페이스트리). 보기보다 맛있어 보이고 생각보다 살짝 가볍지만, 그래도 맛있고 한번쯤은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크루아상은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제게 가장 큰 만족을 준 건 마늘 크림치즈 빵이었어요. 부드럽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하고 완전히 중독성 있었어요. 대기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짧았고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카페 오니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공간 자체예요. 산업 디자인과 전통 한옥 건축, 미니멀한 브랜딩, 그리고 탁 트인 레이아웃이 어우러져 옛 서울과 현대 서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듯한 느낌을 선사해요. 커피 한 잔을 들고 몇 시간이고 앉아 모든 것을 감상하고 싶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커피, 페이스트리, 아니면 그냥 좋은 분위기를 좋아하든 꼭 방문해야 할 카페입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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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한국다운 센스가 막힌 세련된 카페🥐✨
공간도 맛도 세련되고 아침부터 기분이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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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1일 서울의 인기 베이커리 카페 'onion 안국점(양파 안국점)'에.
한옥을 리노베이션한 건물로, 외관에서 매우 분위기가 있습니다.
관광지 안에 있으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공기가 흐르고 있어, 시간이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은 감각이었습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나무와 콘크리트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공간.
자리도 넓고, 창가에는 부드러운 빛이 꽂혀 사진을 찍는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
평일 오전이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구운 빵이 즐비.
크로와상이나 스콘, 앤 버터 등, 아무도 외형으로부터 아름답고 굉장히 선택해 버렸습니다🥐
어느 빵도 밖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
버터의 향기가 부드럽게 퍼져 어느 것을 먹어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
커피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겨우 오래 버리는 아늑한 장점.
"세련된데 아늑함"이 바로 이 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갈 때마다 들르고 싶어지는, 정말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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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보고 늘어선 것을 각오하고 7시 반쯤 방해했습니다만, 비였기 때문에인가 가게는 꽤 비어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매우 한국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빵도 크고, 일본에는 없는 것 같은 새로운 본 적이 없는 것도 줄지어 있고, 어느 쪽으로 해도 좋은지 헤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노멀 크로와상과 위에 칼리카리 마늘이 흔들어 있어 안은 크림 치즈의 빵이었습니다. 매우 맛있다!
무심코 귀여운 블루 백도 사 버렸다 😄
대접이었습니다! 다른 ONION에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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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의 페이스트리 종류는 정말 어마어마해요. 뭘 먹을지 고르는 데만 30분은 족히 걸릴 거예요. 배가 두 개 이상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리고 결국 고르고 나면, 아마 놓친 다른 하나를 골랐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할 거예요. 그리고 출국하기 전에 이 카페에 다시 한 번 들를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질 거예요. 페이스트리가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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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만점의 카페입니다. 상당히 전이었기 때문에, 아직 혼잡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야마가타의 빵과 그 밖에 3개, 커피를 부탁하고, 한옥풍의 지역에서 먹었습니다. 먹을 수 없는 것은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스탭도 상냥하고,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기분 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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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쯤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식사하고 싶지 않다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대신 주문하러 갈 수 있습니다. 마침내 자리에 앉았을 때 음식을 고르고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 다시 가야 했기 때문에 또 줄을 섰습니다. 귀여운 곳이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그만한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후지산처럼 생긴 시그니처 바닐라 피자를 먹어봤습니다. 키가 큰 슈가파우더 덩어리에 바닐라 케이크가 깔려 있었습니다. 저라면 안 갈 겁니다. 고기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진 소고기, 말린 토마토, 구운 가지가 들어있었어요. 무화과 크림도 맛있었지만 크림이 좀 과했습니다. 진한 차나 커피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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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쯤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식사하고 싶지 않다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대신 주문하러 갈 수 있습니다. 마침내 자리에 앉았을 때 음식을 고르고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 다시 가야 했기 때문에 또 줄을 섰습니다. 귀여운 곳이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그만한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후지산처럼 생긴 시그니처 바닐라 피자를 먹어봤습니다. 키가 큰 슈가파우더 덩어리에 바닐라 케이크가 깔려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저라면 안 갈 겁니다. 고기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진 소고기, 말린 토마토, 구운 가지가 들어있었어요. 무화과 크림도 맛있었지만 크림이 좀 과했습니다. 진한 차나 커피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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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언 카페는 정말 멋진 분위기예요.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음식도 훌륭하고요 (페이스트리랑 커피는 정말 맛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주문 후 대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거예요. 특히 사람이 많을 때는 음식이 꽤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도 서두르지 않을 때라면 편안하게 쉬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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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었어요. 음료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아이스 음료를 가리켰어요. 음료도 맛있었어요. 책상다리 앉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일반 좌석이 더 좋아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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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갔는데 줄이 정말 길었어요. 줄이 꽤 빨리 줄었지만, 지붕 아래 야외 테이블을 찾을 수 있었어요.
