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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아요.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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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5분에 줄을 서려고 왔는데, 제가 첫 번째였어요. 싱가포르에 레스토랑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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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여기는 확실히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관광객은 저희뿐이었던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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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통해 이 식당에 대해 들어봤는데, 오늘 드디어 가보게 되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국물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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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세련된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요리의 구성도 깨끗하고 배 가득했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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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 국밥과 미양식 국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날 미양식 국밥을 골랐습니다. 국물이 정말 진하고 사골국 특유의 향이 납니다.
다른 재료 없이 밥을 바로 국물에 담가서 먹습니다.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부추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풍미가 납니다.
하지만 이곳 김치는 잘 재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생김새가 납니다.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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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식 돼지국밥은 밥을 국물에 넣으면 돼지고기가 쫄깃쫄깃하고 지방이 더 많지만 기름지지는 않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당도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마당에 앉아 드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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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평범하고, 맛은 별로예요. 고기는 기름지고 지방이 많아요. 다른 분들의 추천을 읽어보면 굳이 여기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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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다면 여기 돼지국밥을 꼭 먹어봐야 해요. 부산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예요!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정말 맛있어요. 돼지고기는 너무 부드러워서 거의 녹아내릴 정도고, 육수는 맛있지만 너무 진하지 않아요. 모든 반찬이 깔끔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진짜 부산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드셔 보세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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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돼지국밥은 일반적인 돼지국밥과는 정말 다른 스타일이에요. 투명한 국물에 매콤달콤한 맛이 가득해요. 특별한 돼지국밥을 찾는 분이라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고택 같은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맛있어요.
추신) 밥과 국은 리필 가능해요.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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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수프와 걸쭉한 수프의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물에 밥이 추가되더라구요
일반 돼지국밥과 다르지 않아요
고콜라겐 수프
매우 추천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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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국밥집중 하나.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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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과거 한 맛있는 쿠파 가게입니다.
돼지 뼈라면의 스프처럼 조금 끓여서 맛있는 곳이 빠져 있습니다.
담백한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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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이라면 가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의 주문을 받았지만 계속 한국인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우리의 식사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 낭비였고 우리보다 늦게 도착한 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면서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늦게 도착한 사람들이 먼저 서빙되는 것을 보고 서버에게 확인했더니 웃으면서 바로 서빙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보다 늦게 도착한 한국인들을 위해 계속해서 봉사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나쁩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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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이라면 가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의 주문을 받았지만 한국인을 계속 서비스하고 우리의 식사는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 낭비였고 우리는 30분 이상 기다렸고, 우리보다 늦게 온 한국인 손님을 서비스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서비스되는 것을 알아차린 후, 우리는 서빙 담당자에게 확인했고 그는 웃으며 즉시 서비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우리보다 늦게 온 한국인을 계속 서비스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나쁩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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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웨이팅해서 먹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바로 납득이 되는 맛이었습니다 ㅋㅋ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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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然是老店，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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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근데 다데기 안넣어먹는 뽀얀국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것같구요 빨간국물 좋아하는 사람은 밍밍하다 느낄수도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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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으면 다소 혼잡할 수 있음. 집 근처라 종종 들림. 돼지국밥의 차별화. 일단 비싸고 깨끗하고 고기가 맛있고 국물도 다름. 맑은 국물 좋아하는 나는 굿!간장국수도 통들깨가 들어가 특이한 육수에 짜지않은 이집만의 특미. 항정살 수육은 한 번 토치로 위를 살짝 그을려 불맛을 내어 준다. 그리고 고추절임도 이 집만의 정성이랄까!남는 음식만 포장이 되고 테이크 아웃이 안된다. 하여간 이 집만의 독특한 차별화가 있음.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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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한 부산 돼지국밥.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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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클래식한 돼지 국밥이 나을수도 있음. 가격대비 쏘쏘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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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예전같지않아요. 주민은 안가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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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평소에 먹던 맛이 아닙니다. 반찬도 간이 약한편입니다. 음식재료에 신경을 많은 쓴듯한 느낌입니다. 가격이 다른 국밥집보다 4-5천원정도 비싸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것 같네요. 반찬 샐프바는 손님입장에서 지불하는 금액을 생각했을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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餐點非常美味，加點胡椒跟蝦醬味道更上一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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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點失望，拍起來很漂亮沒錯，肉的份量也很多。但因為肉太多了且湯頭過於濃郁，吃到後面反而很膩，加辣韭菜有好一點。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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豬肉湯飯很美味，但在我心中只能給他1顆星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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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현지 맛집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아진 맛집.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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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립니다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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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담백한 맛인데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하고 단품 명란젓으로도 맛있어요~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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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가게지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맑고 우유빛 국물죽을 모두 즐겼습니다. 밑반찬도 훌륭했어요. 부산에 계시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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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가성비도 좋고 2인 기준 3만원이라는 식당이라니.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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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서비스 직원과 맛있는 국과 밥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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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맛이에요! 