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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너무맛있음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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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너무 매워요. 본점은 안그랬던 것 같은데, 먹고나면 배가 아플 정도네요.. 버스타고 남산 넘어 본점으로 가심이..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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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조금 불편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외국인이 저희뿐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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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좀 불편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외국인이 저희뿐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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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이 왜 블루리본인지 이해가 안됨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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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까지 가지 않아도 본점의 맛 그대로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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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지만 김치에 마늘이 엄청 많고 매워서 속이 쓰리고 다음날 아침 기상 때까지도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났음.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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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본점보다 웨이팅이 없고 맛에도 차이가 없어 좋아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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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칼국수의 맛에 감동했음. 김치는 마늘이 예전보다 더 많이 들어갔는지 마늘의 매움이 컸음. 아이식기는 있음. 그러나 유모차가 매장 내에 들어갈 수 없음. 문앞에 세워둬야함.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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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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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 의 맛은 알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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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의 칼국수와 찐만두가 생각나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명동본점은 항상 붐벼서 가끔 생각나면 용산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맛있는 칼국수와 만두를 먹으로 삽니다.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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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교자를 하도 오래간만에 방문해서 이 칼국수의 맛이 원래 그런 것인지 아니면 좀 바뀐 것인지 모르겠는데, 한술 국물을 떠먹었을 때에는 맵지 않은 짬뽕의 향과 맛이 났습니다. 캐러멜라이징된 양파인지 후추때문인지 돼지고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짬뽕국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는 여전히 마늘 향이 강한 편이었고 먹고 나서도 입안에 마늘의 향이 계속 맴도는 강한 맛이었어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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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뭐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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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지만, 장사가 잘돼서 그런지 세상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게 응대하는 곳. 먹고 나오면 기분 나쁨만 남음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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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국물을 이렇게 잘우리는지!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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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은 인정합니다.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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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근처 용산구청에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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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엄청 퐝당한 곳에 있고 입구에서 안내하는 직원아줌마가 너무 불친절하다. 사람 봐가면서 응대(약대약 강대강의 전형적 인간)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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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가지 마세요. 돈 낭비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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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 특히 아니스 향이 나는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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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훌륭하고 매우 따뜻했습니다 :) 일요일 밤에 기다리지 않고 태블릿으로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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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서버 아줌마는 불쾌하고 흩어져 있는 것 이상입니다. 그녀는 시끄럽고 무질서하며, 자신이 요청한 내용을 혼동합니다. 고객의 요청에 절대로 응답하지 마십시오. 음식을 위해서만 가되 환대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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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り合いの勧めで来ました。ミシュランのマークもありましたが、それほどでもないかもしれません。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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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과 육수는 정말 최고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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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죠, 칼국수에 다진고기가 올라가고 이렇게 육수맛이 찐한곳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위치를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동네에서 먹을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추운겨울에 가서 먹으면 정말 쵝오. 마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김치도 쵝오. 교자 만두는...나쁘지않은듯. 주차가 용산구청 아니면 없어서 살짝 불편하지만 그정도 불편은 감안해야됨.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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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바로 옆 용산구청에 하고 가세요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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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행복.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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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국수. 겨울에 딱 어울리는 푸짐한 국물. 한국어로만 작성되어 있지만 국수를 주문하면 밥 한 그릇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다시 돌아갑니다.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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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기열이 더 짧기 때문에 이 지점으로 갔습니다. 메뉴의 단순함이 마음에 들고 메뉴의 모든 것을 시도했습니다. 지난 11월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만두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국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량 생산되지 않고 집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냉면이겠죠. 정말 좋고 균형이 잡혔어요. 서빙도 좋습니다! 그 후에는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돈을 위해 훌륭한 가치.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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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점심으로 좋은분들과 식사하고왔습니다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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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칼국수에 얄싸한 마늘향 겉절이 조화가 환장적임. 면추가, 밥 🍚 1회한 무료 제공.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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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테디 셀러죠. 외국인도 좋아하는 맛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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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음식은 항상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도움이 되었고 발도 빨랐습니다.