페이스트리와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붐비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어요.
페이스트리 코너 줄은 짧고 좀 어수선했어요. 사람들이 작은 문으로 드나들기 때문에 항상 어수선하고 붐비는 것 같았어요.
화장실은 다른 곳에서 본 것과는 수준이 달랐어요. 비누, 키친타월, 핸드 드라이어가 없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화장실은 구석에 있는데, 여자 화장실 표지판을 못 보고 실수로 남자 화장실로 들어갈 뻔했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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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주말 오전 중반에 갔을 때는 정말 붐볐지만, 훨씬 빨리 들어갈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있어서 20명이 넘는 줄을 완전히 피할 수 있었습니다. 소금빵, 말차 스콘, 카푸치노를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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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장소는 10입니다. 서비스가 끔찍하고, 직접 해야 하며, 음료 충전과 준비가 매우 느립니다.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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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유서 깊은 한국식 가옥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했습니다. 실내 좌석도 아주 시원했고, 야외 좌석도 있어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보기에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얼그레이 시그니처 밀크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맛있는 크리미 치즈 필링과 신선한 무화과가 들어간 계절 특선 크루아상을 즐겼습니다. 실내 좌석보다 실외 좌석이 픽업이나 착석에 더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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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유서 깊은 한국식 가옥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했습니다. 실내 좌석도 아주 시원했고, 야외 좌석도 있어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보기에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얼그레이 시그니처 밀크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맛있는 크리미 치즈 필링과 신선한 무화과가 들어간 계절 특선 크루아상을 즐겼습니다. 실내 좌석보다 실외 좌석이나 픽업 줄이 더 빨랐습니다.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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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햄 나쁘지 않은 추천 음료 꿀 유자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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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에요. 야외에 앉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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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환경, 매우 편안하고 안락함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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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맛있는 것은 물론
한옥 건물이 정말 좋았어요
여기는 추천 장소입니다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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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 갔는데, 카페가 거의 꽉 차 있었어요. 카페는 예쁘긴 한데, 저처럼 아침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아침 식사는 추천하지 않아요.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류를 주로 팔고, 짭짤한 빵은 몇 가지 종류만 팔아요. 커피도 맛있고, 먹어본 페이스트리도 다 맛있었어요. '식사'보다는 커피/차, 디저트 타임에 가는 걸 추천해요.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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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추천합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안으로 들어가려면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거나 실내 바닥에 앉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페이스트리가 있었고, 돼지고기가 들어간 메뉴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베이글을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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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카페 어니언은 시간이 숨 쉬는 듯한 곳입니다. 안국 한옥점이든, 산업 시설을 개조한 성수점이든, 현대적인 카페 문화와 어우러진 강렬한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빈티지와 도시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노출된 벽돌, 재활용 목재 테이블, 금속 프레임, 그리고 의도적으로 낡았지만 큐레이팅된 듯한 오래된 가구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단순히 고가의 느낌이 아니라,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한옥점은 미닫이문, 나무 들보, 그리고 하늘을 담은 탁 트인 안뜰 등 한국 전통 건축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아이스 라떼는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강렬하게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커피는 진하고, 기능적이며, 편안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껏 만들어집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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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을지 정할 수가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남은 하루 동안 다른 걸 먹을 수 있도록 두 가지로만 골라야 했죠. 카페에 들어가기 위해 입구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꽤 빨랐어요. 빵 회전율도 좋았고, 모든 빵이 꽤 신선했고 생각보다 따뜻한 빵도 많았어요.
설렘 때문에 다시 오는 게 아니라면, 모든 음식을 먹으러 다시 올 거예요.
제가 마신 음료는 정말 상큼했어요. 레몬 음료였죠.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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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을지 정할 수가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남은 하루 동안 다른 걸 먹을 수 있도록 두 가지로만 골라야 했죠. 카페에 들어가기 위해 입구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꽤 빨랐어요. 빵 회전율도 좋았고, 모든 빵이 꽤 신선했고 생각보다 따뜻한 빵이 많았어요.