그런데 단점은 한국어 메뉴만 있고 아직 구글번역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그냥 매장 직원에게 추천을 물어봤습니다! Duwu Lei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별히 먹으러 오셔도 좋아요❤️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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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 진짜 좋아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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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切肉真的厲害，很嫩很香，膠質的香氣但不會油膩，只是價格偏高。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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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감투가 별미에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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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식당에서 FM라디오 방송을 홀스피커로 나오는 식당은또 처음입니다 음식도 이리 기다려서 먹을 만큼도 아니고 너무 기대를 한것이 불찰 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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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히 아는 돼지냄새나는 국밥은 아님 요리같음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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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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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여행쇼를 보고 왔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고, 돼지국밥이 나오는 길거리 음식점보다 훨씬 맛있어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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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함 국밥은 맛있었음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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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두 번째로 먹어본 돼지국밥집인데, 이곳은 좀 더 지역적이고 부산 사람들의 입맛에 더 가까운 곳이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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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돼지국밥, 고사리순대&오소리감투 모둠으로 먹었습니다. 돼지국밥에서 고기육수를 느끼고 싶은데 생강맛이 강해서 생강맛이 치고 나오니까 원하는 맛은 아니었어요. 맛이 없거나 그런 건 아니고 원하는 방향성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진한 고기맛일텐데 아쉬웠어요. 고기들은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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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한약재맛이 나는데, 이 가게 특유만의 매우 진한 맛이 있습니다. 돼지국밥 장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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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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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국물에 잡내없는 고기~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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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밀양식 국밥으로 1인 식사했습니다. 기본 찬들도 무난하고 국밥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히 잘 섞여있습니다. 비교적 비싼 가격 (13.0₩) 만 뺀다면 매장도 깔끔하고 점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된장이 집된장인지 맛있었음...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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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Netflix 影集吃貨Rain與阿毛的逍遙遊-釜山清單之一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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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最好吃的豬肉湯飯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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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온 지 7일째 레스토랑 3곳을 추천한다면. 양용비단돼지고기국밥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한국 음식에도 빨간색이 아닌 요리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돼지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약간의 소금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반찬도 있는데, 그냥 화롄 고추를 잘게 썰어서 먹는 것 같아요! 국과 밥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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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줄을 설 필요도 없었고, 반찬과 국밥 모두 마음에 들었고, 서비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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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줄을 설 필요도 없었고, 반찬과 국밥 모두 마음에 들었고, 서비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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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이 위치가 약간 애매하긴하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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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이 매우 친절했고, 디지쿠퍼도 매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1인 밥이 어려운 한국에서도 이곳에서는 맛있는 디지쿠퍼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은 토핑에 명란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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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이 매우 친절하고, 디지쿠퍼도 매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1인 밥이 어려운 한국에서도 이곳에서는 맛있는 디지쿠퍼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은 토핑에 명란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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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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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착 후 첫 식사. 작은 전통 한식 레스토랑 환경. 넉넉한 양의 돼지고기와 맛있는 국수에 놀랐습니다(필수 주문). 국물도 맛있어서 추운 날씨에 먹기 딱 좋았습니다. 좌석이 적기 때문에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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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입문자용.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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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고 훌륭합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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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돼지국밥이 기름이 많고 부산돼지국밥보다 진함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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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린내도 안나고 국물도 진한게 전 좋았어요.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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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보단 밀양식이 역시...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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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발견한 국밥 맛집.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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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과 결이 비슷한 돼지국밥이 되시겠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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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확실히 진합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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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와 접객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재방문의사 충분해요.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극상 부산식 국밥 맛은 쏘쏘했어요. 은은하고 담백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부산식 드셔보셔요. 담에는 극상 밀양식 먹으러 와야겠어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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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과 밀양식이 있는데 부산식 극상과 항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맛보기 고기에다가 고추장아찌와 마늘을 올려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이집 쫌 하네요. 본격적으로 국밥한술 떴는데 맑은 느낌의 부산의 유명한 국밥집이 떠올랐습니다. 육수가 맛있어서 리필했고 국밥안에 오소리감투 등 고기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항정수육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탱글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항정살이 이렇게 맛있었나 싶었고 소스가 특이했습니다. 동서양의 조화. 이건 항정 파스타 입니다. 항정파스타 먹으러 조만간 또 올예정입니다.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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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으로 진화한 돼지국밥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맛은 고기잡내가 나지 않는 깔끔하고 토렴한 듯한 밥알들이 인상적이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네요. 밑반찬도 너무 맛있고 부산여행 마지막에 최고의 한끼였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예쁘고 바쁠텐데 직원분들 친절함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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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면 우선순위로 떠오를 식당입니다.
밀양식, 부산식 두 가지 국밥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둘 다 먹어보니 밀양식은 곰탕맛이 나고 부산식은 엄청 깔끔한 국물인데 뭔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맛이었지만 넘 맛있어서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배가 든든-하면서도 깔끔해서 속이 편안했습니다.
+ 고기 부위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 식감이 다채로웠네요.
김치도 국밥 못지않게 맛있었습니다. 국밥이랑 김치 조합이 참 좋았어요😆
국물은 무료로 리필해주는데 새 뚝배기에 국물만 따로 데워져서 나와서 놀랬네요.
개인적으로는 완전 극호인데, 부산에서 흔히 먹는 국밥맛이 아니라 취향에 안 맞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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