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가볼만했음. 테이블도 많음. 재방문 의사 있음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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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끼고 잘 일구어둔 꽃밭은 만점. 음료까지 완벽했더라면 별5개가 아깝지 않을 것 같으나, 가격에 비해 맛은 평범한 듯 하다.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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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카페, 커피는 맛도 그렇고 테이크아웃단에 주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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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카페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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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훌륭한 전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매우 조용했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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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있는 멋진 분위기의 멋진 카페입니다. 저는 카페 서비스만 이용했어요. 호텔로서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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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 호숫가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찾기가 조금 힘들지만 경치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다쿠아즈도 괜찮네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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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랑 보문단지에 점심 먹고 방문 했어요.2년전 5월 초에 방문 했을때 해바라기 꽃이 많이 피어 있어 예쁜 사진 많이 찍었는데 조금 아쉽네요.다음에 해바라기 활짝 웃으면 다시 방문 할 예정이에요.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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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 좋음 밤에 가도 좋지만 낮에 가야 명소인곳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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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카페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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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 번역해서 쓰고 있으니 정확하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닐라라떼 한잔 주문하고 매장에 편안히 앉아 창밖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흰색과 검은색 고양이가 도망가는 걸 봤어요. 와서 만져주세요, 정말 기뻐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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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맞이하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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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지도 않은 것 같은데 친절하지도 않음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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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들른 곳은 찻집 '바실라'인데 객실 평가를 하라고 하니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카페 내외부의 풍광만으로 평가함. 이집 차는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풍광이나 인테리어, 야외 테이블 등의 차림새로 본다면 꽤 괜찮은 한옥 찻집으로 평가해야할듯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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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호수가에 위치한 카페로, 카페앞 밭(?)에는 해바라기가 허드러지게 심어져 있다. 사진스팟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듯.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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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졌지만 여전히 예쁜 까페네요^^ 시그니처인 바실랑떼는 꼭 드셔보셔야 해용ㅎㅎ 날씨가 좋고 노란 바람개비들도 좋았고ㅎㅎ 가짜 해바라기 옆에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재방문각입니당^^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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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비오다 흐리다 해서 밖에 앉아있기 힘들었고 해바라기도 아직 많이 피어있지않았음. 야외자리앉을려면 맑고 서늘한 날씨추천함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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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는 길에 들린 카페. 더운날보다는 봄, 가을에 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야외 분위기가 정말 이쁘네요. 실내보다는 밖이 더 이뻐요. 그리고 여기 빙수가 맛있어요.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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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뷰. 커피도 맛있지만 유명한 만큼 단체 손님들도 많아 뷰 보며 쉴 수 있는 여건이 안 됨.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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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았음에도 카페 매장이 크고 넓어 앉을 자리는 여유 있었어요 그리고 카페 분위기가 각 각 달라 구경하기 좋았어요
카페 뒤 편으로 예쁜 포토존이 있어 좋았어요
저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실랑떼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바실랑떼 크림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도 접당한 산미에 원두가 부드럽고 좋았어요 그리고 컵이랑 매장 여기저기에 해바라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실외 좌석도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문이 많아 바쁜데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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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6,000냥)
카페라떼 (6,500냥)
파이만쥬 (6,500냥)
해바라기철 아닐 때 가도 넘 이쁜 카페네요 :)
여기저기 포토스팟이 넘쳐나요!
디저트는 좀 종류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다 넘 좋았습니다👍🏼
2023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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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라에서 디저트로 빵과 커피 차 마시고 왔어요
배경이 넘 예뻐요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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