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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맛.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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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정식으로 먹었음.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맛있고, 제일 마지막에 안동국시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나옴. 1인 25,000원인데 배부름.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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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니면 접할수없는 특별한 국수를 먹는 방법, 식사시간대엔 대기가 있으니 참고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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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국시가 당췌 내입맛이 아니였음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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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 육수에 국수만 담긴게 아쉬웠다. 만천원이라는 가격에 고기 고명이나 야채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국물에 면만 먹는 느낌. 국수를 여러 테이블에 한번에 가져다 줘서 늦게 나왔고 면도 다 퍼져있어서 솔직히 이 가격에 먹기 아깝다고 생각한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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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안동국시 국물, 적절한 간과 부드러운 국수의 맛. 그러나 특별한 느낌은 적고 가격대비 고기의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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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시기 주업이고 소고기 국밥 가격 적당하고 맛나요 매장내 식사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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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국수를 한그릇먹으면 국수를 먹었다기보단 얼큰하고 깊은 사골국을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육수의 깊이도 별로이고 음식이 예전보다 많이 간간해지기도 했네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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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딱히..... 비싼느낌... 다른국수는 나쁘지 않음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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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차공간도 없고 대기손님도 뒤섞여 체계적인 안내가 되질않았습니다.안동국시는 국물이 원래보다 덜 진했습니다.빈대떡은 그저 그런 맛이었고 밑반찬은 좋았습니다.서빙하는분들이 바쁘시겠지만 쫌더 친절해지기를 바랍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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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은 그럭저럭임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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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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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잘 마련되어 있네요~ 안동국시 주문했는데 다른데서 만날 수 없는 깊은 맛과 독특한 면발에 반했습니다ㅎㅎ 국물까지 다 마셨네요^^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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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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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 맛집, 국수랑 찬이 모두 간이 좀 쎄지만 맛있네요, 추가로 소고기국밥 또한 무가 많아 시원하고 해장됩니다. 서빙아줌마는 늘 화나있는편..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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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친구와 함께 방문한 음식점입니다. 친구는 단골입니다. 오랫동안 맛난 국수를 즐겨 먹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추천할 겸해서 자리를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했지만 이번에는 국수만 먹었습니다. 사골 국물에 담은 국수와 무한 리필이 되는 우리 음식(?)을 먹었더니 모든 것이 만족했습니다. 맑은 국수(또는 멸치 육수)가 아닌 사골 국물 육수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만족할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도 많이 있지만 먹어 보지 않아서...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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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살짝 얼어있어서 아쉬웠어요.
육전은 맛있었어요. 양도 충분하구요.
비빔국수는 양념이 많이 강하긴한데 맛이 좋았습니다.
안동국시 국물이 진하고 맛났네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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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는 한우를 우린 국물이라서 진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건데기가 좀 더 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지만 먹고 와서도 또 생각나네요! 배달로도 뜨끈하게 와서 좋지만 직접가서 먹으니 더 좋네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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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수 달라니까 어디서든 먹을수있늠 맛이라며 안동국시 주문하라고 강요 아닌 강요,,
김치빼고 나머지 밑반찬 맛없어요
녹두빈대떡도,, ㅎ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없어요
소짜 시켯는데 남겼네요 숙주없는 빈대떡,,
안동국시는 국물 찐하고 맛있는데 좀 짜요
소금간은 손님에게 맡겨주시길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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