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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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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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국수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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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여기에서 먹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모든 요리를 시험해 보았습니다(차가운 여름 요리는 없었습니다). 칼국수 칼국수의 국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운 국수는 차갑고 상쾌하며 약간 매콤하고 달콤했습니다. 이 장소를 시험해 보게 되어 기쁘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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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명동 본점보다 장소가 넓어서 좋음. 칼국수 맛도 그 맛 그대로이고 만두는 필수 주문 요망.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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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육수와 면발은 명동교자가 젤 맛난거 같아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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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명동본점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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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는 칼국수와 만두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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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은 인정 ㅎ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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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어요 비빔 보다는 국물 칼국수!! 김치가 정말 맛있구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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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가본 식당. 저는 고기가 없는 것을 선택했어요. 색상은 빨간색과 녹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꽤 아팠어요. 옆에 있는 전채는 국수보다 더 씁쓸했다. 양파맛이 났어요. 그러나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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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본점의 유일한 분점, 맛도 서비스도 같습니다. 칼국수는 나가사키 짬뽕과 같은 불맛이 변함없이 맛있고, 만두는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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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라 대기줄이 있었지만 15분 정도 기다리니 들어갈 수 있었음. 만두 품절, 콩국수 품절이었지만 칼국수 맛나게 먹고 왔음. 고기국물 칼국수가 난 넘 맛있음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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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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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명동 본점에 가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이 위치는 차갑고 현지 명소처럼 느껴집니다. 미슐랭 스타는 레스토랑 외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음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김치는 훌륭하고 매우 매워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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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반고객들이 많아 정신이 없음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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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요리인 칼국수와 찐만두를 주문했습니다. 국수는 쫄깃했지만 국물은 약간 싱거웠고 맛이 부족했습니다. 만두 속이 좀 말랐어요.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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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명동교자에서 정말 사랑받는 식사! 김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좋으며 특히 마늘이 맛있고 칼국수 국수는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는 신속했지만,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정규 식사 시간 외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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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하고 맛은 똑같이 맛있어요.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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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잘 듣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지도에서 찾아가 보았다.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 칼국수 11000Won을 주문, 토핑의 만두는 맛있지 않아, 타고 있는 갈고리 페이스트가 스프의 맛을 망치고 있는 것 같아 완식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남대문 시장의 칼국수 요코초가 몇 배 좋아했습니다.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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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명동교자. 가게에는 주차장이 없으나 근처 용산구청주차장이용 강추드림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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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간장 베이스 국물 칼국수입니다. 주말은 항상 웨이팅이 있지만 테이블 순환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습니다. 만두도 함께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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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말이 필요없죠~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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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본점보다 대기가 길지 않아서 좋다. 미리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는 방식이다. 3층까지 있어서 나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 만두는 필수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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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의 맛은 몇십년이 지나도 항상 같아서 좋습니다 30년전 처음먹었던 맛이 생각나 좋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주문이 키오스크로 바뀌고 옛날 아주머님들의 푸짐한 서비스는 없어졌지만 나름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기에는 브족함이 없는 맛입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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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칼국수!! 중독성 짱!!! 본점은 붐비는데 여기는 웨이팅도 적당하고 즐기기 딱!!입니다. 처음 명동교자 먹었을땐 이게 뮤슨맛인가 약간 의아했는데 이제 중독되어서 계속 생각납니다! 일반 칼국수도 맛있고 만두도 맛있고 비빔국수도 엄청 맛있음. 비빔국수에는 오징어채가 들어가있어서 식감도 엄청 좋음. 외국에서 한국 관광온 사람둘한테 필수 코스로 데려오면 극찬을 받을수 있습니다 :-) 본점은 항상 붐비니깐 느긋하게 여유있게 먹고싶우면 이태원점 추천합니다. 매장이 2층까지 있어서 여유 있어요 ^^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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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말이 필요없죠~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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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막에 중독이 된 상태라 매우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만.. 진한 국물과 부드럽지만 쫄깃함도 있는 면발, 알싸하게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김치의 조합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분점은 이태원에만 있는데 맛은 본점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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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메뉴 먹어봤지만 칼국수가 최애.
날이 더울때도 자주 갔었지만
날이 추울때는 더 자주 가겠지 싶은 곳.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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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뜨끈한 칼국수 먹으러 방문했어요
맛이 변함없이 좋고 마늘김치도 역시 맛있어요
마늘김치 판매도 하셨으면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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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칼국수 맛, 얇은 피의 꽉찬 속 만두, 혀가 아릴 정도로 마늘이 많이 들어간 김치~!!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맛입니다~ 이태원점이 생겨서 감사함마저 드는 집ㅋ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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