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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월에는 반드시 한국식 기름진 하마치인 대팡우를 꼭 방문해야 했습니다. 엄청 맛있습니다. 긴 줄을 참아야 하지만 지금은 캐치테이블 앱이 있어서 더 이상 줄을 설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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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에는 항상 한국인에게 기름진 하마치인 대팡우를 꼭 확인해야 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긴 줄을 참아야 하지만 이제는 Catchtable 앱이 있어서 더 이상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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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장수 쇼호스트 아카데미!!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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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흠....잘하긴 했지만..특별하진 않네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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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하고 찰진 회가 아님. 매우 기름지고 참치 맛을 느낄수있는 녹진한 방어 맛임. 참고로 소주 가격이 비쌈..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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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방어회 먹을 때 무조건 먹는 곳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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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시간씩 기다려서 먹진 않을것 같음~~화요일 오후 4시에방문 자리 밖에서 보기에는 자리 많을것 같았는대 들어가니 한자리 남음 ㅋㅋ 소짜 69.000원 시킴 가격대비 양은 많지않음~~그냥 먹을만 합니다~~너무 기대하면 안되요 ㅋㅋ낮시간에는 젊은여자 분들이 많아서 놀랬음~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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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Niang에서는 중국 요리, 신선한 생선회 + 부드러운 전복 구이 + 멍게 3종, 맛있는 해산물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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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어 맛있긴했는데 줄이 너무길고 성수기?에는 3시간반 기다림. 뭐 인가좋으니 그런 것은 다 좋다쳐도 사람이 기다리니 나가라고 하는 사장과 직원에게 매우 분노함. 덩치큰 남자 여럿이 있는 테이블에는 말 사리고 어린 커플 있는 테이블에만 눈치주며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퇴장요구하는 사장 마인드가 아주 나쁘다. 테아블 회전율 올러서 매출더올라고 싶은 거야 자영업 식당주 다 똑같겠지만 그시간을 기다려서 앉은 사람이 싸지도ㅜ않은 돈 내고 술시키고 앉아있는데 죽치고있는 것도 아니고 음식도 남아있는데 퇴장요구하는 마인드로는 3년이 못가 망할수있으니 혹시라도 리뷰를 읽으면 자제하시기 바람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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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방어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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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이정도로 웨이팅을 할건 아닌 것 같음. 그냥 노량진 가도 비슷함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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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두툼하고 맛있어여... 흠이라면 많은 손님을 받아야하는 탓에 테이블 사이가 굉장히 좁습니자 ㅋㅋㅋㅋ 하지만 맛은 최고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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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곳이라 겨울마다 찾아 먹어요… 예전에는 포장은 빨리 나왔는데 이젠 포장도 예약제네요…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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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는 바다회사랑1호점이 찐 우주 최고임!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ㅠㅠ 또갈지는 모르게뜸.... ㅋㅋ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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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으로 가져갔지만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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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고 맛있는 한국횟집느낌!!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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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ashimi place near hongdae.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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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생선회는 일본이나 hkg와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먹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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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 신선한 사시미!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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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 아줌마가 중국어를 잘하셔서 주문하기가 너무 편해요 개인적으로 연어만 좋아하는데 나머지는 보통이에요🐒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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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손님이 줄이 길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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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감이 실하고 퀄리티가 높아서 맘에들었어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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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서 서울 대방어치면 나오는 가장 유명한 2시30분에 시작되는데 2시에 갔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했고 결국 1시간을 넘게 기다렸다 근처에 2호점이 있지만 거기도 줄이 엄청나다 테이블이 12개라고 하며 가게는 좁다 방어는 엄청 두껍게 썰어주며 식감도 좋고 맛있다 음식은 상당하게 맛있었다 다만 기다림과 좁고 시끄러운 환경이 아쉽다 2번째 갔는데 3시간을 기다렸다 바빠서 그런지 술이나 추가를 시키면 한번에 오지 낞아 몇번씩 불러야했다 9시가 넘었더니 나가라고 눈치를 줬다 최악의 서비스였다 대기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것을 한다면 좋겠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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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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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어회 여기보다 잘 하는 곳은 없네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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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선회를 위한 정통 벽의 구멍.