설렘 때문에 다시 오는 게 아니라면, 모든 음식을 먹으러 다시 올 거예요.
제가 마신 음료는 정말 상큼했어요. 레몬 음료였죠.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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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에 있는 어니언 카페는 100년 된 매력적인 한옥에 자리 잡은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이 있는 분위기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테이블이나 바닥에 앉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10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 안쪽 테이블을 배정받았습니다.
베이킹 과정은 정말 재밌습니다. 직접 가서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 중에서 원하는 페이스트리를 고르면 됩니다. 저희는 유명한 오리지널 "스노캡" 브레드를 꼭 맛봐야 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빵에 가볍게 슈가파우더를 뿌린 빵입니다. 정말 맛있었지만, 따뜻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달콤한 양파를 채운 피자 브레드에 페스토 소스를 얹은 것이었습니다. 달콤함과 풍미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고,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음료로는 독특하고 허브 향이 나는 "소울 에센스"가 가득한 수제 콜라와 완벽하게 달콤한 바닐라 빈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한국식 분위기와 독특한 구운 음식으로 기억에 남는 멋진 커피 브레이크였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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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에 있는 어니언 카페는 100년 된 매력적인 한옥에 자리 잡은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이 있는 분위기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테이블이나 바닥에 앉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10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 안쪽 테이블을 배정받았습니다.
베이킹 과정은 정말 재밌습니다. 직접 가서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 중에서 원하는 페이스트리를 고르면 됩니다. 저희는 유명한 오리지널 "스노캡" 브레드를 꼭 맛봐야 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빵에 가볍게 슈가파우더를 뿌린 빵입니다. 정말 맛있었지만, 따뜻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달콤한 양파를 채운 피자 브레드에 페스토 소스를 얹은 것이었습니다. 달콤함과 풍미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고,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음료로는 독특하고 허브 향이 나는 "소울 에센스"가 가득한 수제 콜라와 완벽하게 달콤한 바닐라 빈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한국식 분위기와 독특한 구운 음식으로 기억에 남는 멋진 커피 브레이크였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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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에 있는 어니언 카페는 100년 된 매력적인 한옥에 자리 잡은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이 있는 분위기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테이블이나 바닥에 앉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10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 안쪽 테이블을 배정받았습니다.
베이킹 과정은 정말 재밌습니다. 직접 가서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 중에서 원하는 페이스트리를 고르면 됩니다. 저희는 유명한 오리지널 "스노캡" 브레드를 먹어봤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빵에 가볍게 슈가파우더를 뿌린 빵입니다. 정말 맛있었지만, 따뜻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달콤한 양파를 채운 피자 브레드에 페스토 소스를 얹은 것이었습니다. 달콤함과 풍미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고,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음료로는 독특하고 허브 향이 나는 "소울 에센스"가 가득한 수제 콜라와 완벽하게 달콤한 바닐라 빈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한국식 분위기와 독특한 구운 음식으로 기억에 남는 멋진 커피 브레이크였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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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깔끔하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요. 판도로(Pandoro)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딸기 페이스트리(Strawberry Pastry)도 맛있었어요. 커피도 훌륭하고 가격도 훌륭해요 👍🏻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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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타일의 건축, 바닥에 놓인 매력적인 전통 좌석, 다양한 케이크와 몇 가지 짭짤한 옵션도 있습니다.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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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한국식 한옥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디저트도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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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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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기다릴 수만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판도로는 사진 찍기에도 좋고, 무화과 크루아상은 맛있었지만 크림이 좀 달았어요.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밀크티와 초콜릿을 주문했는데, 맛있긴 했지만 좀 너무 달았어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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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아름답고 전통적인 장식이 돋보입니다. 페이스트리와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다만, 일부 페이스트리는 품질이 다른 곳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줄이 좀 길어요.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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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아름답고 전통적인 장식이 돋보입니다. 페이스트리와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다만, 일부 페이스트리는 품질이 다른 곳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줄이 좀 있습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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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꼭 안에 앉아서 바닥에 앉아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 모두 맛있었지만, 입장하고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데 줄을 서는 데 최소 한 시간은 걸렸고, 너무 느리고 지루했어요.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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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페이스트리! 일찍 오시면 대기 시간이 단축됩니다 👀
20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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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훌륭한 베이커리! 바닥에 앉을 수도 있지만, 일반 좌석도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5~7,000원, 커피는 6~10,000원 정도입니다.
