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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이동네 음식점으로는 가격도 합리적이란 판단. 점심 솥밥은 다~~맛있어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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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악의 사람들, 남편과 나는 2살 된 딸과 함께 왔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아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고, 추운 날씨에 그녀를 식당 밖에 혼자 두라고 말했고, 손님이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1명만 있을 것입니다. , 대신 우리 딸 때문에 우리를 쫓아 냈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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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싶은 곳. 분위기 100% 프라이빗 룸에서 데이트나 중요한 저녁 모임을 해보세요. 마을 최고의 고기와 훌륭한 서비스.👍👍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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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직원들의 환대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그 맛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에게 이 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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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맛, 정갈한셋팅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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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치메뉴(솥밥)를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테이블 바와 룸이 있었고 인테리어는 와인바+스시바 같은 느낌이었어요. 매장 한 켠에는 드라이에이징 중인 고기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2.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시작되어서 시간은 좀 걸립니다. 대신 따뜻하고 맛있는 상태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트러플 머쉬룸 솥밥과 대천생멸치 솥밥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트러플 머쉬룸 솥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4.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느꼈으나 그래도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단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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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waiting , we already have phone messages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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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숙성 쇠고기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놀라운 레스토랑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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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에 익숙하지 않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과하지 않고 적당히 숙성된 고기 위주로 추천해주셔서 부담없이 식사하고 왔습니다. 에피타이저에서부터 스테이크까지 모두 입에 잘맞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이 잘 느껴졌고 재료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한우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었고 또 숙성이 잘 되어 매우 풍미가 좋았습니다. 특히 안심부위는 매우 부드러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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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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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음식, 와인, 맛있는 숙성 쇠고기가 있는 놀랍고 친밀한 공간입니다.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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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 하지만 맛은 있고 친절함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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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나름 이 동네에서 가성비도 괜찮은 런치 솥밥. 서너번은 방문한것 같은데 오랜만에 와도 여전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솥밥 종류도 다양해진듯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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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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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권장하지만,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예약이 쉽지 않습니다. 트러플 버섯 찜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꼭 먹어보세요. 우리는 매우 부드럽고 부드러운 갈비찜도 먹어보았습니다.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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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의 숨겨진 보석. 셰프의 품격에 한국의 맛을 더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
20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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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시즈널 메뉴 곤드레전복솥밥 진짜 맛있어요!!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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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에 익숙하지 않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과하지 않고 적당히 숙성된 고기 위주로 추천해주셔서 부담없이 식사하고 왔습니다. 에피타이저에서부터 스테이크까지 모두 입에 잘맞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이 잘 느껴졌고 재료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한우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었고 또 숙성이 잘 되어 매우 풍미가 좋았습니다. 특히 안심부위는 매우 부드러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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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괜찮은 음식과 맛. 일본식도 아닌 한식도 아닌 고기집. 분위기가 어중간한 것 빼곤 먹을만하다. 제로콜라 같은 제로음료가 없어 아쉽다.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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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다가) 맛있게 먹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
다 맛있었는데… 조금 더 특별함을 위해 골랐던 등심 ++ 질감이 너무 이상했다ㅠㅠ
구웠더니 비프 저키 느낌..? 그리고 큰 부위를 (기름기 많던 부위로 추정..) 성큼 잘라내고 버림…… 등심이 거의 40만원 차지 했었는데..
너무 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열일 한 텍스트북 (휘리릭 챙겨오느라 일단 눈에 보이는 걸로ㅎㅎ)
마지막 사진 3장은 8월에 방문했을 때..? 좀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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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도 양념 소뼈갈비도 다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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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이해서 좋은 곳 예약해뒀다고 해서 방문 했어요! 분위기가 끝내주는 스테이크집에 다양한 주류가 있는 분위기 바도 있네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공주대접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올 겨울 시작 행복하네용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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