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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최고예요. 서울 최고의 레스토랑이에요. 물론 서울에는 맛있고 멋진 레스토랑이 셀 수 없이 많지만, 독특하고 기분 좋은 맛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서비스와 분위기도 최고예요. 레스토랑에서의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02일 | 
	
	
	
	
		|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 버터 치킨은 미쳤어요 2025년 0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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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뉴의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양이 적당해서 다양한 요리를 주문하고 나눠먹기에도 좋아요. 테이블 간격은 좀 가깝지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요. 식사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돼지고기 목살과 라비올리 요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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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이탈리아 요리의 탁월한 해석 2025년 04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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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try dishes here are the carpaccio and the white ragu pasta❤️ 2025년 0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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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때 마다 만족하는 곳 2025년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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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2024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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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게는 작지만 요리는 맛있었어요. 2024년 11월 20일 | 
	
	
	
	
		|  다 좋아요 양이 조금 작은 느낌 빼고 2024년 10월 20일 | 
	
	
	
	
		|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 곳 2024년 0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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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녀온지는 좀 오래됐지만,, 음식은 기대했던 것보다 평범했어요 분위기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2024년 09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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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때 마다 만족하는 곳 2024년 08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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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접객 모두 최고였습니다만, , 2시간제, 주문도 단번에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되어 추가 주문 할 수 없어, 조금 그것이 유감 2024년 07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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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렛 서비스  가성비는 떨어짐 2024년 07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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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음식과 좋은서비스 그리고 분위기에 취하는곳! 2024년 07월 08일 | 
	
	
	
	
		|  좋은 음식이지만 기억에 남지 않음 2024년 06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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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함께 방문한 저희 친한 일행은 좀 더 라이트하고 식자재 맛이 느껴지는 곳을 선호 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간이 매우 쎄네요. 직원 분들 매우 친절하시지만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아쉬웠습니다. 복잡복잡 한 느낌의 작은 공간 입니다. 2024년 04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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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은 있음. 근데 양 너무 적은 듯? 2인이 가면 기본 메뉴 3개는 시켜야 할 듯. 2024년 0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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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데이트하기에 분위기는 좋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십니다. 2024년 03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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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파스타집 중에 가장 맛있음 2024년 0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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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기간 예약하고 먹었을 때 기대한만큼 감동을 주는 식당은 많이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전부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24일 | 
	
	
	
	
		|  매장이 좀 협소하지만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최근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2024년 0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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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라구 파스타 맛있어요. 하지만 왜인지 표정이랑 말투가 불친절한 스탭들. 2024년 02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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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 안하고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음식이 모두 맛있어요👍 2024년 0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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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데이트하기에 분위기는 좋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십니다. 2023년 09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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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eef carpaccio (29,000₩) ♤ Sous-vide pork dewlap (32,000₩)
 ♤ White ragu homemade tajarin (28,000₩)
 ♤ Spicy crab risotto (27,000₩)
 ♤ Sea urchin spaghettini (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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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의 오르조 화이트라구와 카르파치오
 2025년 10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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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하는 양식이라 가격대가 있지만 맛과 분위기, 서비스에 비해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들어서면서부터 트러플향이 아주 향긋해요 둘 다 대식가라서 4가지...주문했습니다ㅎㅎ 다먹으니 배가 많이 부름 
 ⭐️1++한우안심카르파치오
 양 적다하고 다른 메뉴도 궁금해서 의심반으로 주문했는데 베스트는 베스트예요 와...입에서 녹아요ㅜ 루꼴라, 치즈, 트러플, 한우 향의 축제. 견과류가 바삭하게 식감까지 더하니 천국ㅠ 제 원픽 메뉴입니닷!
 
 ⭐️화이트라구
 트러플 향 최고구 고기정말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트러플 추가는 처음이면 추천! 이렇게 얇은 생면은 첨봐요
 
 ⭐️매콤게살리조또
 양도 많구, 게살도 통통합니당 맛도 아주 좋아서 재주문할거예요
 
 ⭐️트러플감튀
 생각보다 트러플 향이 약했지만 소스가 맛있어요
 2024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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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원분들이 안내를 능숙하게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2. 화이트라구는 얇은 생면에 라구향이 진해서 최고의 라구파스타였습니다.
 3. 성게파스타는 생각보다 성게맛은 약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성게 잘 못드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을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한 맛 좋아해서 좀 아쉽네요.
 4. 한우카르파치오는 저렇게 타다끼 펼쳐놓듯 처음에 나오고 직원분들이 말아주십니다. 왜 시그니처인지 알 것 같은, 바삭한 식감과 고기 육즙, 야채 신선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에피타이저였습니다.
 5. 이 날 디저트인 티라미슈는 솔티한 크림이 입가심에 좋았습니다.
 6. 가게 입구 앞에 짐들이 쌓여있던 건 좀 어수선했네요.
 2024년 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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