20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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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한옥 레스토랑 어니언이 정말 좋아요.
공간은 넓은데 사람이 많아서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빵들이 다 맛있어 보여요.
제일 좋아하는 건 마늘 크림치즈 빵이에요. 엄청 큰데 혼자 다 먹어치웠어요.
설산빵은 너무 달까 봐 안 샀어요.
과일 크루아상도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안국을 지나가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경복궁 산책도 할 수 있어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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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한옥 레스토랑 어니언이 정말 좋아요.
공간은 넓은데 사람이 많아서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빵들이 다 맛있어 보여요.
제일 좋아하는 건 마늘 크림치즈 빵이에요. 엄청 큰데 혼자 다 먹어치웠어요.
설산빵은 너무 달까 봐 안 샀어요.
과일 크루아상도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안국을 지나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경복궁 산책도 할 수 있어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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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최고의 빵집 중 하나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인기가 매우 높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내부는 간식을 먹기에 좋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크림치즈 어니언 바게트가 제일 맛있고, 피스타치오 솔트 브레드가 두 번째로 맛있습니다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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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최고의 빵집 중 한 곳인데, 위치가 중심가라 인기가 정말 많아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예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인테리어 덕분에 간식을 먹기에 좋은 분위기예요! 크림치즈 어니언 바게트가 제일 맛있고, 피스타치오 솔트 브레드가 두 번째로 맛있어요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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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됨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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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리는 딱딱하고 눅눅했고, 차례를 기다리려면 줄을 서야 했고,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카페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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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리는 딱딱하고 오래되어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카페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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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전통 한옥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카페 중 하나예요. 경복궁 바로 옆, 안국역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줄이 길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전통 방식으로 안으로 들어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혼자 여행하는 동안 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 완벽한 한옥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리와 카페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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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실망스러웠고, 페이스트리는 평범했습니다. 브라우니는 맛있었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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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사람도 꽤 많고, 음료도 맛있고, 스타일도 예쁘네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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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았어요... 음료는 괜찮았지만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엔 그곳은 과대광고된 것 같았어요.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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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쯤 도착해서 네 식구 때문에 줄을 설 필요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쯤에 나왔는데 줄이 꽤 길어서 그때쯤이면 손님들에게 자리를 배정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처에 있지 않는 한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달콤한 빵보다 짭짤한 빵이 더 맛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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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있는 다른 인기 베이글 카페 대신 이곳을 선택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안국동이 아니면 흔치 않은 전통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딸기 타르트, 초콜릿 스콘, 그리고 바다소금 버터빵을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빵은 따뜻함이 부족해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카페는 갓 구운 빵을 셀프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 식어 있었습니다. 음료는 더운 여름에 아주 맛있고 상쾌했습니다. 유자 허니 블랙티, 믹스베리 소다, 그리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다시 가면 이 카페에 다시 올까요? 아마 안 올 거예요. 음식도 맛있어야 하니까요.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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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여행하면 꼭 가야 해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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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비어 있었기 때문에 이용.
