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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더리버 |
| 인기점수 | 3,501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338 | | 문의 및 안내 | 0507-1309-7145 |
| 대표 메뉴 | 벨라쿠치나2인 set, 벨라쿠치나 3~4인 set, 끌라비에 디너 코스 | | 기타 메뉴 | 벨라쿠치나2인 set, 벨라쿠치나 3~4인 set, 끌라비에 디너 코스, 마리나블랙캣 | | 주차 시설 | 있음 | | 영업시간 | 12: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라스트오더 14:00, 20:00)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신용카드 | 가능 | | 예약 안내 | 가능, 네이버예약 |
| 지하철 |
신사역 5번 출구 (도보 4분)
논현역 8번 출구 (도보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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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정보 |
| 화장실 | 남녀 구분 | | 부대시설 | 무선인터넷 |
Overview
더리버는 지하철 4호선, 9호선 동작역 2번 출구, 동작대교 남단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한강 반포지구 내 더리버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한강 선착장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도 좋고 한강 뷰를 즐길 수 있게 창가 쪽을 따라 좌석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각종 애피타이저, 샐러드,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가 주메뉴이다. 대표 메뉴로는 벨라쿠치나 2인 set, 벨라쿠치나 3~4인 set, 끌라비에 디너 코스 커플 메뉴가 있다. 더리버는 반포한강공원 선상 레스토랑이어서 식후 한강 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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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강변 전망과 요리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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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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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편하게 먹었어요~ 근데 불고기 정식에서 숯불 향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고기에 향이 좀 강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ㅠㅠ 국물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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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특히 아이스크림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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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하고갑니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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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실내 휴게 시설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사우나도 깔끔하게 관리해서 맘에 들고 마사지도 노련한 분들께서 해주셔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남성 전용이라 그런지 조용히 쉴 수 있는 분위기였네요. 청년 때 누군가 비슷한 곳을 데리고 가줬었는데 그 때는 잘 몰랐지만 중년이 되어 내돈 내고 쉬러 오니까 참 좋은 곳이네요. ㅋㅋ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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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에여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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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짓수가 많아요, 중식,일식,이탈리아,한식..후식까지 아이템당 5~6가지씩 선택의 여지가 많아요. 1인당 랍스타도 반마리씩 테이블로 제공돼요 치즈얹어서 맛있어요. 종원분들 친절 하시고,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단점은 주차는 발렛으로 5,000원 후불이고, 음식 가짓 수는 많은데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게 맛있다 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같은 시간에 종료하고 쏟아져나와 발차 대기 하는데 도떼기 시장을 방불케 해요.
비슷한 가격대면 그리츠가 맛 퀄리티는 더 낫고, 여기는 가짓수가 다양하게 많은 장점이 있네요.
성인6, 초등1@519,200.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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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급호텔도 깔끔하고 서비스 친절한데 여긴 넘 노후된 객실컨디션에 깜놀..리버사이드는 뷔페만 가는 걸로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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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만에 재방문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 키친
애피타이저로 고른 호박죽은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은 간으로 식사 전 위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침 10월 런치에는 이전에 제공되던 참치가 아닌 겨울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방어가 제공되어 방어 특유의 기름지고 농후한 대뱃살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베이징 카오야를 비롯한 중식의 고기요리,그리고 즉석 조리된 토마토 파스타와 피자에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인 더 가든 키친에서의 점심식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후식으로 고른 딸기 젤라또는 식사의 상쾌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아직 2번째지만 방문마다 만족감을 주는 더 가든 키친,다음 방문은 평일이 아닌 주말에 방문하여 평일과는 다른 메뉴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20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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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겸 개인일처리로 서울에 방문했다가 몇 달 전에 구매한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의 런치 식사권을 아직 미사용했다는 게 기억나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런치 브레이크 타임이 14시 30분부터여서 여유있게 식사하기 위해 12시 예약했으나 일이 있어 13시 방문으로 변경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가능했어요.
애피타이저로 매생이전복죽과 샐러드로 시작해서 차례대로 일식,한식,중식,양식,디저트 순으로 식사했는데 모든 음식이 일반뷔페보다 더 정갈하고 수준높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음료코너의 무알콜 모히또와 오후 1시 30분까지 무제한 제공되는 스파클링 와인의 청량감이 식사마다 계속 입맛을 돋아주어 질리지 않고 계속 식사할 수 있었구요.
일이 바빠 서울에 자주 가지 못 하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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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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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이뻐용 밥도 맛있규
2021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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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굿
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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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숙박. 신사역+금요일밤 감안하면 가격이 비싸진 않음. 큰길쪽이 아니라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주 출입구가 나옵니다.
옆방 문열고 닫는 소리도 들리고, 오전에 청소해주시는 분들께서 나누시는 이야기소리가..!!매우 크고또렷하게 들렸어요😠ㅋㅋ 엘리베이터에 손세정제도 비어있고, 어매니티에 비누나 손세정제가 따로 없어서, 손발도 바디워시로 씻었습니다. 샤워가운은 있어요.
천장이나 카펫,벽같은데가 조금 지저분해서 아쉬웠어요 ㅎㅎ
2021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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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개도 아까움. 홈페이지 사진에 낚여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 바랍니다. (웨딩 블로그 리뷰는 그럴싸한테 몇 페이지만 넘기만 많은 분들이 경고글을 써주었습니다)
1. 스파 : 동네 2만원 타이마사지 보다 못한 시설. 방 문이 없고 롤스크린으로 가림. 그것도 짧아서 절반만 가려짐. 오일 마사지라 상의탈의하고 있는데 밖에 사람들 지나가는거 다 보이고 말하는 소리도 다 들림. 전문 자격증을 가진 마사지사라 홍보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음.
2. 숙박 : 모텔보다 못함. 허름한 유스호스텔 같음. 벽지, 타일 다 뜯기고 하수구 냄새, 변기 막힘, 전등 안들어옴, 난방 안됨.. 그냥 총체적 난국임.......
3. 베이징덕 : 오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차갑게 식었다. 굳이 9만원 내고 여기서 먹는건 비추
202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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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깔끔하고 괜찮음
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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