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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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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랍스터는 기존보다 살도 적고 사이즈도 작았다... 한국 올 때마다 방문하는데 오늘은 좀 정말 살이 없어서 실망이다. 오죽하면 치즈 랍스터를 더 많이 먹은 날이네요. 다음에는 좀 더 싱싱하고 살이 많은 랍스타를 희망한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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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만족해요~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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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전부 다 잠실점이 최고인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음에도 사람 진짜 많았고 줄도 어마어마했어요. 골고루 먹어본다고 시간이 부족할 정도 그래도 빠른 대응으로 진짜 배부르게 잘 먹고 왔어요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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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마리의 랍스터와 다양한 갑각류, 생선회를 먹었습니다. 갈비에는 좋은 숯이 있습니다. 케이크는 잊을 수 없습니다. 건조하고 맛이 좋은 가게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멋진 망고와 아이스크림, 커피 바. 그들은 다른 뜨거운 요리를 더 많이 채워야 합니다(던저니스 크랩처럼 거기에서 2시간 내내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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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오픈 10주년 기념 시그니처 비프립 메뉴가 있었어요. 예약후, 최대3시간 동안 이용할수 있음. 주차비 지원 안되서 아쉬워요.(유료).ㅠ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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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치가 없었습니다. 랍스터 꼬리는 맛있었지만 회는 얼었어요. 디저트는 평범했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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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와 갈비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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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와 스시 맛있는곳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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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바꿔라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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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다른지점이랑 같고 다른점은 나름 전망이있다는것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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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서비스는 좋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랍스터는 무제한이었고 다른 음식도 많이있었습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았어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음식의 질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또 가고 싶게 만드네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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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여름의 랍스터는 너무 작아서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마이너스입니다. 2023년 11월의 랍스터는 지금보다 1~4배 더 커질 것입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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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요 음식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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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갔으면 하는 곳.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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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랍스타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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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물건과 놀라운 음식으로 놀라운 분위기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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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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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으나 직원들 특히 육회존, 과일존 담당 직원 남녀는 퉁명스럽고 친절하지 않았음 다음엔 걍 호텔뷔페로 가게 될듯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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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 유명세에맞게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1시반 타임이었구요 생각보다 넓지않고 인원이 정해져있다보니 시끌벅적하지않고 좋았어요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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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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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뷔페라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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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트와 갈비가 맛남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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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필요없고 뱃속를 비우고 가야한다. 다 맛있어서 하나하나 맛이라도 보고오려면...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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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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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맛있는 음식 양껏 먹었어요.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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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느터 등 해산물, 기타 식재료 모두 신선하고 서비스 좋고 만족스러워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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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신선하지 않고 비릿한 맛이 납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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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갔으나 못미쳤다.킹크랲 먹으러 갔으나 냉동제픔 같아 퍽퍽함을 느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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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신선.랍스타 굿,갈비구이굿.망고,젤라또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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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제한 제공되는 해산물 부페인데, 해산물의 종류와 신선도가 좋으네요... 특이하게 가격이 달러($110)로 표시되고 전일 환율에 따라 원화 가격이 결정되네요... 달러로도 계산 가능...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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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이 다 맛있고 음료도 맘에 들었어요. 가격대는 있지만 가끔 가서 식사하기엔 좋네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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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 삼성점 가보고 잠실은 처음입니다
삼성점은 ㅠ 담엔 안땡겼는데
잠실은 담에 또 오고 싶은곳 이네요 ㅋㅋ
찐랍스터는 좀 질긴느낌
버터치즈구이가 치즈가 쭈욱 늘어나면서 너무 맛있었어요
왕갈비도 퀄 좋구요
회 한바구니 먹고 가리비 회 강추
라떼도 맛있고 망고망고도 좋고
마지막 블랙티도 좋은
달러가격 좀 떨어짐 다시 또 와야겠어요
잘먹고 갑니다
주말이라 시간이 좀 아쉬웠어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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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기념식사 하러 방문했고, 창가 자리 주셔서 중간에 블라인드를 올려주시니 뷰가 좋았습니다!
여러종류의 랍스터 음식들이 있는데 랍스터찜은 속살이 쫄깃하니 맛있었고, 버터구이는 치즈랑 랍스터 조화가 짱맛!!
갈비구이도 별미고, 여기 후식도 꼭 먹어줘야 합니다!! 망고, 케익, 젤라또, 폴바셋커피, TWG차까지!!
배빵빵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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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1:30분 캐치 테이블 예약해서 왔어요
달러 결제 했구요 . 환율쌀때 구입한 달러 있음
1~2만원 정도 저렴할수도 있어요
랍스터,스시, 초밥, 그릴및 디저트가 있어서
여유롭게 먹겠다는 분들은 평일로 예약하세요
주말 런치라 1시간 50분정도 이용했어요
TWG 차 마시기 좋구요 주류는 따로 차지 있네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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