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헷갈리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회 먹는 방법도 가르쳐주셨어요 🏻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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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형님은 만족 하셨어요 궁금하니 한번 와봄직했다 두껍께 썰어진 방어 스타일응 호불호는 있겠다 싶네요 다행히 오픈 후 비로가서 대기는 없었네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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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넘으면 줄서요~~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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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한정 1시간정돈 기다려도 좋은집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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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ce fresco per davvero, porzioni generose, conto più che giusto per la qualità ricevuta! Ambiente informale molto frequentato dai locali!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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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줄서는 식당2에 나오길래 바로 가봄 대기가 길어 포장했는데 방어가 왜 이렇개 시커먼거지 ㅠㅠ 포장이라 이런거 주는건가 아 돈 아깝 ㅠㅠㅠㅠ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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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와 광어를 시켰어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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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서 서울 대방어치면 나오는 가장 유명한 2시30분에 시작되는데 2시에 갔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했고 결국 1시간을 넘게 기다렸다 근처에 2호점이 있지만 거기도 줄이 엄청나다 테이블이 12개라고 하며 가게는 좁다 방어는 엄청 두껍게 썰어주며 식감도 좋고 맛있다 음식은 상당하게 맛있었다 다만 기다림과 좁고 시끄러운 환경이 아쉽다 2번째 갔는데 3시간을 기다렸다 바빠서 그런지 술이나 추가를 시키면 한번에 오지 낞아 몇번씩 불러야했다 9시가 넘었더니 나가라고 눈치를 줬다 최악의 서비스였다 대기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것을 한다면 좋겠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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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다니던 대방어 맛집이라 추운날 2시간 길에서 기다리면서 입장해서 대방어 대 주문하고 회를 못 먹는 지인이 있어서 메뉴에 있던 전복이나 키조개 찜이나 구이로 익혀 달라고 주문했더니 바뻐서 회로만 가능하다하여 그거라도 시키고 매운탕 시켜서 먹으려 하는데 시간 됐다고 나가라 함... 컥 매운탕 맛도 못 봄.. 시간 제한 있으면 주문할때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받아야죠.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 보네요. 메뉴판은 왜 있는거죠? 다 안 될거면서.. 2십2만원 결제하고 1시간 40분 만에 먹다가 쫒겨 났어요. 이렇게 2시간을 기다린 손님에게 불친절한 곳은 이용 안 하고 싶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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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좋은 싱싱한 생선을 사용하는 횟집!!!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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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노포느낌 회먹으러 오기 좋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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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2시 5분쯤 도착했고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직 오픈 안했다고 줄 서라고 하셔서 오른쪽에 줄 서있었는데 거기는 미리 주문한 사람들 줄이라고 앞 분이 말해주셔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다시 왼쪽에 엄청 긴 줄로 서있었는데 [포장은 따로 줄 안서도 된다]고 뒷 분이 또 말해주셔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매장 앞으로 갔더니 금방 포장 할 수 있었어요! [일행 중 결제할 사람 한 명만 들어가서 결제하고 번호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 23분에 3번째로 결제 완료 했고 연어,방어 소자 10분정도 기다렸어요!
연어는 진짜 맛있었는데 방어는 혈합육쪽이 꽤나 비려서,, 1월에 재방문 하거나 아니면 이번으로 만족할 것 같네용. 매장 딱 들어가면 비린내가 나긴 해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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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도착.! 3시간반 웨이팅 후 입장~~
여러분이 여길 갔는데 웨이팅이 두줄로 서있으면 3시간 기다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아줌마가 나오셔서 2시간이라고 하지만 사실 3시간이에여 ㅎㅎ
방어회는 말모 말모~~ 광어도 대존맛
제가 여기 써봤자 안바뀔거 알지만 제발 웨이팅 시스템좀…….!!!
(16년도부터 다닌 나름 단골로부터..)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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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만 중자 사이즈로해서 라면까지 먹었더니 세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10월이라 아직 본격적으로 방어먹을때는 아니지만 한참때 웨이팅할 자신이 없어 이르게 맛보러 왔네요.😁 토요일 오후2시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1등으로 들어왓어요. 이른철이지만 좌석은 바로 만석이 되더라구요. 방어회가 도톰하게 썰려있고 김에 백김치 쌈장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김,백김치는 추가주문시 추가요금있음)막판에 좀 느끼한 기운은 라면으로 씻어냈네요. 한겨울에도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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