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조명으로 차분하고 좋은 분위기입니다.
2층석이 많아 발코니에도 3 테이블 있다.
음료 밖에 부탁하지 않았지만, 형이 서브 하고 있는 식사가 매우 보류미로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번은 식사도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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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맛있었는데, 계란 대신 치즈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프렌치토스트는 기대했던 만큼 부드럽지 않았어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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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요. 좋은 날씨에 바람을 즐기기에 완벽한 미학적으로 만족스러운 카페입니다.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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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413 프로젝트에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교토 말차 라떼와 노바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브런치 메뉴는 종일 운영되니 저처럼 늦은 아침 식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편안했어요. 편안하게 쉬거나 공부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배경 음악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해 주었어요.
강남에 계시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이 카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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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413 프로젝트에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교토 말차 라떼와 노바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브런치 메뉴는 종일 운영되니 저처럼 늦은 아침 식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편안했어요. 편안하게 쉬거나 공부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배경 음악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해 주었어요.
강남에 계시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이 카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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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서울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편안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아주 친절했고요.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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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하기에 완벽한 곳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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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도 좋았어요! 언어 차이도 있었고 글루텐 프리 음식 주문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도와주신 분도 영어가 조금 되셨고, 사진을 잘 활용해서 주문도 도와주셨어요. 제가 요청한 연어 수란 세트(빵 제외)도 괜찮았어요. 정말 맛있었고, 독특하기도 했어요. 검은깨 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조카는 소고기와 캐나다식 베이컨 파니니를 정말 좋아했어요. 망고 코코넛 밀크 스무디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어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꽉 차 있었어요. 대기 명단에 올라가니까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15분 남짓밖에 안 걸렸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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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도 좋았어요! 언어 차이도 있었고 글루텐 프리 음식 주문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도와주신 분도 영어가 조금 되셨고, 사진을 잘 활용해서 주문도 도와주셨어요. 제가 요청한 연어 수란 세트(빵 제외)도 잘 들어주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독특하기도 했고요. 검은깨 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조카는 소고기와 캐나다식 베이컨 파니니를 정말 좋아했어요. 망고 코코넛 밀크 스무디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어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꽉 차 있었어요. 대기 명단에 올라가니까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15분 남짓밖에 안 걸렸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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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잘 만들었고, 오픈 시간은 10시 30분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요.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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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서비스는 거의 없고, 주문은 데스크에서 해야 합니다. 이런 컨셉은 별로입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과 품질이 정말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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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서비스는 거의 없고, 주문은 데스크에서 해야 합니다. 이런 컨셉은 별로입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과 품질이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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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브런치 맛집입니다.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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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골목길에 숨어 있는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평일 저녁 6시쯤 갔는데 줄도 서지도 않고 기다릴 필요도 없었어요. 하루 종일 쇼핑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리치 스무디, 베니스 샐러드(추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어요.
더운 날 리치 스무디를 먹은 후 정말 상큼했어요. 바닥에 딸기 시럽이 많이 묻어 있는데, 저는 숟가락으로 먹었어요.
베니스 샐러드에는 새우 한 마리와 와사비 소스가 들어 있었어요. 나머지 단백질은 오징어와 두부였어요. 가격 대비 실망스러웠고, 맛보다 보기에 더 좋았어요.
프렌치토스트가 제일 맛있었어요. 휘핑크림, 시럽, 요거트를 따로 주문했어요. 신선한 과일이 듬뿍 들어가 있고, 달콤해서 좋았어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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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카페 발견!
치즈 케이크가 사상 최고로 맛있다!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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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세련된 분위기, 매우 친절한 직원. 늦은 아침식사를 하러 갔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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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장소 너무 이쁘고 밥도 맛나요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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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ce de leche 케이크를 원한다고 말한 후 판매했습니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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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와 간식을 위해 여기에 들렀습니다.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하루를 걷고 난 후 긴장을 풀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찾던 바로 그 맛이었고 제 아내는 오렌지와 자몽 음료를 즐겼습니다. 우리는 프렌치 토스트를 나눠 먹었으나 결국 마지막 몇 조각을 두고 싸우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방문해서 브런치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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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곳은 7월에 왔는데 비가 오고 날씨도 좋았어요. 내부는 돌집 형태로 되어 있고 야외 발코니도 있어요.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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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브런치가 넘 좋았던 곳입니다 직접 로스팅해서 커피도 일품입니다^^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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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근처 꽤 멋진 카페. 서비스는 없고 카운터에서 주문해야해요. 음식은 꽤 맛있었고 음료는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좀 비싸요.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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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현미 뇨끼, 비프 할라피뇨 쿠바 샌드위치, 노바 팬케익 플레이트에 음료로는 블라썸 레몬에이드를 마셨습니다. 구성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지만,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먹어야할 것인가 싶긴 합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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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감성 충만한곳.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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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브런치가 넘 좋았던 곳입니다 직접 로스팅해서 커피도 일품입니다^^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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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이쁜곳인줄 알았는데,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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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그 베네딕트에 홀랜다이즈 소스가 없음. 수란은 차갑고 다른 음식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브런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망이었음. 음식은 비주얼만 신경쓰는 느낌. 분위기는 좋음.
20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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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롤 사이에 미니슈가 들어있어서 색다르게 맛있게 즐겼어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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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브런치집!!
현미뇨끼(18,900)와 육삼파스타(19,800) 먹었는데 둘이서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었어요.
현미뇨끼 또 생각나서 먹었는데, 뇨끼가 엄청 쪼온득하면서 새콤한 토마토로제 베이스랑 너무 잘 어울려요. 빵도 쫄깃하니 너무 맛있고
육삼파스타는 살짝 간이 센 편이지만 신경쓰일 정돈 아니에요. 엄청 꾸덕하고 맛있는 크림파스타인데 고기랑 루꼴라랑 같이 돌돌 말아서 먹으면 하나도 안 느끼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
자리가 조금 협소해서 기다려야할 때도 있지만 저만의 또갈집입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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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디저트도 괜찮았어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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