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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위치한 훌륭한 브런치 맛집입니다.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활기찬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소통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하우스 음악도 틀어주니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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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에요. 주변 가게들에 비해 일찍 문을 엽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계란이 좀 익긴 했지만요) 커피와 스무디도 환상적이었어요.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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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점심이었어요. 훈제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 버섯 샐러드, 사워도우 빵, 볶은 버섯, 루꼴라, 수란, 트러플 오일, 발사믹 식초를 주문했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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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데, 프렌치토스트에 견과류가 들어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견과류를 직접 꺼내주셨어요. 가게가 붐볐는데도 줄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줄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 거예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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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데, 프렌치토스트에 견과류가 들어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직접 꺼내주셨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줄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줄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 거예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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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브런치 맛집 몇 군데를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좋아요. 화려하거나 인스타에 올리기 딱 좋은 게 전부가 아니에요. 음식은 호주의 아늑한 카페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매쉬드 아보카도는 항상 추천하지만, 솔직히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볼 만해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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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였어요! 수제 차이 라떼도 너무 맛있었고,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는 정말 끝내줬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영어도 가능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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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깔끔하고, 신선한 음식에 10/10점. 정말 훌륭한 메뉴였어요!
베이컨을 빼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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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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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조금 혼잡해요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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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스트리아식 레스토랑이에요.
온 가족과 함께 식사했는데 모두 행복해 보였어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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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맛있는 식당이에요.
온 가족과 함께 식사했는데 모두 행복해 보였어요.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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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빠른 서비스, 모든 게 정말 신선했어요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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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훌륭한 플레이리스트, 맛있는 음식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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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여기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꽤 좋았지만 부분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아침 식사 장소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찍 문을 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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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음식과 음료는 맛있습니다. 우리는 튀김, 수프, 호주 소시지 롤을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에이드랑 더티차이도 맛있었어요😋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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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샐러드로 브런치 먹자 하다가 결국엔 온갖 헤비한 메뉴 다 먹고오는 스타일인데요…저에게 잘맞네요*^^*연어베네딕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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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브런치 레스토랑에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여기는 적절히 그 기대를 채워준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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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드 포크 베니는 불이었다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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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좋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테이블이 조금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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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주에 여러 번 갔지만 아침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음식 표현이 너무 좋아서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여기 음식을 모두 좋아한다. 그리고 영어 메뉴도 있어요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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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 계란은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하며 항상 웃습니다. 맛있다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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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았으나 메뉴가 너무 적었습니다. 직원들은 테이블 서비스 대신 부업에 바쁜 것 같았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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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브런치 장소. 맛있는 음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메뉴에는 시그니처 요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한다면 훈제 연어를 얻을 수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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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에그베네딕트, 크로와상프렌치 토스트, 오늘의스프(양송이) 메뉴 전부 맛잇었어요! 특히 토스트는 크로와상과 오믈렛, 베이컨, 바나나 조합이 신선한데 고소하고 달달하고 감칠맛이 미쳤어요.. 양송이스프는 양송이 알갱이가 크게 갈려서 씹는 맛이 넘 좋았슴니다 재방문의사 500프로🫶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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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휴일 아침 먹으러 갔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네요. 맛은 그대로 맛있고.... 다만 서비스는 예전보다 살짝 무신경해진 느낌.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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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에그베네딕트, 크로와상프렌치 토스트, 오늘의스프(양송이) 메뉴 전부 맛잇었어요! 특히 토스트는 크로와상과 오믈렛, 베이컨, 바나나 조합이 신선한데 고소하고 달달하고 감칠맛이 미쳤어요.. 양송이스프는 양송이 알갱이가 크게 갈려서 씹는 맛이 넘 좋았슴니다 재방문의사 500프로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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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식 브런치 맛집!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브런치 약속 잡을 때 항상 고려하는 집! 외국인 방문도 많아서 손님중 40%는 외국인이에요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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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전에 방문했는데 음식은 성의있게 바로 잘 나왔지만 20분정도 후부터 계속 직원이 와서 접시를 쳐다보고 시간안내를하며 왔다갔다하는바람에 불안해서 못앉아있고 들어간지40분만에 나왔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가깝고 인테리어도 신경쓰지않은 느낌입니다 음식가격도 비싼편이네요 써비스 만족하지않습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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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인 친구와 브런치를 먹기 위해 여기 방문했습니다. 오전 10시 반에도 사람들이 거의 가득차 있었어요. 방문객의 9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일본인, 서양인 위주) 외국인 맛집인듯 보였습니다.
저는 머시룸 에그베네딕트(대표이미지)를 먹었고 제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는 서머레인 살몬 샐러드(2번째 이미지)를 먹더군요.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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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갔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주문하고 좀있다가 메뉴가 순차적으로 나왔고 넘 이쁘고 넘넘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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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식 브런치라고 해서 평일 낮에 방문했어요.
연어와플에그베네딕트 먹었는데 꽃고 올려주고 비주얼 예뻤어요.
와플은 달달하게 먹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샌드위치에 수란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네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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