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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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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집에서 끓이는 맞이고요 김치도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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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단일메뉴! 감자의 고소함과 진함이 있어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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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죽한국물, 두툼한면, 엄청 매운배추김치, 깔끔상콤한 깍두기 대존맛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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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깔끔하고 좋음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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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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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귝수 면의 식감. 국물 맛. 부추와 감자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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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덜익은느낌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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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보다는 이모님들이 더빠른...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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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깔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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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중 1등, 김치가 너무 매워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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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집 인정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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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한데 11,000원은 솔직히 비싸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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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김치가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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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위치에 있을때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주방장이 바뀐것이 확실해 보이고 이사한후에는 양만 많고 맛은 별로네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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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올라서 별 4개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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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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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메뉴(칼국수 11,000원) 에 술,음료도 팔지않는곳.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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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일등 …..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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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칼국수는 감자 칼국수 입니다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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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후 처음 방문으로 오픈하자마자 올라갔는데도 이미 홀이 반이상 차있었고 진짜 십분도 안되서 대기줄이 생기기 시작. 코로나전 8천원할때 맛보고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솔직히 돈아깝단 생각은 1도 안드는 맛과 양. 거기에 땀쏙빼는 매운맛 김치와의 조합은 진리. 왜 잉꼬가 이정도로 사랑받는지 알수있음. 집만 가까웠으면 진짜 하루한끼각인데 너무 아쉬움.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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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맛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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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서비스 무료 40분 ㅋ 이건 좀 야박 ㅎㅎ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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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맛집 칼국수 추천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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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맞집입니다. 친절하고 칼국수가 너무맞잊서요. 또먹고 싶어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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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하고 김치가 맛있음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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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기도 좋은곳. 푸짐한 칼국수 먹음직한 김치들 땀을 뻘뻘흘리면서 먹는 이집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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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칼국수~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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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서비스나 음 .. 괜츈함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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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40분무료 이후 10분2000원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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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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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양이 많고 김치가 매워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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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있어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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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 이라 말이 필요없습니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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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느끼지만 맛있고 양도 어마무시합니다 김치 맵습니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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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맛의 칼국수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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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칼국수. 면발이 쫄깃 웨이팅있고.주차불편.김치매운데 맛있음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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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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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매니아들이나 매운 김치를 좋아하는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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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맛있는데 김치는 조금 덜 매우면 좋겠고 가격이 만원이라 깜짝!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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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점심식사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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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많아요 남자 혼자먹기도 많은양의칼국수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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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있고 사리와 밥로 리필이 가능하여 좋지만..가격이..칼국수가 11,000원 이란것이..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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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한 그릇 만원입니다. 칼국수면은 수타면이라서 좋았는데, 걸쭉한 육수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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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사골곰탕 같은 육수 맛이 나는 포슬 감자가 살포시 담겨있는 칼국수~ 기존 많이 먹어본 칼국수와는 색다른 맛이였다.
20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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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넓고 좋은데 손칼국수가 쫀득함이 없고 퍼져서 별로였어요 깍두기는 삭카린? 맛이 강했고 김치는 양념만 잔뜩 맛도 별로구요
20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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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들이 보통 추천하는 집이 세가지 있는데, 진순대와 곱창골목, 그리고 잉꼬 칼국수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매번 미완된 숙제처럼 여기다가 비가 조금 오는 날 칼국수다! 하고 찾게된 잉꼬칼국수, 첫방문. 맵다고 소문난 김치는 정말매워서 석박지하고 주로 먹었고. 칼국수는 담백하고 시원함이 잘 조합된 아주 훌륭한 맛이었다. 깨끗한 홀과 테이블, 서빙하는 로봇, 아주 친절한 사장닝과 이모님들. 잘되는 집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던 서비스와 맛이었다. 이제서야 간 것이 아쉬울 정도.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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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동선에 간단히 먹으려고 찾은곳. 단일 메뉴.양이 정말 많은데 주문시 남여 구분. 양이 살짝 다르다. 감자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고 부추와 대파도 왕창.주차는 40분만 지원-회전률때문에- 주차장이 넓은건 아니라 방문시간대가 중요할듯.2층 매장은 넓은편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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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집! 직접 만드신듯한 통통한 면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단일메뉴 칼국수 맛집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좋고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양도 많이 주시는 편이에요!
김치는 무김치랑 배추김치 주시는데 배추김치는 고춧가루가 다데기로 써도될만큼 꽤 매워서 국물에 한번 헹궈드시는걸 추천합니다(민감하신 분들은 배가 살짝 아플수 있어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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