스탭의 대응도 좋고 점내의 분위기도 넓게 기분 좋고, 빵도 모두 맛있게 적정 가격으로 좋은 카페입니다.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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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페이스트리와 커피 드럼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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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의 가치가 있다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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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먹으려면 대기가 좀 긴편입니다.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 듯하고 테이크아웃은 금방 살 수 있어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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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너무 깁니다. To go줄과 매장내 취식 나눠져 있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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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과는 달리 한옥으로 지어 색다른 맛이 있어요. 오후 3시에도 대기가 너무 많아 더위에 좀 지침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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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니언 안국점에 방문했어요. 도착하는 대로 자리 찾아서 입장할 수 있었던 예전과 달리 입구에서 대기해야하는 불편함과 나의 최애템인 앙스콘이 메뉴에서 빠져서 너무너무 아쉬웠다는. ㅜ.ㅜ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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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에서 어니언이 절대 빠질 수가 없죠 😉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 ! 한국인들 보다 외국인 비율이 훨씬 높은 거 같아요 ㅎㅎ 매장 이용하려면 웨이팅이 길 수 있습니다. 소금 빵 크로와상 모두 다 맛있습니다 😋💕💕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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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카페로 툇마루에 앉아 디저트와 커피 마시면서 담소 나누기 좋아요.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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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와서 그런지 대기줄이 제법 서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하면서 내부를 둘러볼 수는 있다.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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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 너무 많아요 줄은 안쪽들어가서 먹을려고 서는것이고 밖에 자리를 잡아서 빵만 사올려면 줄 무시하고 안쪽 빵주문 줄이 따로있어요 근데 빵주문줄 마저 느려요 포스기 한대 더놓아서 빨리빨리 계산해주면 좋겠어요 일부러 사람많은 핫풀이다 라는거 보여줄랴고 히는건지.. 빵은 나쁘지 않음 우유가 좀싸요 다른음료비싸요 ㄷㄷ 사진은 믹스베리 8천인가 ㄷㄷ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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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가는 곳. 좌식이 불편할 수 있음. 음료와 베이커리에서 큰 특별함은 없음. 여름밤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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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대기줄에 비오는날 줄이 짧아 들어갔는데
빵은 맛있어요! 커피는 너무 순한맛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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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세지랑 대파베이글 너무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풍부하고 빵이랑 같이 먹기 딱이에요 한국인데 외국 여행 온 느낌... 외국인들이 더 많고 사람 어어어엄천 많네요 ㅎㅎ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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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계동사옥앞에100년된한옥이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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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오피스타치오 존맛! 초콜릿스콘은 예상가능한 무난한 맛이고 견과류박힌커피롤도 맛있어요!
근데 커피는 넘 노맛..ㅠ 너무 맛 없어서 놀람..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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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바로 입장했어요
헤이즐넛 슈슈가 진짜 맛있네요~!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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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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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있네요
가격대가있으니
한옥안에서 먹는거랑
밖에서,포장 먹는거는 가격이 달랐으면 좋겠네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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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시간 실내 자리 위한 웨이팅이 길어서 야외 자리 앉았어요. 많이 덥지않아 괜찮았어요. 녹차 메뉴 없어 좀 아쉽네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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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북촌 구경 중 쉬었다 가기 너무 좋았어요.
도시와 북촌 사이 어딘가 ㅎㅎ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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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은데 아메리카노도 맛있어요.
빵도 맛나여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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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이 있어서 방문 했고,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 종류별로 샀습니다.
그런데 초코소금빵을 2번 찍으셨네요..?
회식 마치고 집에 와서 영수증을 확인하니 참 재밋네요.
회사 사람들 대부분이 빵을 샀어서 매출 많이 올려드린 것 같은데,
왜 이러셨을까요?
뭐가 맛있을지 몰라 분명 종류별로 산다고 했고, 하물며 시그니처 빵이 뭔지 여쭤보고 팡도르까지 추가 했는데..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관광지라 그런걸까요?
일본 돈키호테에서 한인들 대상으로 두번 찍는다 들었는데
한국에서 한국 사람한테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회사 동료들에게 잘은 몰라도 유명한 빵집이라고 이야기해놓고
정작 제가 이런 상황에 처하니 다른 동료들은 괜찮은건지 걱정되네요.
괜히 추천한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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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낮에 주로 방문했었는데 어두운 밤에 방문도 무척 좋았어요. 낮보다는 조금 차분한 분위기에 외부좌석에 편하게 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소금빵도 기름기가 많지 않아 담백하고 좋았고 깔끔한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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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분위기 너무 좋아요😍
유자허니블랙티가 맛있어요👍🏻
베리소다는 뭔가 셔요😂
유자허니 또 먹을거 같아용~!
또 올게용💓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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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음~~~커피나 밀크티는 평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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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라고해서 괜찮을줄알고 줄서서30분가량 기다렸다 들어갔는데 별로 였습니다.
왜 대기줄이 긴건지… 다들 처음 온건가 ㅠㅠ 한옥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외국인들은 많은거 같은데
안은 어설프고 별로고ㅜ
다른 쾌적하고 깨끗한 곳으로 가는게 좋겠어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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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가면 어니언은 들려줘아줘!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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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솔직히 맛에 비해 비싼데.. (황치즈 처돌이로서 황치즈 파운드는 퍽퍽하고 향이 약해서 좀 실망) 대청마루에 앉아있으면 뷰에 반해서 넋 놓고 있게 되네요. 여름 오기 전에 많이 가야할 것 같아요! 평일엔 외국인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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