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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산수고원 |
| 인기점수 | 1,669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588 | | 문의 및 안내 | 02-478-3490 |
| 대표 메뉴 | 보리굴비정식 | | 기타 메뉴 | 고원정식 / 별정식 / 산수정식 외 | | 주차 시설 | 있음 | | 영업시간 | 11:30~21:30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신용카드 | 가능 |
| 지하철 |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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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정보 |
| 화장실 | 남녀구분 |
Overview
산수고원은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단독 건물에 주차 공간이 넓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30석의 단체 손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행사는 직장이나 각종 모임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로는 보리굴비정식, 산수정식, 고원정식, 별정식이 있다. 그 외에 웰빙정식, 약선정식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각각의 정식마다 대표 요리와 특정 식단에 어울리는 반찬이 차려진다. 샐러드, 해파리, 계절탕, 메밀전, 활어회까지 상에 차려진다. 특히 보리굴비를 잔 녹차 물에 살짝 불려서 먹는 보리굴비 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변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강동구도시농업공원, 일자산자연공원이 가까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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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한정식집 산수고원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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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와 하남시 경계에 있는 한정식집으로 주차는 10-12대 정도 가능하지만 앞뒤 간격이 꽤 좁습니다. KRW 32000 인 산수정식을 주문했는데 , 특이하게도 새싹 인삼이 꿀과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왠지 먹고나서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코스요리여서 샐러드, 녹두죽, 잡채, 갈비찜, 생선튀김, 지짐, 수육, 회, 토마토 샐러드, 된장찌개 등이 줄줄이 나옵니다. 마지막은 채소 반찬과 솥밥이 나오는데, 쌀밥이 너무 맛있어서 김치와 함께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주말에 갔더니 대부분 가족 단체 손님들입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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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시면 압니다 ㆍ환경 쾌적하고 좋아요 ㆍ성의가 있어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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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아주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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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를 너무 믿지 마세요. 가격에 비해 기대 이하의 음식. 주차장 출차시 조심.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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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메뉴가 많고 고급 한정식이라하기 애매합니다. 가격은 고급 한정식집 가격인데 음식 퀄리티나 코스는 일반음식점 수준입니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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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한정식으로 유명한
산수고원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해두어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메뉴는 산수정식 2인에
보리굴비를 추가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식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간은 세지않고 적절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식당에 애착을 크게 가지고
있다는 게 손님을 대하는
접객을 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에 대해 여쭤보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코스의 양은 성인남성이
배가 상당히 차는 정도의 양이고
보리굴비는 직접 전부 발라서 내어주셔서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먼저 맨밥에 먹고
녹차물에 말아서 나중에 먹어보니
그 차이도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더 상위코스로 또 식사하러 오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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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에 녹차물이 요며칠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역시나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음식 하나하나 온도와 맛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을 잘 담아서 좋았고 특히 보리굴비가 짜지 않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것이 싹싹 긁어먹고 왔네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해야겠어요! ㅎㄹ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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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정식으로 주문했는데요 메뉴 구성이 굉장합니다. 룸들은 모두 프라이빗하게 준비되어있구요 중요한 모임, 격식있는 자리, 상견례, 고급스러운 식사 등 산수고원만큼 좋은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주차도 편하면서 강동구에서 대체불가능한 한정식 식당입니다. 특히 산수고원의 시그니처 굴비는 진하게 우려낸 녹차물과 함께먹으니 금상첨화였구요 고원정식에서 맛볼수 있었던 대하구이와 삼합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쉬지 않고 음식이 준비되어 대접받는 느낌받으면서 중요한 자리에서 즐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중앙보훈병원이 근처에 있어 병원 보양식이나 퇴원 후에 깔끔하게 정식으로도 즐기기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생신에 한번 더 들려서 부모님도 챙겨드리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러 오겠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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