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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굴짬뽕은 한 번 가서 먹어볼 만 함.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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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먹었는데 짬뽕을 먹을걸 후회했어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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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입니다. 굴짬뽕 원조래서 먹었는데 국물맛이 깊고 보기보다 더 깔끔했어요. 다음번엔 얼큰한 짬뽕을 먹어보고 싶네요.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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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굴짬뽕은 물론이고 요리도 맛있어서 놀랐다. 서비스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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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갔던 굴짬뽕과 완전 달랐던 깊고 시원한 맛이였고 제철에 와서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굴튀김과 탕수육, 그리고 짜장면 추천 드립니다.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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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은 3층으로 되어 있어 모임을 갖을수도 있을 만큼 공간이 되고, 음식은 굴짬뽕이 대표 메뉴입니다. 굴짬뽕이외에도 송이짬뽕, 자장면도 맛있습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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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에 있는 중국집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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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맛있지만 짜장과 짬뽕 모두 애매하네요. 특히 짬뽕은 간이 안맞는 느낌. 제가 입이 짤수도 있지만.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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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설정도 아님.굴짬뽕도 실망ㅜ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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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인정해준 맛집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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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억속 그 중국집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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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 물리기쉬운데 간이쎄지않아 먹기좋았습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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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추천이요(해물도 많고 야채도 많습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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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단골겨울철 굴짬뽕일품~~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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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었어요.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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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민으로 한국 올때마다 꼭 들려 잡탕밥을 먹었는데 유서깊은 이식당이 이렇게 망가져 실망이 큽니다.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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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솜씨 탄탄한 노포.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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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굴짬뽕 먹음. 감칠맛이 좋고 야채도 많아서 좋았음. 사람들도 많았지만 좌석도 많아서 안기다리고 그냥 먹음. 나중엔 매운굴짬뽕 먹으러 가야겠음.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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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맛이 너무 없는 집.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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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굴짬뽕 양도 많고 맛있음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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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있어요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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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짜고 기름이 저수지를 이룸.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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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다들 좀 센편임. 그래도 먹을만 한데,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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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직원들이 서빙을 하고 있다. 간짜장이 특히 아주 맛있었다. 탕수육도 평타 이상이고 맛있는 편이다. 간짜장 때문에 재방문의사 있다.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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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5일 방문, 원래 불친절하기로 유명하지만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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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짜장면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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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함에 노포 한 스푼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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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향한 끔찍한 서비스! 음식은 먹을만했지만 맛은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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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 맛이 밍밍 스타일도 독특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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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으러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2층 자리에 앉았는데 전통 한국의 중국 요리점 분위기였습니다. 탄수육은 조금 단맛이 강할까. 2명이서 2품 먹을 수 없을 정도의 볼륨 가득한 점심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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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간짜장이 땡겨서 <안동장>에서 간짜장... Since 1948 와우~ 내가 생각하는 간짜장의 매력은 갓 볶은 양파와 양배추의 식감과 꾸덕한 소스...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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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스요리로 메인부터 식사류까지 먹음직스럽다! 일반 가족분부터 회식모임자리로 좋다!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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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지 않았고 음식이 입맛에 맞았습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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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분이 운영하시는 유명한 중식당이란 주변 상인 말에 기대에 찬 방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란 말이 맞음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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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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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통의 역사와 전통의 안동장 매운굴짬뽕 굴이 가득 ...대기줄이 길어요.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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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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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12시반에 갔는데 웨이팅 1팀 정도 있었고 굴짬뽕, 볶음밥 먹었습니닷 굴짬뽕 먹자마자 '와 미쳤다!!' 이건 아닌데 먹다보니 멈출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배부른데도 맛있다고 느껴서 계속 국물을 떠먹는 정도!!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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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이다. 1948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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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이어온 중국집.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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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굴짬뽕을 먹었는데 그렇게 임팩트있지 않네요.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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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포. 음식맛 일품 이다.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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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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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방식 강하지ㅡ않은 맛이 의외로 맛이 더나는듯 함. 오랜 역사가 점심에 줄을 만드는듯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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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완스 먹음 웨이팅 많은곳 주말 점심은 피해서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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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기본. 주말은 7시50분까지. 송이볶음 최고.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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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음식서빙이 늦는건 이해되나 면을 덜 헹궜는지 짜장면이 많이 텁텁했습니다. 깐풍기 소(먹다가 찍은거라 원래 양은 3배라 보시믄 될듯)인데 가격에 비햬 양도 맛도 차별화가 많이 아쉽네요. 볶음밥은 정말 많이 아쉬운데 김밥 게맛살은 아닌듯ㅜㅜ. 나올때보니 대기만 10팀넘던데 ...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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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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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사촌동네...탕수육, 매콤한 해물(굴)칼국수 최고예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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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식. 아 탕수육 튀김옷은 독특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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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방문하여 깐풍기 먹었습니다. 튀김이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맛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ㅎㅎ 특유의 분위기에 술 먹기도 좋았습니다~ 역시 추천!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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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과 탕수육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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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값어치가 있는 곳인데, 요리메뉴의 전반적인 맛은 약간 애매하다. 오히려 저렴한 메뉴인 짬뽕이 맛있었다.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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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 굴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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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짬뽕 1.1만 주문했습니다.
기대만큼 육수가 맛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맛이 없다는 게 아니고 기대치보다...)
단 재료는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꼈어요
중식은 재료 준비가 전부다라는 이야기가있는데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굴도 생각보다 많이 들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는 DMC역에 "아리산채"라는 중식당이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글 보시분들은 아리산채 한 번 가보시길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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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48 안동장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으로 핫한 을지로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11시 30분 오픈. 대기할걸 예상하고 11시쯤 갔지만 대기줄이 없어서 놀람!!? 알고보니 매장 안에서 대기를 하며 11시 30분 부터 요리가 시작된다고 안내해줍니다.
앉아서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이곳의 대표매뉴는 굴짬뽕으로 하얀 짬뽕, 매운 짬뽕으로
굴짬뽕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곳이라고 합니다!
굴짱뽕을 주문하면 하얀짱뽕드릴까요? 빨간짬뽕드릴가요? 라고 물어보는데.
처음 가본분께는 하얀짬뽕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전통에 걸맞게 요리 메뉴들도 맛있다고 하니 저녁에 꼭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을지로에서 점심, 저녁 약속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 안동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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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즈팬의 도쿄 출장 관계로 혼자 어슬렁거리다 방문한 중화요리집.
-소고기송이짜장. 춘장의 함량이 높은 것 같고 느끼함 없이 가볍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첫 인상에 고인 침이 범람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다만, 단맛이 지배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조리과정 중 송이의 향이 많이 날아간 느낌으로,혀끝에 송이의 아로마가 미미하게 남는게 아쉽다.
종업원들의 유창한 중국어에 혼란과 동시에 이국적인 느낌을 받는다. 재즈팬이 귀국하면 다시 방문 예정이다.
안동장.중화요리계의 아트 블래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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